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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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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a project and presentation brought by Six Space (Hanoi) and Barim(Gwangju).

một dự án và trình bày bởi Six Space(Hanoi) và Barim(Gwangju)

식스 스페이스(하노이), 바림(광주)이 기획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9명의 참여자들은 하노이를 방문해 첫 #com( )을 진행했고, 올해 9월에는 하노이에서 7명의 참여자들을 광주에 초대해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지던시나 국제교류의 형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닌, 교류의 첫 시작 지점을 공유합니다. 각 참여자는 도시와 사회, 예술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여러 형태로 제시하고, 그것을 시작점으로 관계를 넓혀갑니다. 최종 결과 발표물은 없습니다. 대신 주제와 질문을 던지고 주고 받습니다.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2017, 9 participants have visited Hanoi for the first #com( ) project, and in this September, Barim invited 7 participants from Hanoi to Gwangju. This project is not a final showcase that you usually see from a residency or international exchange, rather it shares the starting point of the exchange. Each participant suggests own interpretation on city, society, and art in a various format, and that becomes a start to expand the relation. There is no final art piece. Instead we throw topics and questions each other.

10일 저녁 7시 #라운드테이블_해시태그 (김보경 큐레이터)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로, 2018년에는 서로의 관심 주제와 분야가 만나 섞이면서 아이디어가 발생하고 변화되어 가는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간의 맥락으로부터 성장시킨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드러내고 물음표를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사한 배경, 도시의 특성이 만나 그 주제를 통해 촉발 되어지는 물음표를 추적한 과정과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을 큐레이터와 참여자들간 “일상대화”라는 형태를 통해 진행됩니다. 주고받는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교류 사이에 어떤 발생 지점이 있었는지, 사람과 장소, 물건과 역사를 “물음표”와‘#’이라는 해쉬태그로 연결해 관찰해보는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12일 휴관

13일 저녁 7시 30분 #사심지 잿빛투어 (워킹투어)

잿빛을 띄는 광주 투어, 동명동 투어를 만나보세요. 사심지의 상호모순적인 내러티브를 따라 걷는 투어. 사심지는 출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을 비꼬아 다시 봅니다.

14일 저녁 7시 #라임박스 #Limebocx (음악공연)

Limebocx는 그루브 라이브 일렉트로닉과 전통음악의 해석을 통해 음악의 유산과 모던의 틈새를 연결하려는 그룹입니다. 광주 바림에서 라임박스는 광주의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하노이, 북 베트남과 섞어 음악적인 표현을 찾으려 합니다.

15일 오후 1시 – 9시 #라운드테이블, #발표, #워크샵

(디스플레이 가능한 작업들은 종일 발표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모두 함께 식사

2~3:30pm 라운드 테이블 토론 “cafe nhe?” (하노이에서 2주간 체류하고 작업을 한 광주작가들이 소회를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세션입니다.) #서영기 #송원재 #박시영

3:30~5:30pm 자수 워크샵 “어디서 what수?”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정말 자수에 기원이 있는지 질문하다가 직접 한국, 베트남, 프랑스 자수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참여 가능한 자수 워크샵 입니다)  #이루리 #huong

5:30~7pm 모두 함께 식사

7~8pm 평론 “#com_po” (최종적으로 크리틱을 던지고 자유토론하는 섹션입니다) #박태인

8~9pm 라임박스 공연, 애프터 파티

10th – 7pm #Roundtable_Hashtag (Bogyung Kim)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this 2018 ver., the project records a process of ideas which are born and developed as different interests and genres meet. Participants will present ideas from contexts of each city and suggest question marks in a various format.

As a part of the project, on Sep 10, 7pm, the roundtable will trace few questions from similar background and uniqueness of two cities in a form of “daily conversation.” In the process of tracking, we hope to find points of occurrence in terms of artistic exchange, “questions” and “hashtags” of people, place, thing, and history.

11,12th – CLOSED

13th – 7:30pm #Sasimji Grey tour (walking tour)

Join us the most grey tour of Gwangju – Dongmyungdong area, a hip town of old town. The contradicting narrative of #Sasimji is fascinating to follow around. #Sasimji is a zine group in Gwangju who sarcastically re-view our daily scenes thr publications.

14th – 7pm #Limebocx (music performance)

Limebocx is a combination of groovy live electronic and interpretative traditional music, yearning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heritage and modern elements in music. This time brought to Gwangju by Barim, Limebocx is aiming to present and mingle their Gwangju musical experience/interpretation with that of Hanoi/Northern Vietnam.

15th – 1pm-8pm #Roundtable, #Presentation, #Workshop

(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Collective lunch

2~3:30pm Round table discussion “cafe nhe?” (Sharing experiences of visiting Hanoi. Asking questions and doing feedback) #younggi #wonjae #siyoung

3:30~5:30pm Embroidery workshop “Where did you come frrrrrrom??” (What is going on with the French embroidery? Why is it so popular? To answer, we decide to share and experience Kor, Viet, and French embroidery. Opens to all) #huong #ruri

5:30~7pm  Collective dinner

7~8pm Critic session (Time to final share the critic with free discussion) #taein

8~9pm  Limebocx music, after party

 

<PARTICIPANTS 참여자>

#Trang Chuối / #Limeboxc
Trang Chuối는 하노이 페미니스트 포스트 펑크 밴드 Gỗ Lim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해, 음악 뿐 아니라, 시각예술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REC ROOM, MXM ban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광주에서 전통악기와의 접점을 찾는다.
Since Gỗ Lim, the Hanoi’s Feminist Post-punk quintet, she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not just in music but also in visual art. Currently runs REC ROOM project and writes/plays music for MXM band. In Gwangju, she searches a point of contact with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Tuấn SS / #Limeboxc
Tuấn SS 는 베트남 비트박서의 첫 세대에 속하는 뮤지션으로, 비트박스 밴드 Loopernatural의 멤버, 그루브 일렉트로닉 Limebócx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야마하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음악 비트와, 비트박스를 믹스한다.
Tuan SS is among the very first beatboxers of Vietnam. Tuan SS is also a member of the beatbox band Loopernatural and the groove/electrùnic duo Limebócx. He has won several prizes. In Gwangju, he mixies a beat of traditional music and beatbox.

#Hoàng Minh Trang
Trang은 TẾT art, Hyp.ART, Puppets Café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중이다. 토크, 전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광주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도시의 맥락을 읽어낸다.
Trang has been engaged in activities through different art platforms such as TẾT art, Hyp.ART and Puppets Café. She organizes talks, discussions, and exhibitions, and also a photographer. In Gwangju she captures daily lives and landscapes through a lens of camera, and tries to read the context of the city.

#Nguyễn Thị Thanh Thảo
Thảo는 영어, 독일어를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NGO 등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해왔다. 환경,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미술, 디자인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마케팅, 물질주의, 그에 따른 디자인 이슈를 탐구한다.
Studying in German and English, Thao has engaged in various NGO and creative projects as a designer and illustrator. Being interested in activism for social change in different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awareness, Thao is interested in how art/design can change the world. In Gwangju, she researches marketing, materialism, and design issues.

# Ngọc Thảo
Thảo는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다른 미디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험 중이다. 광주에서는 일상의 미의식, 복장에 다른 미의식을 연구하고 그린다.
Thao works mostly with paintings and drawings with some interests in other media. In Gwangju, she researches an aesthetic sense of daily life and clothes.

#Nguyễn Văn Thành
Thành은 그림을 그리고 조각한다.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회화로 포착하고 기록한다. 광주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Thanh works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His works reflect his concerns about the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around him. In Gwangju, he draws a portrait of faceless people.

#Le Giang
인간이 없는 유토피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는 Giang은 인간이 사라졌을 때 생길수 있는 자연의 반응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생명의 형태가 남을 것인가.
Intrigued by an Utopia that have none of human, Giang’s practice attempts to research and depict how nature would react to the disappearance of human when it happens, what legacy human would have left behind, and what life form would then take place.

#사심지 (강나검, 박시영) SASIMJI (Nagum Gang, Siyoung Park) 
강나검, 박시영 두 편집자와 필자로 이루어진 사심지는 광주의 서브컬쳐와 그 부산물, 그리고 하노이와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명동의 변화를 비꼬아 보는 광주 원주민의 시선으로 잿빛투어를 기획했다.
Sasimji, 2 zine editors and writers, talks on subcultures and its by-products in Gwangju with discussing its commonality to Hanoi. With a perspective of original Gwangju natives, they organized a grey tour with sarcasm.

#송원재 Wonjae Song
송원재는 공공적 그리고 개인적 목적에 있어서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기원에 대해 생각한다. 결국 그는 공원을 촬영하고 만든다.
Wonjae think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parks in terms of its public and private purposes. In the end, he films and creates a park.

#서영기 Younggi Seo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서영기는 광주와 하노이의 풍경을 기록하고 해석한다. Through sketch and drawing, Younggi records and interpret landscapes of Gwangju and Hanoi.

#이루리 Ruri Lee, #Nguyen Thi Huong
이루리와 Huong은 광주에 살며 자수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베트남, 한국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자수 말고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Ruri and Huong live in Gwangju and work with embroidery. French embroidery is a thing these days. How is it different from Korea and Vietnam?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n just embroidery style?

#박태인 Taein Park
이론가로 참여한 박태인은 도시, 공간의 교류를 지켜보며, 그들의 차이가 좁혀져 나가는지 멀어져 가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고민한다.
Taein observes and asks a question whether the exchange between cities or spaces narrows or broadens the gap. Or simply, where is this going?

#김보경 Bogyung Kim
전작 #com( )을 유산처럼 떠안은 김보경 큐레이터는 한 번 작물을 심은 땅에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 한다. 해시태그로 참여자들간의 마인드 맵을 연결한다.
Bogyung tries to plant new crops on earth where originally different crops were planted, the legacy of the previous #com( ). With hashtags, she connects participants through a mind map.

CURATED BY 큐레이터 : Bogyung Kim, Barim, Six Space 김보경, 바림, 식스스페이스

DESIGNED BY 디자인 : Siyoung Park 박시영

SPONSORED BY 후원 : Gwangju art foundation 광주문화재단, Barim, Six Space, VICAS Art Studio

“큐레이터를 부르는 법 / How to Call a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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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LOW)

바림 큐레이토리얼 레지던시_시각예술적 시점의 광주 “큐레이터를 부르는 법” 

 Barim Curatorial Residency “How to Call a Curator”

2017년 10월 21일 저녁 7시 “큐레이터를 부르는 법”의 오프닝이 열립니다. 전시는 22일 – 26일 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동안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립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열린 큐레이토리얼 레지던시에는 광주를 기반으로 하는 큐레이터 5팀, 6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다양한 주제를 시각예술적으로 리서치하면서, 많은 토론을 거치는 동안, 김해주(아트선재센터), 남선우(일민미술관), 김선영 큐레이터(오버랩)를 초대하여 렉쳐를 듣는 시간이 있었고, 박재용 독립큐레이터를 초대해 수차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의식들의 예를 들자면, 광범위한 의미의 문화, 생활 예술 기획이 전문적인 시각예술, 현대예술의 기획과 동일시되는 현상, 공공성을 표방하는 관광, 상업, 대중문화 기획과 예술성, 실험성을 추구하는 작가와 기획자간에 일어나는 갈등, 미술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장의 부재, 과거와 역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미술 작업이 미래의 미술로 연결될 수 있는 지점 등 광주 아트씬의 문제점, 개선점과 연관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렉쳐, 워크샵, 토론을 진행하면서, 각 큐레이터는 주제, 주제의 접근법, 리서치의 방법과 발표방식에 대한 생각들을 확장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고, 큐레이터의 다양한 역할과 태도에 대해서 고민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맥거핀은 공유지의 비극을 구체적 주제로 가지고 크게는 공간의 의미와 쓰임새를 생각하여, 공간을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간이 가지는 맥락을 짚어나갑니다.

보태는 김보경, 박태인 두 명으로 이루어진 콜렉티브로  자본, 권리, 소비, 차별, 성, 노동, 윤리 등의 사회경제, 문화적인 현상이 집약적으로 응축되어있는 택시, 운전사, 승객, 그를 둘러싼 환경을 관찰합니다.

양하언은 큐레이터의 사회적인 역할과 아고라로서의 전시 공간에 관심을 가지며, 상호텍스트성을 생각하고 읽고 쓰는 큐레이션을 실험합니다.

이목화는 동시대 예술과 커뮤니티 사이의 간극에서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주체로서의 관객의 존재와 그 관객들이 생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생성에 관심을 가집니다.

이지영은 광주의 지난 10년간의 전시와 전시를 둘려싼 구체적 상황들을 키워드로 돌아보고 그 아카이브로부터 광주의 미래 전시를 예측하고자 합니다.

위의 여섯명, 다섯팀의 큐레이터의 생각을 전시형식과 글로 정리하여 발표합니다. 이 발표는 각자의 생각이 완벽하게 전시로서 구현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3개월 간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중 몇 개 혹은 전부는 내년에 완성된 전시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참여큐레이터 : 맥거핀, 보태, 양하언, 이목화, 이지영

발표날짜 : 10월 21일 저녁 7시 오프닝 / 10월 22일 – 26일 저녁 4시 – 7시 오픈

발표장소 :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 고봉민 김밥 건물 3층)

기획, 주최, 주관 : 바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문의 : barimgwangju@gmail.com /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English)

Barim Curatorial Residency “How to Call a Curator”

On Oct 21, 2017, 7pm at Barim, “How to Call a Curator” opens. The exhibition goes on from 22nd to 26th (4pm-7pm).

From August to October, Barim curatorial residency has invited 6 curators (5 teams) based in Gwangju. During the residency, the curators have researched various themes from a perspective of visual arts with fruitful discussions. Simultaneously, we’ve invited Haeju Kim (Art Sonje Center), Sunwoo Nam (Ilmin Museum of Art), and Seonyoung Kim (Overlab) as lecturers and also invited an independent curator Jaeyong Park for a series of workshops.

Shared thoughts are such as : phenomena of equating the general or broad meanings of organizing cultural projects with the professional curations of visual arts and contemporary arts, conflicts between publicly important touristic, commercial, and pop cultural projects and artistic/experimentation oriented projects of artists and curators, lack of opportunity where people can research and share ideas based on art history, and fining a connecting point from past/history based arts to the arts of future. Most likely those were the questions toward problems and improvements regarding the art scenes of Gwangju.

Along with these lectures, workshops, and discussions, each curator went through a process of expanding and organizing their thoughts on themes, ways of approaching to a theme, methods of research, and forms of presentation, as well as there was a moment where everyone questions the multiple roles and attitudes of a curator.

mcguffin works with the Tragedy of the Commons as a specific idea, and broadly thinks on a meaning and usage of space. By constructing space, she indicates the context of the space.

BoTae is a collective of two Bogyung Kim and Taein Park, and observes a taxi, a driver, a passenger, and the environment around them in which socioeconomic and cultural phenomena are condensed such as capital, right, consumption, discrimination, gender, labor, ethics, and etc.

Haeon Yang is interested in a social role of a curator and an exhibition space as an agora, and experiments on thinking, reading, and writing intertextuality.

Mokhwa Lee stands in between contemporary art and community where she is interested in the existence of audience as a subject of appreciating art and creating a community where those audience share thoughts.

Jiyoung Lee retrospects last 10 years of exhibitions in Gwangju and specific situations around those exhibitions with the keywords. From that archive, she tries to anticipate future exhibitions in Gwangju.

Here, 6 curators (5 teams) organize and present their thoughts as a form of an exhibition and writing. This showcase aims to show the process of 3 months rather than the perfect realization as an exhibition format. Few or all of these will be presented as a completed exhibition next year.


Participating Curators : Mcguffin, BoTae, Haeon Yang. Mokhwa Lee, Jiyoung Lee

Dates : Oct 21 7pm opening / Oct 22 – 26 4pm – 7pm

Venue :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 3rd floor of Gobongmin Gimbob)

Organized, and curated by Barim

Sponsored by Gwangju Art Foundation, Korea Art Council, and Gwangju city

Contact: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