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7th Howling live

(ENGLISH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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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7pm at Barim

올해 마지막 행사로 사운드 아티스트 네 분, #박성민 #배정식 #배인숙#SimonWhetham 을 모시고 공연합니다. (기획: Howlinglive )

As the final event of this year, we invite 4 sound artists to perform. (Organized by Howling live)

▶︎ 사운드 공연소개 ◁

▶︎ 첫 번째 공연 “ACC 블루스”by 박성민
지난 2년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레지던시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폭풍처럼 쏟아내는 “ACC 블루스”라는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 두 번째 공연 “Material Manipulation” by Simon Whetham
스피커와 재료들을 섞어, 소리를 확장하고 물리적으로 조작한다.

▶︎ 세 번째 공연 by 배인숙
아무 생각 없이 먼저 재료와 도구를 정하고 공연을 위한 시스템을 완성한다. 그리고 여러 번 사용해본다. 이 과정을 연주 연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좀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벌써 공연은 시작된다. 이 시스템은 공연이 끝나면 최초의 사용자만 남긴 채 해체되어 원래 있던 상자 (관이라고 할 수 있음)에 들어가 버린다.

▶︎ 네 번째 공연 by 배정식
스타가 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저절로 쉽게 잘되는 것을 하다 보니 사운드아티스트라고 불리게 되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잘 짜인 곡을 연주하지는 못할 것 같다. 최근 프로젝트에 사용하느라 통달하게 된 stochastic noise, ambisonic, 그리고 아무 신호나 집어넣으면 대충 듣기 좋은 음악이 출력되는 마법의 함수로 즉흥연주를 하려고 한다.
“마약 짬뽕을 만드는 중국집 요리사의 마음으로 MSG 팍팍 친 사운드를 들려드릴게요.”

▶︎ About sound performances ◁

▶︎ 1st performance “ACC Blues” by Sungmin Park
I will play “ACC Blues” that storms out various emotions that I felt at Asia Culture Center during my residency.

▶︎ 2nd performance “Material Manipulation” by Simon Whetham
Turning to the tabletop presentation, I combine speakers and materials, amplifying and physically manipulating the sounds they produce.

▶︎ 3rd performance by Insook Bae
Randomly choosing materials and tools, I will try to complete the system for the performance and use them repeatedly several times. This is a process of practice, you can say. Starting to get used to, the performance already begins. After the performance, this system only leaves the last user and goes back to its box (coffin, you may say).

▶︎ 4th performance by Jungsik Bae
I wanted to become a star but failed. So I’ve done what I could do and now I’m a sound artist. As always, I won’t be able to perform perfect music. Instead, I will use stochastic noise, ambisonic. And I will also improvise using some MAGICAL functions that can super easily make nice tunes with any random signals.
“I’m a Chinese chef who can make the best addictive noodle soup. Enjoy my MSG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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