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움직임_Monthly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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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월례 28회
발표: 광주_ #정유승 #문유미/ 서울_ #이강일 #양종욱
일시: 10월 30일 화요일 7pm
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포스터디자인: #안마노

#MonthlyPerformance is coming to Barim on Oct 30th. Meet us at 7pm at Barim.‍

Monthly Performance (https://www.monthlyperformance.org/) presents a new performance every month, at a different venue every time. This time, performers are Yooseung Jung, Yumi Moon, Gangil Lee, and Jongwook Yang

 

월례움직임이란?

공연처럼 ‘순간에만 성립 가능한 예술작업’의 제작, 발표, 관람 그리고 경계없는 의견교류의 기회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작가, 작품 섭외와 수용범위는 기존 장르에 속하지 않는 이름 없는 모든 행위와 작업으로 설정했습니다. 발표 할 주제와 형식, 규모는 작가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원칙적으로 이전 참여작가가 자신의 다음 회 발표 작가와 작업을 섭외합니다.

월례움직임은 작품의 질적 완성도 같은 일반적인 기준을 없애고 과정상의 작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월례움직임에서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은 조건이 열악해도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 그 자체입니다.

월례움직임은 발표된 작업에 대한 과정상의 가치를 존중하고 교환해주기를 관객에게 요청합니다. 관객은 피드백 세션과 자율 후불제로 이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월례움직임이 유연한 작업발표 형식과 공연자와 관객 간의 더 나은 대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대에 작업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와 작가 그리고 작가와 관객이 월례움직임을 통해서 만나고, 서로 보여주고, 보고, 이야기 나누기를 바랍니다. 예술을 하고, 상상하는 것,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월례움직임으로 체험하고 늘 확인, 재확인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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