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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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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a project and presentation brought by Six Space (Hanoi) and Barim(Gwangju).

một dự án và trình bày bởi Six Space(Hanoi) và Barim(Gwangju)

식스 스페이스(하노이), 바림(광주)이 기획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9명의 참여자들은 하노이를 방문해 첫 #com( )을 진행했고, 올해 9월에는 하노이에서 7명의 참여자들을 광주에 초대해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지던시나 국제교류의 형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닌, 교류의 첫 시작 지점을 공유합니다. 각 참여자는 도시와 사회, 예술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여러 형태로 제시하고, 그것을 시작점으로 관계를 넓혀갑니다. 최종 결과 발표물은 없습니다. 대신 주제와 질문을 던지고 주고 받습니다.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2017, 9 participants have visited Hanoi for the first #com( ) project, and in this September, Barim invited 7 participants from Hanoi to Gwangju. This project is not a final showcase that you usually see from a residency or international exchange, rather it shares the starting point of the exchange. Each participant suggests own interpretation on city, society, and art in a various format, and that becomes a start to expand the relation. There is no final art piece. Instead we throw topics and questions each other.

10일 저녁 7시 #라운드테이블_해시태그 (김보경 큐레이터)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로, 2018년에는 서로의 관심 주제와 분야가 만나 섞이면서 아이디어가 발생하고 변화되어 가는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간의 맥락으로부터 성장시킨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드러내고 물음표를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사한 배경, 도시의 특성이 만나 그 주제를 통해 촉발 되어지는 물음표를 추적한 과정과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을 큐레이터와 참여자들간 “일상대화”라는 형태를 통해 진행됩니다. 주고받는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교류 사이에 어떤 발생 지점이 있었는지, 사람과 장소, 물건과 역사를 “물음표”와‘#’이라는 해쉬태그로 연결해 관찰해보는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12일 휴관

13일 저녁 7시 30분 #사심지 잿빛투어 (워킹투어)

잿빛을 띄는 광주 투어, 동명동 투어를 만나보세요. 사심지의 상호모순적인 내러티브를 따라 걷는 투어. 사심지는 출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을 비꼬아 다시 봅니다.

14일 저녁 7시 #라임박스 #Limebocx (음악공연)

Limebocx는 그루브 라이브 일렉트로닉과 전통음악의 해석을 통해 음악의 유산과 모던의 틈새를 연결하려는 그룹입니다. 광주 바림에서 라임박스는 광주의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하노이, 북 베트남과 섞어 음악적인 표현을 찾으려 합니다.

15일 오후 1시 – 9시 #라운드테이블, #발표, #워크샵

(디스플레이 가능한 작업들은 종일 발표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모두 함께 식사

2~3:30pm 라운드 테이블 토론 “cafe nhe?” (하노이에서 2주간 체류하고 작업을 한 광주작가들이 소회를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세션입니다.) #서영기 #송원재 #박시영

3:30~5:30pm 자수 워크샵 “어디서 what수?”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정말 자수에 기원이 있는지 질문하다가 직접 한국, 베트남, 프랑스 자수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참여 가능한 자수 워크샵 입니다)  #이루리 #huong

5:30~7pm 모두 함께 식사

7~8pm 평론 “#com_po” (최종적으로 크리틱을 던지고 자유토론하는 섹션입니다) #박태인

8~9pm 라임박스 공연, 애프터 파티

10th – 7pm #Roundtable_Hashtag (Bogyung Kim)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this 2018 ver., the project records a process of ideas which are born and developed as different interests and genres meet. Participants will present ideas from contexts of each city and suggest question marks in a various format.

As a part of the project, on Sep 10, 7pm, the roundtable will trace few questions from similar background and uniqueness of two cities in a form of “daily conversation.” In the process of tracking, we hope to find points of occurrence in terms of artistic exchange, “questions” and “hashtags” of people, place, thing, and history.

11,12th – CLOSED

13th – 7:30pm #Sasimji Grey tour (walking tour)

Join us the most grey tour of Gwangju – Dongmyungdong area, a hip town of old town. The contradicting narrative of #Sasimji is fascinating to follow around. #Sasimji is a zine group in Gwangju who sarcastically re-view our daily scenes thr publications.

14th – 7pm #Limebocx (music performance)

Limebocx is a combination of groovy live electronic and interpretative traditional music, yearning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heritage and modern elements in music. This time brought to Gwangju by Barim, Limebocx is aiming to present and mingle their Gwangju musical experience/interpretation with that of Hanoi/Northern Vietnam.

15th – 1pm-8pm #Roundtable, #Presentation, #Workshop

(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Collective lunch

2~3:30pm Round table discussion “cafe nhe?” (Sharing experiences of visiting Hanoi. Asking questions and doing feedback) #younggi #wonjae #siyoung

3:30~5:30pm Embroidery workshop “Where did you come frrrrrrom??” (What is going on with the French embroidery? Why is it so popular? To answer, we decide to share and experience Kor, Viet, and French embroidery. Opens to all) #huong #ruri

5:30~7pm  Collective dinner

7~8pm Critic session (Time to final share the critic with free discussion) #taein

8~9pm  Limebocx music, after party

 

<PARTICIPANTS 참여자>

#Trang Chuối / #Limeboxc
Trang Chuối는 하노이 페미니스트 포스트 펑크 밴드 Gỗ Lim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해, 음악 뿐 아니라, 시각예술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REC ROOM, MXM ban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광주에서 전통악기와의 접점을 찾는다.
Since Gỗ Lim, the Hanoi’s Feminist Post-punk quintet, she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not just in music but also in visual art. Currently runs REC ROOM project and writes/plays music for MXM band. In Gwangju, she searches a point of contact with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Tuấn SS / #Limeboxc
Tuấn SS 는 베트남 비트박서의 첫 세대에 속하는 뮤지션으로, 비트박스 밴드 Loopernatural의 멤버, 그루브 일렉트로닉 Limebócx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야마하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음악 비트와, 비트박스를 믹스한다.
Tuan SS is among the very first beatboxers of Vietnam. Tuan SS is also a member of the beatbox band Loopernatural and the groove/electrùnic duo Limebócx. He has won several prizes. In Gwangju, he mixies a beat of traditional music and beatbox.

#Hoàng Minh Trang
Trang은 TẾT art, Hyp.ART, Puppets Café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중이다. 토크, 전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광주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도시의 맥락을 읽어낸다.
Trang has been engaged in activities through different art platforms such as TẾT art, Hyp.ART and Puppets Café. She organizes talks, discussions, and exhibitions, and also a photographer. In Gwangju she captures daily lives and landscapes through a lens of camera, and tries to read the context of the city.

#Nguyễn Thị Thanh Thảo
Thảo는 영어, 독일어를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NGO 등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해왔다. 환경,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미술, 디자인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마케팅, 물질주의, 그에 따른 디자인 이슈를 탐구한다.
Studying in German and English, Thao has engaged in various NGO and creative projects as a designer and illustrator. Being interested in activism for social change in different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awareness, Thao is interested in how art/design can change the world. In Gwangju, she researches marketing, materialism, and design issues.

# Ngọc Thảo
Thảo는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다른 미디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험 중이다. 광주에서는 일상의 미의식, 복장에 다른 미의식을 연구하고 그린다.
Thao works mostly with paintings and drawings with some interests in other media. In Gwangju, she researches an aesthetic sense of daily life and clothes.

#Nguyễn Văn Thành
Thành은 그림을 그리고 조각한다.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회화로 포착하고 기록한다. 광주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Thanh works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His works reflect his concerns about the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around him. In Gwangju, he draws a portrait of faceless people.

#Le Giang
인간이 없는 유토피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는 Giang은 인간이 사라졌을 때 생길수 있는 자연의 반응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생명의 형태가 남을 것인가.
Intrigued by an Utopia that have none of human, Giang’s practice attempts to research and depict how nature would react to the disappearance of human when it happens, what legacy human would have left behind, and what life form would then take place.

#사심지 (강나검, 박시영) SASIMJI (Nagum Gang, Siyoung Park) 
강나검, 박시영 두 편집자와 필자로 이루어진 사심지는 광주의 서브컬쳐와 그 부산물, 그리고 하노이와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명동의 변화를 비꼬아 보는 광주 원주민의 시선으로 잿빛투어를 기획했다.
Sasimji, 2 zine editors and writers, talks on subcultures and its by-products in Gwangju with discussing its commonality to Hanoi. With a perspective of original Gwangju natives, they organized a grey tour with sarcasm.

#송원재 Wonjae Song
송원재는 공공적 그리고 개인적 목적에 있어서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기원에 대해 생각한다. 결국 그는 공원을 촬영하고 만든다.
Wonjae think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parks in terms of its public and private purposes. In the end, he films and creates a park.

#서영기 Younggi Seo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서영기는 광주와 하노이의 풍경을 기록하고 해석한다. Through sketch and drawing, Younggi records and interpret landscapes of Gwangju and Hanoi.

#이루리 Ruri Lee, #Nguyen Thi Huong
이루리와 Huong은 광주에 살며 자수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베트남, 한국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자수 말고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Ruri and Huong live in Gwangju and work with embroidery. French embroidery is a thing these days. How is it different from Korea and Vietnam?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n just embroidery style?

#박태인 Taein Park
이론가로 참여한 박태인은 도시, 공간의 교류를 지켜보며, 그들의 차이가 좁혀져 나가는지 멀어져 가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고민한다.
Taein observes and asks a question whether the exchange between cities or spaces narrows or broadens the gap. Or simply, where is this going?

#김보경 Bogyung Kim
전작 #com( )을 유산처럼 떠안은 김보경 큐레이터는 한 번 작물을 심은 땅에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 한다. 해시태그로 참여자들간의 마인드 맵을 연결한다.
Bogyung tries to plant new crops on earth where originally different crops were planted, the legacy of the previous #com( ). With hashtags, she connects participants through a mind map.

CURATED BY 큐레이터 : Bogyung Kim, Barim, Six Space 김보경, 바림, 식스스페이스

DESIGNED BY 디자인 : Siyoung Park 박시영

SPONSORED BY 후원 : Gwangju art foundation 광주문화재단, Barim, Six Space, VICAS Art Studio

“공시상영” 결과 발표 상영 및 오픈스튜디오 0sisang0 Residency Screening and Showcase

공시상영_포스터

“공시상영”은 2주간 공간과 45만원의 비용, ‘광주극장’에서의 상영을 제공하는 단기 영상 레지던시 프로젝트입니다. 7월 11일부터 2주간, 미술가, 다큐멘터리 감독, 극영화 감독, 팟캐스트 제작자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영상작가 등 13개 팀이 한정된 조건에서 각자 혹은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과 발표는 7월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24일(금) 저녁 7시 20분에서 9시 20분까지, 광주극장에서 공시상영 참여자들이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한 영상들이 상영됩니다. 다음날인 25일(토) 저녁 7시부터 10시 까지는 [공시상영]의 에필로그 격인 ‘오픈 스튜디오’ 행사가 동구 대의동의 바림에서 열립니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극장이라는 제약과 무관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이 날 ‘오픈 스튜디오’에는 참여 작가와 관객, 혹은 참여작가 간의 소통을 목표로 한 ‘아티스트 토크’ 시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티스트 토크’는 라운드 테이블을 기초로 한 좌담회 형식으로 열립니다.


<참여작가 소개>

강상우, 신연경 작가는 서울이 주 활동 무대이지만, 80년 광주에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갑자기 사라져 종편으로부터 ‘북한군’이라 지목받는 ‘김군’을 추적하는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공시상영에서 선보일 작품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중에 만난 광주의 일상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노은지 작가는 광주 출신의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10년만에 광주를 찾아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고한다. 미술가인 차슬아 작가이혜정 작가는 친구들이 광주를 찾아 작업을 해온 것을 보며 호기심을 느껴 광주를 주목해왔다. 92년생인 남정현 작가와 93년생 최보련 작가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신예 작가로 각각 아시아 예술극장과 광주 비엔날레를 계기로 광주를 오가며 받았던 인상을 모티브로 삼았다.

윤상정, 신부연 작가는 서울을 주 무대로 활동해오다가 최근 육아를 위해 광주로 이주해왔다. [공시상영]은 광주에서의 첫 공식 활동이다. 강민기 작가는 광주 지역에서 행사 사회자등의 일을 하며 광주극장의 영화를 매주 소개하는 팟캐스트를 제작하고 있다. 김화라 작가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중에 만든 단편 영화가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감독이다. 송원재 작가는 광주에서 가장 중요한 독립영화감독 중 한명으로 바림의 고시원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한다. 허지은, 이경호 작가는 광주국제영화제와 광주여성영화제, 광주독립영화제 등 광주를 대표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해왔다.

재일교포 3세인 현우민 작가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자리잡은 정체성을 주제로 작업을 해왔다. 최근작인 “오하마나”는 청해진 해운에서 운영했던 서울-제주 간의 또 다른 배 “오하마나호”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베를린 경쟁부문 초청에 빛나는 나카모토 히로후미 작가는 작년 개인적인 일로 광주를 찾았다가 조촐하게 상영회를 진행하며 감명받은 일을 계기로 다시 광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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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강상우는 <클린미>, <안마도>, <백서> 등의 중단편을 연출했다. 현재 장편 다큐멘터리 <김군>을 촬영하고 있다.
프로듀서를 맡은 신연경은 박찬경의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와 이숙경의 <간지들의 하루>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한국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의 게이코러스 ‘지보이스’의 활약상을 담은 <위크엔드>의 작업을 마쳤다.


2

재일 한국인 3세. 제주도 해녀였던 할머니의 산소를 성묘를 하는 이야기를 담은 『to-la-ga』(2010), 한국에 루트를 가지고 있는 여러 젊은이들을 서울에서 촬영한 『NO PLACE LIKE HOMELAND』(2011) 등, 자신의 기원에서 떨어져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2009년 동경대학교 문학부 미학예술학 졸업, 2011년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연구과 미디어영상 졸업, 현재는 같은 학교의 박사과정 중에 있다.
CGM 이라는 영화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高山明의 연극유닛인 PortB에서 영상감독으로 활동, 페스티벌 도쿄(2010,2011), 비엔나예술주간 (2011)등에 참여하였다. 2012년 TOKYO FILMEX의 Apichatpong Weerasethakul감독 Pedro Costa감독이 강사로 한 workshop Talent Campus Tokyo에서 참여하여 발표한 장편 영화 기획 “OHAMANA” 를 2015년에 완성했다. 이 영화는 서울에서 제주를 오가는 “청해진 해운” 소속의 다른 배 “오하마나호”를 배경으로 한다.



3

노은지는 광주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를 졸업했다. <옥탑방 열기> (2012)는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뉴 아시아 커렌츠 부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외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최근작으로는 <밀양 반가운 손님> (2014)이 있다.


4

최보련은 1993년생으로 회화과에 재학중이다. 2015년에는 학내 유휴공간 점거활동인 “유휴공간 해방구”를 기획 운영했다. 학교 건물의 연결통로에 구축한 아카이브 공간 “연결통로”를 운영하고 있다.


5

차슬아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와 영상매체를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조소과에 재학중이다.


6

김화라는 경찰대학교에서 훈련을 받던 도중 그만 두고,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다. 2014년 추석에 명절을 보내러 온 친구들과 모교인 정광고등학교에서 단편 <도강자들>을 만들었다. 2015년에는 <지상의 양식> 연출했다. 이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에서 상영되었다.


7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했다. 2014년에는 로비 갤러리에서 ‘ 어.시.다 展’을 공동기획하고 전시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에 참여했다. 2015년에는 드로잉스페이스 살구에서 있었던 단체전 ’오!분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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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광주로 왔다. 법학은 적성에 맞지 않았다. 극단 진달래피네에서 극단 생활, 각종 공연이나 방송의 MC, 비엔날레에서 몸을 사용한 동시대예술작업의 경험이 있다. 현재 광주폴리 도슨트를 하고 있다.


9

윤상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상이론을 공부했고 신부연은 방송영상을 공부했다. 둘은 결혼을 했고 2015년에 광주로 이사했다. 2015년에 제작한 <사류>는 황량한 용산 전자 상가를 배회하는 어느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인디포럼에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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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와 허지은은 광주를 기반으로 독립영화를 만들어 왔다. 따로 또 같이 작업한다. 그들의 영화는 광주국제영화제, 광주독립영화제, 광주여성영화제 등에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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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재는 광주에 거주하는 독립영화감독이다. 어머니와 가족이라는 대주제로 꾸준히 영화작업을 해왔다. 자신의 어머니를 담담하게 인터뷰하면서 내면을 시각화해낸 단편영화 <당신>은 서울독립영화제와 인디포럼에서 상영되었다. 최근작으로는 장편영화 <눈을 감으면>과 장편 버전의 <당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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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히로후미 감독은 동경조형대학을 거쳐 영국의 웨스트잉글랜드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했으며, 2013년 동경예술대학교 필름 뉴미디어과의 석사과정을 졸업, 현재는 영상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카모토 히로후미 감독의 대표작들은 크게 두 개의 시리즈가 있다. 주변에서 보기쉬운 동물들을 대량으로 포획해 인공적인 환경 풀어두고 촬영을 하는 ‘동물SF시리즈'(Living Creature Sci- Fi series)와 스마트폰의 시점으로 촬영하는 영상일기 ‘The Spacecraft Diaries’가 그것. ‘동물SF시리즈’는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상영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 하나인 ‘The Silent Passenger’는 2013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IR PLANET’는 스위스의 2014 Visions du Reel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함부르그 국제영화제, 동경 이미지 포럼 페스티발, 인도의 칼랄라 국제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제, 싱가포르의 실험영화포럼, 러시아의 여름단편제, 이탈리아의 밀라노 영화제, 뉴욕의 이메진 사이언스 영화제, 독일의 드레스덴 영화제 등 국제적인 다수 영화에서 이 시리즈의 작품들이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기획의도>

[공시상영]의 결과물은‘극장에서 상영 가능한 영상’으로 강제되어 있다. 강제된 조건은 새로운 재료나 미디어의 창안보다는‘극장’(혹은 영화)이라는 오래된 미디어의 재창안을 유도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공시상영] 기획팀은 오늘날 현대예술의 진짜 실험성은 신구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필요에 따라 매체를 규합해 재조합해는 과정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비롯된 갈등과 긴장의 전말은 광주극장에서 상영된 결과물과 다음날 ‘오픈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선뵈는 형태를 함께 볼 때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공시상영]은 광주의 기획자와 참여자, 그리고 일본과 서울 등 각지의 참여자가 결합하여 이뤄진다. 광주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낼수 있고 또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해보이는 참여자들에게 주목하였다. 아무리 유명하고 검증받았다 할지라도 그저 광주에서 인력과 기회를 소모하고 다음 프로젝트로 이행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춘 제안자들은 선정하지 않았다. [공시상영]의 참여자들은 광주와 연계하여 작업에 착수 할수 있는 이들로 선정되어있다.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광주와는 상관없는 참여자가 아닌, 앞으로도 꾸준히 광주에서 만나 볼수 있는 참여자들인 것이다.

[공시상영] 기획팀은 주최자라는 권위 대신에 함께 땀흘리며 작업할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작업 자체가 작가의 몫으로만 남겨져 고군분투하게 되는 통상적인 관행을 탈피하여 광주 시청자 미디어 센터를 통한 장비 대여나, 광주 지역의 배우나 스텝들을 소개하고 광주극장 등의 특색있는 곳을 촬영장소로 섭외하며 작품 제작 조력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제작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각지의 유망한 작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획자 이동석


1. 상영
상영 일시 : 7월 24일 (금) 19:20~21:30
장소 : 광주극장 (광주 동구 충장로5가 62번지)
내용 :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된 결과물을 상영, 관객과의 대화는 없습니다.

2. 오픈스튜디오
전시 일시 : 7월 25일 (토) 19:00 ~ 22:00
장소 : 바림 (광주 동구 대의동 76-1)
내용 : 아티스트 토크, 개별 전시 및 상영

기획자: 이동석
디자인: 봉영선

주최, 주관 : 바림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관련 웹사이트:
공시상영
https://0sisang0.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0sisang0

바림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문의:
barimgwangju@gmail.com (바림)


(ENGLISH)

“0sisang0” is a short-term moving image residency for 2 weeks with 450,000 krw artist fee and an opportunity to screen at Gwangju Theater. Artists, documentary directors, film directors, podcast producer, and other various artists who deal with moving image have joined, and 13 teams have worked and collaborated in a limitedly offered condition.

The result will be shown for 2 days, 24th and 25th of July. On 24th (Fri), from 7:20 pm to 9:20 pm, films created by the participating artists will be shown at Gwangju Theater. And on the next day, 25th (Sat), from 7pm to 10pm, Open Studio, as an epilogue of the project, will happen at Barim. In this Open Studio, artists’ films will be shown differently from the theater condition, and later ‘Artist Talk’ will be held which opens to audience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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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REENING
date : July 24 (FRI) 19:20~21:30
venue : Gwangju Theater (62, Chungjangno 5(o)-ga, Dong-gu, Gwangju)
what’s happening : Screening films resulted from the residency.

2. OPEN STUDIO
date : July 25 (SAT) 19:00 ~ 22:00
venue : Barim (76-1 Daeui-dong, Dong-gu, Gwangju)
what’s happening : Open studio and artist talk

Produced by Dong Seok Lee
Designed by BBong8

Organized by Barim
Supported by Arts Council Korea, Gwangju Metropolitan city, Gwangju Cultural Foundation
Related websites:
0sisang0
https://0sisang0.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0sisang0

Bari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Contact:
barimgwangju@gmail.com (Barim)

바림 영상 레지던시 프로젝트 “공시상영” 작가 공모안내

IMG_8899map영상 레지던시 [공시상영]에서 함께 할 작가를 찾습니다.

공시상영은 2주동안 공간과 45만원, 상영관을 제공하는 단기 레지던시입니다.
프로젝트는 광주의 “바림”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광주극장”을 이용해 상영하고 다시 “바림”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1934년에 개관한 극장이나 고시원 출신 예술공간의 장소 특정성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시간/예산/기회의 특정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복수의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것들을 단 한번 “동시상영”합니다. 영화관에서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 그 순간의 “영화”에 주목합니다.
작업은 “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형태와 내용이라도 무방합니다.

A. 개요
– 모집 인원: 12명(팀) 이내 (광주 4명, 광주 외 지역 8명 내외)
– 프로젝트 기간: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 모집 대상: 극장에서 상영 가능한 영화, 영상 매체 작업 경력이 있거나 작업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개인 혹은 팀
– 장소: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76-1 번지 5층, 6층)

B. 지원사항
– 45만원 (팀에 대한 지원비는 개인 지원비와 동일)
– 작업, 전시, 숙박 공간 (숙박은 광주 외 지역 작가에게 제공, 참고: barimart.wordpress.com)
– 상영관 (광주극장)
* 촬영 장비와 편집 장비는 작업자 본인 준비

C. 접수
– 일정: 6월 11일 (목요일) ~ 6월 25일 (목요일)
– 결과: 6월 29일 (월요일) 개별 통보
– 방법: 4가지 항목 작성 후 이메일 접수 (0sisang0@gmail.com)
(1) 작업 계획 (시나리오, 구상, 이미지 등 형식 무관)
(2) 이력 혹은 자기 소개
(3) 포트폴리오 (제작한 혹은 참여한 영상, 영화의 링크 목록도 가능, 작품에서의 역할을 명기해주셔야 합니다)
(4) 활동(거주) 지역 정보 및 연락처
* 프로젝트 참여 조건에 대한 확인을 위해 추가적인 답변을 개별적으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D. 프로젝트 내용
– 레지던스 기간 내 정기적인 작업자 모임 (일정 추후 합의)
– 광주극장 상영
– 오픈 스튜디오

E.
– 주최: 바림 (barimart.wordpress.com/facebook.com/barimGwangju)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 문의: 기획자 이동석 0sisang0@gmail.com
– 관련웹사이트: https://www.facebook.com/0sisang0/ https://twitter.com/0sisan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