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관계읽기 책거리 파티 / 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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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low)

올해 4월을 기억하시나요?
https://barimart.wordpress.com/2018/04/16/groupdiscussion/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현대미술 관계읽기”라는 이름으로 25주간 현대미술에 대해 토론하겠다며 참가자를 모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그러나 단 한 주도 취소한 적 없이 성실히, 그렇게 장장 25주에 걸친 현대미술 토론의 대장정이 오늘(10월 28일)로 끝이 났습니다.
또 25주간의 토론을 돌아보며, 참여자분들이 평론, 감상문, 에세이 등을 적어 주셨고, 광주의 독립 서점 파종모종이 이를 책으로 엮어주셨습니다.
11월 4일 일요일 저녁 6시, 25주간 토론하고 논쟁해 주신 참여자 분들 (#김관식 #김명우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정은 #이지영 #전재의 #조하은 #차은실 #최윤미)을 모시고, 마지막 책거리 파티를 진행합니다. 술, 음료, 음식을 앞에 두고, 각자의 글을 읽고, 책을 배포하고, 지난 25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물론 참여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환영하는 자리입니다. 25주 동안 저희는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요? 여러분들도 오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25주가 끝났다니. 6개월 동안 매주 일요일에 모여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립니다. 결국 현대미술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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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이 – 11월 4일 일요일 저녁 6시 바림 (대의동 80-2 3층) 에서

기획 – 김보경(bgpuppy@naver.com) 박태인 (tigertip@naver.com)

참여자 – 김관식 김명우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정은 이지영 전재의 조하은 차은실 최윤미

도록 기고자 – 김관식 김명우 김보경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박태인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지영 전재의 차은실 최윤미

포스터 디자인 – 김보경

도록 출판 및 디자인파종모종 (@pasonmoson)

진행 도움 – 송원재

주최 – 광주광역시

주관 – 바림(barimgwangju@gmail.com),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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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김보경, 박태인) 의 글 :
현대미술 관계읽기는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미술을 전공한 청년, 미술과 관련된 직장을 가지고자 하는 취준생, 사회인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책을 읽고, 누군가의 강의를 듣고, 전시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의견의 공유, 토론과 비평을 통해 지식을 확장시키고, 작품, 사조, 철학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하여 25주간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익숙한 전통적인 미술 매체, 작가 혹은 작품에 대한 전통적 시선, 역사적 인식이 주류를 이루는 지역적 배경을 현대미술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함에, 다양한 시야의 확장을 불러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서울’로 향하는 오늘, 서울에 가기 위해, 서울에서 생존하기 위해 경쟁하는 중앙 집권적 프레임에 반대하고, 광주의 자생적인 인력풀을 생성하기 위하여 현대미술 관계읽기는 우리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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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arim invites you for the last party of “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that has been going on for the last 25 weeks. In fact, today (Oct 28), we had our last session. After 25 weeks, participants wrote critics, reviews, and essays and Pasonmoson, a local independent bookstore, published them as a book. On Nov 4, we invite you all for reading and drinking. Please join us. So what is contemporary art,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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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is a program for students and young people who majored in art or who want to find a job in art. Beyond reading a book, listening a lecture, and seeing the exhibition, this 25-week long program aims to share thoughts, expand knowledge through discussion and critique, and finally to understand artworks, trend, and philosophy widely. From this program, we challenge to find an expansion of different views by attempting to understand the local background newly from a perspective of contemporary art in Gwangju where the mainstream is traditional and historical perspectives. When everyone leaves for ‘Seoul.’ we oppose to the centralized frame in which people compete to survive in Seoul. We have hoped to create an opportunity to study together to produce an autonomous community here in Gwangju. (By organizers, Bogyung Kim and Tae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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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 Nov 4 (Sun) 6pm at Barim (3F, 80-2 Daeui-dong)

ORGANIZERS – Bogyung Kim (bgpuppy@naver.com) and Taein Park (tigertip@naver.com)

PARTICIPANTS – Kwansik Kim, Myungwoo Kim, Taehyung Kim, Sunhwa Park, So Ok Park, Siyoung Park, Younggi Seo, Arim Shin, Hyeyoon Jung, Mokhwa Lee, Jungeun Lee, Jiyoung Lee, Jaui Jeon, Haeun Cho, Eunsil Cha, Younmi Choi

WRITERS – Kwansik Kim, Myungwoo Kim, Taehyung Kim, Sunhwa Park, So Ok Park, Siyoung Park, Younggi Seo, Arim Shin, Hyeyoon Jung, Mokhwa Lee, Jiyoung Lee, Jaui Jeon, Eunsil Cha, Younmi Choi

POSTER DESIGN – Bogyung Kim

BOOK DESIGN – Pasonmoson (@pasonmoson)

SUPPORT – Wonjae Song

SPONSORED BY Gwangju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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