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예술 웹진 vol.2

10월부터 진행 중인 네 프로그램 중 세 개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제로의 예술 이야기는 물론 작가 인터뷰, 대담, 기획글, 리뷰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하니, 비록 우리는 비대면(!) 이지만 뒤숭숭한 시국의 주말에 즐거운 읽을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0makes0.com/webzine/vol2/

웹진 vol.1에는 제로의 예술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코너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https://0makes0.com/webzine/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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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몸을위한발레 #윤상은

“빨리 춤추고 싶어.” 지난 10월, 발레를 제대로 접해본 적 없는 여성들, 중년에서 노년으로 접어드는 여성들이 광주의 한 연습실에 모였다.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싶어서, 내 몸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바르고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싶어서,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서, ‘모든 몸을 위한 발레’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자기기록_듣기와쓰기 #김지연 #희음

아침 식사를 위해 가족이 일어나고, 부엌을 살피는 소리가 들린다. 요리에 필요한 다시다가 없자, 동생은 오빠에게 다시다를 사달라고 요청한다. 달그락거리며 프라이팬이 올라가고 이후 가스 불이 켜진다. 먹기 좋게 손질된 호박이 기름을 두른 팬 위로 쏟아지자 ‘치-익’거리는 선명한 소리로 가득하다.

퀴어_되기 #전국퀴어모여라 #바림

특별히 광주에서만 진행되는 워크숍 ‘퀴어-되기’에 앞서 제로의 예술 기획팀 중 한 팀인 바림의 강민형, 박태인, 이목화와 ‘전국퀴어모여라(이하 전퀴모)’의 재경, 은기, 봄, 이벼가 만나 각자의 생각과 고민을 나눠보았다.

웹: 박동희 (은파산업) @donghee8
디자인: 어라우드랩 @aloud_lab
취재, 편집: 제로의 예술 (김솜이, 박태인, 이목화,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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