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44535821_2471860892842318_644264241364205568_o.jpg

 

문학평론가 오혜진 선생님이 강연하시고, 책과생활 대표 신헌창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토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30명 이라고 합니다! 통역은 없고,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A lecture by Hyejin Oh (literary critic), with Heonchang Shin (owner of ChaekandSanghwal_bookshop) will happen on Oct 24th at Barim. In this talk, they attempt to revisit literature from a perspective feminism and gender politics. Sorry Korean only(!)


지난 해 2월에 열린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사>라는 강좌를 기억하시나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강좌에 매회 100여 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몰려 ‘페미니즘 리부트’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좌를 기획하고, 또 얼마 전 이 강좌를 토대로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이라는 책을 출간한 문학평론가 오혜진 님의 강연이 10월 24일 수요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적 감수성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문학을 다시 읽는 자리가 될 텐데요,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민음사)을 매개로 한국문학(사)의 미학과 성정치에 대해 강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이성애자-지식인-남성’ 중심으로 형성된 주류 문학의 경직된 틀을 부수고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우리 세대의 문학(성)을 상상하고 실천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강연자 : 문학평론가 오혜진 (Hyejin Oh)
진행 : 책과생활 신헌창
장소 :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대상 : 선착순 30명 (https://goo.gl/forms/RkkCALXWRgcXtYKW2)
일시 : 2018.10.24. 수요일 오후 7-9시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오늘산책
협력 : 광주청년센터the숲
문의 : 070-8639-9231

[강연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 『1960년대 문학과 문화의 정치』, 『그런 남자는 없다』, 『민주주의.증언.인문학』 등을 함께 썼다. 평론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페미니스트 혁명과 한국문학의 민주주의」 등을 썼고, 《한겨레신문》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다.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이 행사는 북페스티벌 오늘산책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Advertisements
이 글은 news 카테고리에 분류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