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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jinyama in Sapporo

아름다운 설국 삿포로에 위치한 tenjinyama 의 감사한 초청으로 재미있는 리서치로 가득 채운 한달. 앞으로도 한국-일본 같은 좁은 의미의 교류를 뛰어넘는 재미난 프로젝트를 도모해 보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같이 간 이수은 연출가도 차기 공연 작품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해서 할 이야기는 많은데, 삿포로에서의 결과발표, 토크 취소에 이어 광주에서도 관객 보고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 또 기회가 된다면 소개하겠습니다.

素敵な雪国、Artists in Residence, Sapporo Tenjinyama Art Studio 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 by AISP の招待、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ても面白いリサーチで充実した一か月。これからも日韓とかの狭い意味の交流を越えて、なにかもっと面白いプロジェクトを一緒にやろうという話が出来て嬉しいです。一緒に滞在したイ・スウン演出家も、自身の次作のリサーチを行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札幌での発表はキャンセル。光州でも報告会は出来ない様子ですが、また機会があれば紹介します。天神山の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hank you Tenjinyama for inviting Barim and theater director Sooeun Lee. Surely our future project will be so much more interesting. Unfortunately the show and talk were canceled in Sapporo and samely in Gwangju. But we hope to present some progres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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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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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a project and presentation brought by Six Space (Hanoi) and Barim(Gwangju).

một dự án và trình bày bởi Six Space(Hanoi) và Barim(Gwangju)

식스 스페이스(하노이), 바림(광주)이 기획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9명의 참여자들은 하노이를 방문해 첫 #com( )을 진행했고, 올해 9월에는 하노이에서 7명의 참여자들을 광주에 초대해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지던시나 국제교류의 형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닌, 교류의 첫 시작 지점을 공유합니다. 각 참여자는 도시와 사회, 예술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여러 형태로 제시하고, 그것을 시작점으로 관계를 넓혀갑니다. 최종 결과 발표물은 없습니다. 대신 주제와 질문을 던지고 주고 받습니다.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2017, 9 participants have visited Hanoi for the first #com( ) project, and in this September, Barim invited 7 participants from Hanoi to Gwangju. This project is not a final showcase that you usually see from a residency or international exchange, rather it shares the starting point of the exchange. Each participant suggests own interpretation on city, society, and art in a various format, and that becomes a start to expand the relation. There is no final art piece. Instead we throw topics and questions each other.

10일 저녁 7시 #라운드테이블_해시태그 (김보경 큐레이터)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로, 2018년에는 서로의 관심 주제와 분야가 만나 섞이면서 아이디어가 발생하고 변화되어 가는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간의 맥락으로부터 성장시킨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드러내고 물음표를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사한 배경, 도시의 특성이 만나 그 주제를 통해 촉발 되어지는 물음표를 추적한 과정과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을 큐레이터와 참여자들간 “일상대화”라는 형태를 통해 진행됩니다. 주고받는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교류 사이에 어떤 발생 지점이 있었는지, 사람과 장소, 물건과 역사를 “물음표”와‘#’이라는 해쉬태그로 연결해 관찰해보는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12일 휴관

13일 저녁 7시 30분 #사심지 잿빛투어 (워킹투어)

잿빛을 띄는 광주 투어, 동명동 투어를 만나보세요. 사심지의 상호모순적인 내러티브를 따라 걷는 투어. 사심지는 출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을 비꼬아 다시 봅니다.

14일 저녁 7시 #라임박스 #Limebocx (음악공연)

Limebocx는 그루브 라이브 일렉트로닉과 전통음악의 해석을 통해 음악의 유산과 모던의 틈새를 연결하려는 그룹입니다. 광주 바림에서 라임박스는 광주의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하노이, 북 베트남과 섞어 음악적인 표현을 찾으려 합니다.

15일 오후 1시 – 9시 #라운드테이블, #발표, #워크샵

(디스플레이 가능한 작업들은 종일 발표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모두 함께 식사

2~3:30pm 라운드 테이블 토론 “cafe nhe?” (하노이에서 2주간 체류하고 작업을 한 광주작가들이 소회를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세션입니다.) #서영기 #송원재 #박시영

3:30~5:30pm 자수 워크샵 “어디서 what수?”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정말 자수에 기원이 있는지 질문하다가 직접 한국, 베트남, 프랑스 자수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참여 가능한 자수 워크샵 입니다)  #이루리 #huong

5:30~7pm 모두 함께 식사

7~8pm 평론 “#com_po” (최종적으로 크리틱을 던지고 자유토론하는 섹션입니다) #박태인

8~9pm 라임박스 공연, 애프터 파티

10th – 7pm #Roundtable_Hashtag (Bogyung Kim)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this 2018 ver., the project records a process of ideas which are born and developed as different interests and genres meet. Participants will present ideas from contexts of each city and suggest question marks in a various format.

As a part of the project, on Sep 10, 7pm, the roundtable will trace few questions from similar background and uniqueness of two cities in a form of “daily conversation.” In the process of tracking, we hope to find points of occurrence in terms of artistic exchange, “questions” and “hashtags” of people, place, thing, and history.

11,12th – CLOSED

13th – 7:30pm #Sasimji Grey tour (walking tour)

Join us the most grey tour of Gwangju – Dongmyungdong area, a hip town of old town. The contradicting narrative of #Sasimji is fascinating to follow around. #Sasimji is a zine group in Gwangju who sarcastically re-view our daily scenes thr publications.

14th – 7pm #Limebocx (music performance)

Limebocx is a combination of groovy live electronic and interpretative traditional music, yearning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heritage and modern elements in music. This time brought to Gwangju by Barim, Limebocx is aiming to present and mingle their Gwangju musical experience/interpretation with that of Hanoi/Northern Vietnam.

15th – 1pm-8pm #Roundtable, #Presentation, #Workshop

(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Collective lunch

2~3:30pm Round table discussion “cafe nhe?” (Sharing experiences of visiting Hanoi. Asking questions and doing feedback) #younggi #wonjae #siyoung

3:30~5:30pm Embroidery workshop “Where did you come frrrrrrom??” (What is going on with the French embroidery? Why is it so popular? To answer, we decide to share and experience Kor, Viet, and French embroidery. Opens to all) #huong #ruri

5:30~7pm  Collective dinner

7~8pm Critic session (Time to final share the critic with free discussion) #taein

8~9pm  Limebocx music, after party

 

<PARTICIPANTS 참여자>

#Trang Chuối / #Limeboxc
Trang Chuối는 하노이 페미니스트 포스트 펑크 밴드 Gỗ Lim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해, 음악 뿐 아니라, 시각예술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REC ROOM, MXM ban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광주에서 전통악기와의 접점을 찾는다.
Since Gỗ Lim, the Hanoi’s Feminist Post-punk quintet, she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not just in music but also in visual art. Currently runs REC ROOM project and writes/plays music for MXM band. In Gwangju, she searches a point of contact with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Tuấn SS / #Limeboxc
Tuấn SS 는 베트남 비트박서의 첫 세대에 속하는 뮤지션으로, 비트박스 밴드 Loopernatural의 멤버, 그루브 일렉트로닉 Limebócx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야마하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음악 비트와, 비트박스를 믹스한다.
Tuan SS is among the very first beatboxers of Vietnam. Tuan SS is also a member of the beatbox band Loopernatural and the groove/electrùnic duo Limebócx. He has won several prizes. In Gwangju, he mixies a beat of traditional music and beatbox.

#Hoàng Minh Trang
Trang은 TẾT art, Hyp.ART, Puppets Café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중이다. 토크, 전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광주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도시의 맥락을 읽어낸다.
Trang has been engaged in activities through different art platforms such as TẾT art, Hyp.ART and Puppets Café. She organizes talks, discussions, and exhibitions, and also a photographer. In Gwangju she captures daily lives and landscapes through a lens of camera, and tries to read the context of the city.

#Nguyễn Thị Thanh Thảo
Thảo는 영어, 독일어를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NGO 등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해왔다. 환경,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미술, 디자인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마케팅, 물질주의, 그에 따른 디자인 이슈를 탐구한다.
Studying in German and English, Thao has engaged in various NGO and creative projects as a designer and illustrator. Being interested in activism for social change in different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awareness, Thao is interested in how art/design can change the world. In Gwangju, she researches marketing, materialism, and design issues.

# Ngọc Thảo
Thảo는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다른 미디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험 중이다. 광주에서는 일상의 미의식, 복장에 다른 미의식을 연구하고 그린다.
Thao works mostly with paintings and drawings with some interests in other media. In Gwangju, she researches an aesthetic sense of daily life and clothes.

#Nguyễn Văn Thành
Thành은 그림을 그리고 조각한다.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회화로 포착하고 기록한다. 광주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Thanh works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His works reflect his concerns about the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around him. In Gwangju, he draws a portrait of faceless people.

#Le Giang
인간이 없는 유토피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는 Giang은 인간이 사라졌을 때 생길수 있는 자연의 반응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생명의 형태가 남을 것인가.
Intrigued by an Utopia that have none of human, Giang’s practice attempts to research and depict how nature would react to the disappearance of human when it happens, what legacy human would have left behind, and what life form would then take place.

#사심지 (강나검, 박시영) SASIMJI (Nagum Gang, Siyoung Park) 
강나검, 박시영 두 편집자와 필자로 이루어진 사심지는 광주의 서브컬쳐와 그 부산물, 그리고 하노이와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명동의 변화를 비꼬아 보는 광주 원주민의 시선으로 잿빛투어를 기획했다.
Sasimji, 2 zine editors and writers, talks on subcultures and its by-products in Gwangju with discussing its commonality to Hanoi. With a perspective of original Gwangju natives, they organized a grey tour with sarcasm.

#송원재 Wonjae Song
송원재는 공공적 그리고 개인적 목적에 있어서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기원에 대해 생각한다. 결국 그는 공원을 촬영하고 만든다.
Wonjae think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parks in terms of its public and private purposes. In the end, he films and creates a park.

#서영기 Younggi Seo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서영기는 광주와 하노이의 풍경을 기록하고 해석한다. Through sketch and drawing, Younggi records and interpret landscapes of Gwangju and Hanoi.

#이루리 Ruri Lee, #Nguyen Thi Huong
이루리와 Huong은 광주에 살며 자수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베트남, 한국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자수 말고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Ruri and Huong live in Gwangju and work with embroidery. French embroidery is a thing these days. How is it different from Korea and Vietnam?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n just embroidery style?

#박태인 Taein Park
이론가로 참여한 박태인은 도시, 공간의 교류를 지켜보며, 그들의 차이가 좁혀져 나가는지 멀어져 가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고민한다.
Taein observes and asks a question whether the exchange between cities or spaces narrows or broadens the gap. Or simply, where is this going?

#김보경 Bogyung Kim
전작 #com( )을 유산처럼 떠안은 김보경 큐레이터는 한 번 작물을 심은 땅에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 한다. 해시태그로 참여자들간의 마인드 맵을 연결한다.
Bogyung tries to plant new crops on earth where originally different crops were planted, the legacy of the previous #com( ). With hashtags, she connects participants through a mind map.

CURATED BY 큐레이터 : Bogyung Kim, Barim, Six Space 김보경, 바림, 식스스페이스

DESIGNED BY 디자인 : Siyoung Park 박시영

SPONSORED BY 후원 : Gwangju art foundation 광주문화재단, Barim, Six Space, VICAS Ar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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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im Film 영화 속 베를린 Berlin on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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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 광주분원 (전남대학교)와 함께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먹을 것, 마실 것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 참가비: 무료. 한국어 혹은 영어 자막. 장소는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입니다.
With Goethe Institut Korea – Aussenstelle Gwangju, we show films about Berlin. Please come along. Feel free to bring foods and drinks. =) Free participation. Korean or English subtitles. The location is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4월27일 금요일

19.00 오 보이, 2012, 83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21.00 빅토리아, 2015, 133분 (독일어, 영어/영어자막)

4월28일 토요일

18.00 헤어드레서, 2010, 106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20.00 아트 걸즈, 2013, 120분 (독일어/영어 자막)

22.15 베를린 콜링 , 2008, 105분 (독일어/영어 자막)

4월29일 일요일

14.00 뉴쾰른 언리미티드, 2009/10, 96분 (독일어/한국어 자막)

16.00 베를린 천사의 시, 1987, 122분 (독일어/ 한국어 자막)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Freitag, 27 April

19.00 Oh Boy, 2012, 83 min (Deutsch mit koreanischen Untertiteln)

21.00 Victoria, 2015, 133 min (Deutsch/Englisch mit englischen Untertiteln)

Samstag, 28 April

18.00 Die Friseuse, 2010, 106 min (Deutsch mit koreanischen Untertiteln)

20.00 Art Girls, 2013, 120 min (Deutsch mit englischen Untertiteln)

22.15 Berlin calling, 2008, 105 min (Deutsch mit englischen Untertiteln)

Sonntag, 29 April

14.00 Neukölln Unlimited, 2009/10, 96 min (Deutsch mit koreanischen Untertiteln)

16.00 Der Himmel über Berlin, 1987, 122 min (Deutsch mit koreanischen Untertiteln)

Friday, 27 April

19.00 Oh Boy, 2012, 83 min (German with Korean subtitles)

21.00 Victoria, 2015, 133 min (German/English with English subtitles)

Saturday, 28 April

18.00 Die Friseuse, 2010, 106 min (German with Korean subtitles)

20.00 Art Girls, 2013, 120 min (German with English subtitles)

22.15 Berlin calling, 2008, 105 min (German with English subtitles)

Sunday, 29 April

14.00 Neukölln Unlimited, 2009/10, 96 min (German with Korean subtitles)

16.00 Der Himmel über Berlin, 1987, 122 min (German with Korean subtitles)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goetheinstitut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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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OpenCall] “Digital practice : 기술을 다루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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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OpenCall] “Digital practice : 기술을 다루는 기술”

(ENGLISH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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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ractice : 기술을 다루는 기술” 레지던시 참여예술가를 모집합니다.

“Digital practice : 기술을 다루는 기술” 레지던시는 그 정의와 범위가 모호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레지던시입니다. 그러나 이 레지던시는 현재 사운드, 코딩, 피지컬 컴퓨팅 등을 다루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만을 모집하는 것이 아닌, 평소에 미디어아트라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더라도, 현재 본인의 작품에 미디어아트적 시각을 도입하며 발전시키고 싶은 예술가들을 환영합니다.

참여예술가들과 기획자는 ‘미디어아트’의 역사, 정의, 시각, 그리고 본인들의 작업이 ‘미디어아트’에서 어떤 위치인지를 토의하고, 작품을 제작합니다. 따지고 보면 뤼미에르의 기차로까지 올라갈 수 있는 ‘뉴미디어’에 대한 개념 이야기, 그리고 그 역사를 이야기하고,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기술을 가시화시켜, 구현하는 것 까지가 이 레지던시의 목적입니다. 테크니션과 함께 하는 이 레지던시에서는, 툴을 배워보는 시간이나, 새로운 오디오-비주얼 미디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 미디어 아트의 역사 등을 다루는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90년대 초반 뉴미디어로서 주목받던 영상매체은 더이상 ‘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애매해졌으나, 상업세계에서는 단순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사진 합성, 애니메이션, LED 아트 같은 것들도 쉬이 ‘미디어아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아트, 디지털 아트, 테크놀로지 아트라는 용어들도 완벽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류 속에서, 여전히 ‘미디어아티스트’들은 기술과 예술의 새로운 공존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함께 한 달간의 레지던시를 진행하고 자 합니다. 이 기획은 미디어아트를 보다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한 기획자와, 미디어아트를 보다 테크닉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한 기획자에 의해서 기획되었으며, 한 달동안 이 둘은 참여예술가에게 개념적 정립의 도움,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는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 두 명의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실험해나갈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퍼실리테이터 소개 / 이동훈: creative technologist, 사운드 비주얼, 피지컬 컴퓨팅, 프리랜서. 컴퓨터공학, 시각디자인정보 등을 공부한 뒤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 강민형: 바림 운영자. 미디어 아트적 시각을 기반으로한 작가. 동경예술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석사를 취득 후, 광주에서 운영자, 통번역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지던시가 진행되는 한달동안, 참여예술가들은 이하와 같은 현장에서 이하와 같은 지원을 받습니다.

이하.

<레지던스 장소>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76-1)

< 레지던스 일정>
6월27일 – 7월 25일

<지원내역>
아티스트피 100만원 (개인작품 제작비, 재료비)
테크니션의 도움
1인 1실 숙소, 공용 주방, 공용 샤워실 (남여 별도)
대관료, 전시/공연 발표공간 (단체전/공연 등의 형식으로 레지던시 결과발표전에 참여)
구 고시원 작업 스튜디오
작품제작, 발표용 기본기자재 (프로젝터, 핸디캠, 삼각대, 간이 조명, 갤러리 레일 조명, 스피커등. 특수 기자재 등은 사전에 협의. 매우 특수한 경우 바림이 부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음)
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
2016년 바림 레지던스 도록 출판

<공모대상 및 자격>
미디어 아티스트, 혹은 평소에 미디어아트라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더라도, 현재 본인의 작품에 미디어아트적 시각을 도입하며 발전시키고 싶은 시각,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 등의 분야의 예술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분
한 달간의 레지던시를 마치고 그 성과 및 결과를 성의있게 발표할 수 있는 분
퍼실리테이터들과 성숙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공동체 생활에 큰 무리가 없으신 분
나이, 학력, 경력, 성별, 국적, 주요 활동 국가: 제한 없음
듀오 및 콜렉티브,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숙소의 경우 명수 및 상황에 따라 사전 협의 필요)
바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기존 작가 지원 가능

<지원서류>
1. 필수내용 (이름, 작가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포함 / 주민번호, 사진, 개인정보는 불필요 / 주요 활동 지역 명시 / 특수한 케어가 필요한 소수자일 경우, 바림에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요구 그 내용을 명시)
2. 작품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자유형식.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설명없이 단순히 제목/사진/동영상만 있는 경우 제외. 동영상은 메일 첨부가 아닌 유투브, 비메오 등 인터넷 사이트 선호)
3. CV (자유형식, 학력, 경력, 전시, 공연 등의 이력 포함)
4. 작가노트 (스테이트먼트 형식. 자신의 작품관, 세계관을 명시)
5. 레지던스 기획서 (본 레지던시 참가 이유, 실현하고자 하는 작업내용)

<제출방법>
6월 9일 자정까지 barimgwangju@gmail.com 로 제출
인터뷰 없이 서류심사만 있으나 구체적인 답변 및 확인이 필요할 시 연락할 가능성 있음
최종 결과는 6월 13일 내에 개인에게 공지

주최, 주관, 기획 : 바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연락처>
barimgwangju@gmail.com
http://www.barimart.wordpress.com / http://www.facebook.com/barimGwangju

<바림 소개>
바림은 2013년에 설립되고, 2014년 3월에 오픈한 비영리공간으로, 옛 고시원을 개조하여 만든 공간입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상적인 예술장르부터 신체적인 예술장르까지 모두 아우르는 공간입니다. 현대예술과 밀접히 맞닿아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https://barimart.wordpress.com)

——–
(ENGLISH)

Barim artist residency open call for “Digital practice” project!

“Digital practice” residency is about “media art” which has various definitions and scopes. Yet this residency is not only for media artists who currently work with sound, coding, physical computing and etc, but it is also for artists who would like to expand their work fields to media art perspective.

Artists and curators of this project will discuss the history, definition, perspective of media art as well as how their works can be positioned in media art. We will talk about theories of new media which can even go back to Lumière’s train, will share the information on history, and will visualize the technology from our heads as well as presenting it as an art work. With a skilled technician, in this residency, we will learn tools, introduce new works of audio visual arts, and history of media art.

For example, since 90s, video visuals became super popular as a new media, yet those are not any more ‘new’ in these days. At the same time, in commercial worlds, simple shooting and editing, photomontage, animation, LED arts, and etc are still easily called ‘media art,’ and interactive art, digital art, technology art are not a perfect alternative. In this climate, media artists are still looking for a new way to tangle tech and art. We are looking for artists who have the similar concern for the residency. This project is curated by two facilitators: one is interested in ideology and theories of media art, and one is interested in technical aspect. For a month, during a residency, these two facilitators will support artists theoretically and technically. Thus we are not looking for an expert on media art nor technology, rather we are looking for artists who would like to experiment with us.
(Facilitators/ Donghoon Yi: creative technologist,sound visual, physical computing, freelancer. Studied computer engineering and visual design information / Min-hyung Kang: Director of Barim. Graduated from media art dept. from Tokyo Univ. of the arts.)

RESIDENCY INFORMATION

  • RESIDENCY PLACE: Barim (Gwangju, Korea)
  • RESIDENCY DATE: June 27 – July 25
  • SUPPORT:
    • Artist fee 1,000,000krw
    • Support of technician
    • Accommodation (a single room with shared bathroom and kitchen)
    • Exhibition venue
    • Working studio
    • Basic equipment such as projector, speaker (no special equipment for personal work)
    • Posters
    • Barim 2016 archive book
  • QUALIFICATION:
    • Media artist, or artists who would like to expand their working fields to media art from such as visual, sound, performance, theater, etc
    • Responsible, sincere, and collaborative artists
    • No limitation on age, career level, gender, nationality
    • Duo and team are possible to apply but one has to share a room/fee
    • Previous artists may can apply
  • APPLICATION:

1. Mandatory (name, artist name, email, website if any, where you are base, any special request for minorities if any)
2. Portfolio (if enough information, website can be a substitute)
3. CV
4. Statement
5. Residency proposal (reason to apply and your plan)

  • SUBMISSION:
    The deadline is June 9 (Korean time)
    Email to barimgwangju@gmail.com
    Will notify before Jun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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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 댄스 컴퍼니, 콜린 파넘, 지나 커닝햄, 피터 이브스 레지던시 발표전 / Atma Dance Company, Colleen Farnum, Gina Cunningham,and Peter Eves

 아트마 댄스 컴퍼니, 콜린 파넘, 지나 커닝햄, 피터 이브스 레지던시 발표전 / Atma Dance Company, Colleen Farnum, Gina Cunningham,and Peter Eves

(ENGLISH BELOW)

바림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4
“아트마 댄스 컴퍼니, 콜린 파넘, 지나 커닝햄, 피터 이브스 레지던시 발표전”

2014년 6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바림에서 레지던시 작가 아트마 댄스 컴퍼니, 콜린 파넘, 지나 커닝햄, 피터 이브스의 퍼포먼스/전시/상영이 열립니다. 6월 4일 부터의 짧은 1주일 동안이지만, 바림에서 요가댄스 워크샵과 수업을 열었고, 광주의 음악가들, 무용수들과 함께 작업을 하거나, 광주의 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는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짧지만 역동적인 이 레지던시 발표전에 오셔서 레지던시 작업을 감상해주세요.

일시: 2014.6.13 (금) 8:30 PM
장소: 바림 BARIM 6층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76-1 동부경찰서 옆 패스고시학원)

문의: 바림
062-228-9876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콜린 파넘은 아트마 댄스 컴퍼니의 대표이자, 뉴욕대학교의 Tisch school of the arts을 졸업한 후, 무용과 요가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입니다. 콜린은 자기계발과 삶의 반영을 위한 방법으로 요가와 현대무용을 접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문화와 신화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해 나가며, 이 시대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질문합니다. 또한 콜린의 작업들은 사람의 육체를 캔버스로 보고 있으며, 다른 이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됩니다. 콜린 파넘의 레지던시는 마이애미시의 마이애미-데이드주의 지원 프로그램인 아티스트 액세스 기금을 통해 지원되었습니다.

지나 커닝햄과 피터 이브스는 마이애미 해변의 상징적인 공간인 ‘탭탭’ 을 설립, 운영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탭탭’은 마이애미 해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자 예술공간이며, 특히 망명가들을 위한 사회혁신운동에 힘을 쏟고 있는 곳입니다. 지나와 피터는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하고 있는 동시에, 전시와 퍼포먼스를 기획하기도 합니다.
지나와 피터는 아트 바셀과 뉴욕의 Deitch 프로젝트에서, 팝 아티스트 케니 샤프와 함께 퍼포먼스를 하였고, 2013년에는 콜린 파넘과 한 공동작업을 통해 “The myth”라는 댄스 필름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The myth”는 아트 바셀 2013에서 상영되었으며, 2014년 하바나에서 열린 국제 비디오 댄스 페스티벌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바림에서도 이번에 이 작품을 상영합니다.
또 다른 작품 “Mango Bomb, Gwangju”는 망고가 상징하는 “사랑, 부, 비옥함, 불멸”에서 영감을 받은,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퍼포먼스입니다.

13일 발표까지 매일 요가 수업이 있으니, 초보자부터 전문 무용수까지 요가+댄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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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m residency program 2014
“Atma Dance Company, Colleen Farnum, Gina Cunningham,and Peter Eves”

On June 13th (FRI), 8:30 pm, Atma Dance Company, Colleen Farnum, Gina Cunningham and Peter Eves, residency artists at Barim will present a performance/exhibition/screening at Barim. Throughout a week long stay in Gwangju/Barim beginning on June 4, they have organized workshops/classes at Barim, collaborated with Gwangju artists/dancers and conducted an outreach program with a local students in Gwangju.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witness this brief yet dynamic artist-in-residence showcase.

DATE: 2014.6.13 (FRI) 8:30 PM
VENUE: BARIM 6F (Passgoshi Bldg, 76-1,Daeui-doing. Next to Dongbu Police station)

CONTACT: BARIM
062-228-9876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Colleen Farnum is the director of Atma Dance, a yoga dance company, and a graduate of Tisch school of the arts New York University and has dedicated her life to the art form of dance and the study of yoga. Colleen combines yoga and Contemporary Dance as a means for self evaluation and reflection of her experiences in life. This work explor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cultures and mythology. What does it mean to be human in the modern world? Using the human body as her canvas and collaboration as inspiration, she explores these themes. Colleen Farnum’s residency was funded by The Artist Access Grants Program, Tigertail production, Miami-Dade County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Gina Cunningham & Peter Eves are best known for creating and designing South Beach’s iconic Tap Tap Restaurant where they advocated for asylum seekers, worked as producers and directors on social justice documentaries while curating art shows and performances.
They have performed with pop artist Kenny Scharf during Art Basel and at New York’s Deitch Projects. Their 2013 collaboration with Colleen Farnum, a dance film titled “The Myth” screened at Art Basel 2013 and as part of the 2014 International VideoDance Festival in Havana. This also will be screened at Barim.
Another “Mango Bomb, Gwangju” is one portion of mango-centric, multi-media projects and performances. Mangoes symbolize love, wealth, fertility and immortality.

Yoga classes are available until 12th! From beginners and professional dancers, anyone who is interested in YOGA + DANCE, is welco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