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폼2019 Perform2019 𝕃𝕚𝕟𝕜𝕚𝕟-𝕠𝕦𝕥

67565477_705233046584727_8419386014816010240_o

(ENGLISH BELOW)

퍼포먼스 플랫폼 퍼폼 이 기획하는 퍼폼2019 <PERFORM2019:𝕃𝕚𝕟𝕜𝕚𝕟𝕠𝕦𝕥> 이 올해 서울뿐 아니라 광주에서도 열립니다. 바림은 지역 협력자로 광주의 세 작가 (1팀, 2개인)를 초청했습니다. 퍼포먼스라는 매체를 꾸준히 탐구해온 작가들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퍼포먼스라는 오래된 장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지녔고, 광주의 퍼포먼스씬과 예술씬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싶어 #젠더 #페미니즘 #퀴어 를 기반으로 유연한 사고와 예술성을 지니고 있는 세 작가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양념쳐‘S #전도윤 #정유승 세 팀이 8월 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에서 공연합니다. 각각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퍼폼 홈페이지에서)


#양념쳐‘S <쓰는 드로잉 프로세스_젠더편> 8 27 2

performer007_0.jpg

<쓰는 드로잉 프로세스_젠더편>은 쓰는 드로잉의 과정을 5단계로 나열하여 보여준다.
0 관객 입력 > 1 쓰다&그리다 > 2 데이터로 변환하다 > 3 입력된 정보를 웹으로 리서치하다 > 4 편집 작업하다 > 5 온/오프라인 결과물을 출력하다.
관객은 퍼포머가 제시하는 이미지나 액션을 보고 입력 값을 써서 ‘쓰는 드로잉 프로세스’에 입력한다.
관객의 입력 값이 행위 안에 입력이 되면 쓰는 드로잉 5단계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이 온/오프라인으로 출력된다.

(양념쳐’s는 련쑥’C, 복숭아, 미주, 횽, 동루, 하늘, 하얀, 라라, 여름으로 구성된 ‘양념쳐 스튜디오’의 전문가 네트워크 그룹이다. 예술, 비예술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을 정의 내리지 않고, 변화하는 삶의 태도를 공유한다. 차를 마시며 서로의 정서를 나누는 즐거움과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환대의 시간을 만들어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큰 이상보다는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각 분야의 정보를 나누며, ‘관계의 작은 기쁨이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는 삶을 지향한다.)


#전도윤 < (Who are you?)> 8 27 4

performer009_0.jpg

짙은 분장을 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혹은 여자일지도 모르는 인물)를 파헤치는 관객 참여형 추리 퍼포먼스이다. 아무말도 하지 않는 무대 위 인물에게 직접 다가가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고 주변의 소품을 조사해 보는 식으로 관객의 참여가 이루어진다.
(전도윤은 주로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예술의 융합을 목표로 다양한 종류의 예술을 시도하고 있다. 뚜렷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모호하더라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정유승 <화장하는 유승이> 8 27 6

performer010_0.jpg

몰래카메라는 어디선가 <몰래>,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고 있다. 애초에 동의가 존재하지 않는 촬영본 속 등장인물들은 웹 생태계에서 신선한 제공 거리로 소비되며 삽시간에 공유된다. 반면, 얼굴을 알 수 없는 몰카 설치법은 여전히 촬영 중이며, 그 경로를 추적할 수도 원본을 닦아 낼 수도 없다.

(정유승은 광주의 성매매에 대한 시각을 영상과 설치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주로 성매매 집결지의 역사와 공간 그리고 집결지 안의 사람들의 삶에 대해 연구하고, 동시에 동아시아 젠더 이슈를 다루는 작업을 하고 있다.)

 


(ENGLISH)

<PERFORM2019:𝕃𝕚𝕟𝕜𝕚𝕟-𝕠𝕦𝕥>, a performance-focused event organized by a platform PERFORM in Seoul, is happening both in Gwangju and Seoul this year. As a local collaborator, we invited and worked with 3 artists (1 team, 2 individuals) all based in Gwangju. They are not the artists who have been active in the specific performance scene but because it is so, we believe that they have the artistic strength to interpret performance, a rather old genre, from a fresh new perspective. To create diversity in the Gwangju performance scene, we worked with these 3 artists who can suggest flexible and artistic thoughts on #gender #feminism and #queer.

3 artists (teams) #Saucechur’s #DoyoonJeon and #YooseungJung will showcase on August 27 at Asia Culture Center
Tickets can be purchased at Perform website.

#Saucechur’s <Writing drawings_Gender> August 27 2pm
The audience inputs a certain value and applies it to the ‘Writing Drawing Process’ after seeing particular images or actions that performers suggest.
(Saucechur’s works beyond the genre of art and non-art, does not define themselves, and shares the changing attitudes of life.)

#DoyoonJeon <Who are you?> August 27 4pm
A participatory/inference performance in which a man (or woman) wears a thick makeup and the audience needs to figure out who s/he is.
(Doyoon works in a field of music mostly, but interested in trying different and various genres of arts.)

#YooseungJung <Makeup> August 27 6pm
A hidden filming camera is “hidden” and “filming” someone somewhere. There is no consent from the first, but people in the video are consumed as products and shared in an instant.
(Yooseung documents prostitution in Gwangju through visual media.)

 


퍼폼 Perform -> https://performplace.org/perform_2019/information

책임총괄 : 김웅현, 박소라
책임기획 : 이솜이
운영팀장 : 백혜원
홍보,기술 : 정승완
회계실무 : 김보경
자문 : 김영수
디자인 : 워크스
공간설치 : 조의주, 괄호
광주 협력 기획 : 강민형(barim)

주최/주관 : 퍼폼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29cm
협력 : 일민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판아시아네트워크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작가 미술 장터 개설 지원’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일민미술관과 판아시아가 협력하고 29cm가 후원한다.

카테고리: news

7월 학교 July School

1111.jpg

(Overview in English)
“July School” is an intensive summer education program in 2019 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provide 3 summer classes; “Hot Potatoes of Gwangju Art Scenes,” “Reciting Club,” and “English for Art People.” All classes are conducted in Korean, thus we will shorten the English description here, but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if you need any English information.

여러분 2019 1월에 나자신에게 한 약속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괜찮 살기..의에.. 맞서.... ..공부운동…...….친구..사귀..….사랑…..우정연애..마음의 평화등등)

7월 학교에서 아직 못다한 밀린 숙제를 같이합시다!!!!!!!

그래서!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의 공동기획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 9 트페어 사전 이벤트에서 80년대생 기획자 이야기를 나눴고, 11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밀린 숙제를 서로 도와 같이 하는 “7월 학교를 함께 개최합니다.

아직 반년 남았습니다. 숙제늦지 않았어요!

주최, 주관: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


#수업내용

#수업1 “뜨거운 감자에 봉기를 들자” (뜨감봉)

11.jpg  

마음이 답답하고, 한 숨만 나온다면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한다. 속에 묵혀둔 찜찜하고도 말 못한무언가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누군가는 그저 묵묵히 살아가고 있고, 누군가는 분노하기도 하며, 또 누군가는 저항하기도 하는무언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표출하고 있을까. 한편으로 푸념이 될 수 있는무언가가 어쩌면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착취와 차별의 결과물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최근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닥친 일련의 사건들을 목도하며, 여전히 변하지 않는 현실에분노하기도안타깝기도 했지만 그 누구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지 못한다는 점에비통한 심정이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돼야 하고, 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바로 볼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이유로 일종의 피해자 모임을 가져보려 한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피해자가 되기도 하지만 가해자였던 적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대담을 통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장치가 필요한지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이곳에서 발화한 이야기는 비밀유지서약서를 통해 외부로 발설하지 않지만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 인지하기 위해 사건의 담론을 무기명으로 웹사이트에 아카이브 하고자 한다. 이는 응어리진 마음속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우리의 봉기이다.

진행자 소개

김탁현 (지구발전오라 대표, 기획자) : 광주에서 10년을 넘게 살았지만 여전히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외부자이면서도 내부자이다.

김영희 (지구발전오라 대표, 큐레이터) : 소심하고 조용해 쌈닭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이가 찰수록 혹시나 쌈닭의 혈통을 타고난 건 아닌가 의문이 들 때가 있다여전히 싸워야 할 거리가 줄지 않아 걱정이다.


#수업2 “낭독서방

22

가만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한 사람씩 일어서서 교과서를 읽게 시킨 것이 그때는 그렇게 창피하기만 했다. 분명 모두 아는 글씨인데 점점 발음이 꼬이고 마음만 급해 윗줄 읽다 갑자기 다른 곳을 읽어버리고 그렇게 친구들 앞에서 놀림거리가 됐었다.

평소 책을 읽는 사람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독서와 낭독은 다르다. 낭독이란 소리 내어 글을 읽는 독서 방법의 하나이다.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과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새기는 것은 다르다. 낭독하여 읽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이해와 공감도 잘 된다. 뿐만 아니라 낭독을 하게 되면 말하기,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며 상대방의 말에 경청할 줄 알게 되고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인의 감정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을 해야 할 때 모깃소리 혹은 염소 울음소리로 상대방과 자신을 당황스럽게 할 때가 있었다면 낭독의 시간을 추천한다. 함께 도서를 선정하지만 책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낭독을 통해 마음 정화와 다양한 책 읽기를 시도하고 한걸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 쉬어가는 시간 자신을 내려놓고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진행자 소개

최윤미 (뽕뽕브릿지 프로그래머) : 지난 2016년도부터 꾸준히 소소한 낭독모임을 다니며 점점 낭독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1인이다. 낭독 2년만에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최소한 울지는 않는다. 1년에 책 한 권 잘 안보던 내가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오기도 한다. 낭독하다 보니 좋은 것들이 많아 함께 하고 싶다.


#수업3 “예술인을 위한 영어 교실” (예영교)

33.jpg

원어민처럼 말하기, 영어 마스터하기 등의 수업이 범람하지만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 수업은 예술인 (예술가, 작가, 큐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예술, 특히 미술의 영역에서 많이 쓰이는 영어 단어, 영어 표현에 대해서 공부한다. 영어를 하는 이유는 세계화도 사대주의도 아니다. 내게 필요한 지식을 확장하고 스스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수업 수준은 영어 초급이다.

Exhibition, show, showcase 의 차이점은? ‘표현하다를 검색하면 나오는 present, represent, express, articulate 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은 영어로 어떻게 소개되었나? 나와 비슷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영어로 어떤 스테이트먼트를 썼을까? ‘그 작가’ ‘그 큐레이터가 뭐라고 했는지 궁금한데? 한국어를 모른다면한국 현대미술을 검색했을 때 무슨 정보를 얻게 될까? 마지막 시간에는 자신의 작업에 대한 스테이트먼트를 짧게 써본다. 한국어로 쓰고 영어로 번역할 때, 한국어로 너무나 익숙한 표현들이 영어가 될 때, 당황하지 말고 일단 구글 번역기를 돌리자. 그리고 그게 맞는지 아닌지 보는 능력을 키우자. 조만간 인공지능이 통번역을 해준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진행자소개

강민형 (바림 대표, 통번역가, 큐레이터, 작가) : 주로 예술계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통역, 번역을 하고 있다. 조만간 인공지능에게 직업을 뺏길 것이다. 그전까지 바짝 벌고,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 첫번째 시도이다.


#일정

  • 입학 신청 시작: 6/5
  • 입학 신청 마감: 6/20
  • 입학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입금을 완료하셔야 수강 신청이 완료됩니다.
  • 신청만 하시고 입금을 하지 않을시, 입금을 먼저 하신분에게 자리가 돌아갑니다.

#수업일정

  • 7/2 () 낭독서방 2-4 / 뜨감봉 4-6 / 개강파티 7-
  • 7/3 () 예영교  2-6
  • 7/5 () 낭독서방 2-4 / 뜨감봉 4-6
  • 7/9 () 예영교 2-6
  • 7/10 () 낭독서방 2-4 / 뜨감봉 4-6
  • 7/12() 예영교 2-6 / 종강파티 7-
  • 7월 셋째주 엠티 예정

#수업장소

  •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등록하기

7월 학교 입학 신청서 (click!)

#등록금

  • 150,000 (9, 엠티비 별도)
  • 이 등록금으로 듣고 싶은 수업을 모두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 어떤 수업을 어느 시간에 수강할지, 몇 회를 수강할지는 자유롭게 고르시면 됩니다.
  • 입금처: 시티은행 501-37212-266-01  (김영희)
  • 수강일 7 (6/25) 까지 전액환불
  • 수강일 전날 (7/1) 까지 80% 환불
  • 수강일 이후 (7/2-) 환불 불가

44

#문의

카테고리: news

Research Shaping 2019 (Eng)

스크린샷 2019-04-18 오후 4.12.40

한글- https://barimart.wordpress.com/2019/04/18/research-shaping-2019/

“Research Shaping 2019” is a research project by Barim in 2019. The title contains various themes on symbols, signs, attitudes, forms, concepts, performativity, and more of contemporary art, and this project supports contemporary artists who approach to art in an abstract, formative, performative, theoretical, and critical way that they can show the process of it.

For the last five years, barim has organized this kind of projects under the title of ‘residency.’ The reason we don’t use that title this year is that we think ‘research’ as a method and its ‘process’ are more important than ‘residency’ itself which connotes the meaning of ‘living.’ Also, we consistently have questioned the system of residency, and we still have no answer. We have seen that residency in Korea becomes the very promotional means and alternative labor for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for some people who have spaces could curate so-called programs with the convenient title of residency. Also sometimes residency seems to be needed only as an additional line of CV, but at the same time for some artists, residency is an opportunity to deepen their works. In all these, we think only the very latter one is significant and important.

Therefore, barim aims to suggest a project with curation, rather than an opportunistic title called a residency. Residency is eventually about supporting space and artist fee. Thus the things we support stay the same, but we want to create a place to share a process even if it does not end with the forms of exhibition nor performance. Also sometimes we feel threatened to work in a contemporary art field due to widely spread discrimination against who we are, and we hope to create a safe and respectful community in a residency.

Barim invites research-based contemporary artists in all genres such as visual art, performing art, curatorial, film, design, theory, music, critic, and more. We support artists who can utilize time and situation of the residency to pursue research and process-based practice, but it doesn’t have to be site-specific nor space-specific. The final showcase can be anything from exhibition, performance, presentation, workshop to guerilla project. Our exhibition hall is rather small, and the showcase might be with other artists as well, so we encourage selected artists to be flexible with a process of art-making and expression.

 

Please see the following.

<PROJECT PLACE>

Barim, Gwangju, Korea (3F, 80-2 Daeui-dong, Dong-gu, Gwangju)

<PROJECT PERIOD>

  • September 1 – October 15, 2019
  • Final showcase: October 12, 2019, expected

<SUPPORT>

  • Artist Fee 1,000,000 KRW
  • Shared working space and shared exhibition/performing space
  • An apartment-type house. A single room / a single bed will be offered to an individual artist with shared bathroom and kitchen.
  • Basic exhibition set-up
  • Basic equipment such as a projector, camcorder, light, speaker, etc.
  • PR materials such as posters and leaflets
  • Translation

<QUALIFICATION>

  • Contemporary art in general (Artists/curators/researchers/musicians/filmmakers/designers/choreographers/performers/critics) who create/study a research-based work
  • Those who can make an artistic proposal on this residency’s theme and responsible in producing a work, bringing a new perspective to Barim, Gwangju, or today’s art
  • Those who are good communicators, living and working collaboratively with others. (Must keep all the common area clean all the time.)
  • Those who can stay in Gwangju without long term absence
  • You can apply as a duo, collective, or team, but will get the same support as an individual (such as a single room/bed).
  • Open to all nations, media, ages, gender, education level, and career level.
  • Artists from Gwangju, artists from other cities in Korea, and international artists will be selected separately.

<APPLICATION>

  • Prefer a combined PDF file. Please do not attach a large file and send a drive link or link instead.
  • Introduction (Name, artistic name, phone number, email, website, where you are based, etc/Do not include any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 Portfolio (Website would work if it is with enough explanation)
  • CV
  • Statement
  • Residency Proposal (Relatable to the theme of the residency. Plan of work)
  • Special needs (An elevator,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notes to collaborative living)

All should be submitted before 11PM MAY 31, 2019 (KOREAN TIME) to barimgwangju@gmail.com.

The result will be sent by JUNE 10, 2019 personally to your email.

<CONTACT>

카테고리: news | 댓글 2개

Research Shaping 2019

스크린샷 2019-04-18 오후 4.12.40

Eng: https://barimart.wordpress.com/2019/04/18/research-shaping-2019-eng/

“Research Shaping 2019” 은 2019 바림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현대 예술계에서 이야기되는 상징, 기호, 태도, 조형, 개념, 수행성 등에 대한 여러 꼭지를 포함하는 타이틀로, 기존의 현대 예술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예술인 분들의 추상적, 조형적, 수행적, 이론적, 비평적 접근을 지원하고 그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바림은 이러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레지던시’라는 이름으로 5년 동안 진행해왔었습니다. 이번에 굳이 레지던시를 붙이지 않게 된 것은 ‘레지던시’라는 ‘살다’라는 뜻이 함의된 프로그램보다는 ‘리서치’ 라는 수단, 방법과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지던시라는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고 그것이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지던시는 국공립 기관, 지역 문화 재단에게는 좋은 홍보수단과 인력 대체가, 공간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기획은 없이 작가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너무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편리한 구조가, 누군가에게는 커리어 스펙이, 또 소수의 누군가에게는 작업을 심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왔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안에서 바림은 오직 가장 후자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흐름속에서 바림은 레지던시라는 ‘기회’적인 타이틀 보다는 ‘기획’이 있는 프로젝트를 계속 제시하고자 합니다. 레지던시는 결국 공간과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원 내용은 크게 변하지 않으나, 반드시 전시나 공연으로 귀결되지 않더라도, 과정을 좀 더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 혐오와 차별을 이유로 안전하게 예술을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현 미술계에서 안전하게 예술을 하고 상호존중을 배우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장의 역할을 레지던시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리서치와 작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필름메이커,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의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광주예술인 0명, 그외 지역예술인 0명, 해외예술인 0명 을 선정합니다. 레지던시 기간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구의 과정에 중심을 둔 작업을 지원하고자 하며, 반드시 장소특정적이거나 공간특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 발표는 전시, 공연의 형식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게릴라 프로젝트의 형식도 가능합니다. 전시장은 좁은 편이지만, 단체로 발표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의 제작과정과 표현에 유연한 태도를 가진 참여자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하.

<프로젝트 장소>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프로젝트 일정>

2019년 9월 1일 ~ 10월 15일

최종 발표전시/공연 오프닝 : 10월 12일 (토요일) 예정

<지원내역>

  • 아티스트피 100만원
  • 전시/공연 발표공간, 공동 작업 스튜디오
  • 광주예술인 제외 아파트식 공용 숙소 (1인당 방 1개, 싱글침대 1개 제공), 공용 주방, 공용 샤워실
  • 전시환경조성비 일부
  • 기본기자재 (프로젝터, 핸디캠, 삼각대, 간이 조명, 갤러리 레일 조명, 스피커 등. 특수 기자재 협의)
  • 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
  • 해외작가와 협업시 통역 제공

<공모대상 및 자격>

  • 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필름메이커,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 리서치의 과정에 중심을 둔 작업/작품제작/연구를 하는 분
  • 본 레지던시의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바림, 광주, 및 크게는 현시대에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분
  • 타인과 성숙하고 유연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숙박 등의 공동체 생활에 무리가 없는 분 (공동공간을 깨끗히 사용하고 청소할 것)
  • 레지던시 기간 중 장기 부재 하지 않고 광주에서 지낼 수 있는 분
  • 듀오 및 콜렉티브,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아티스트피, 숙소 등의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예:숙소 방 1개 , 싱글 침대 1개 제공)
  • 국적, 나이, 학력, 경력, 성별: 제한 없음
  • 광주지역 예술인 0명, 그 외 지역 0명, 해외 예술인 0명 선정 예정

<지원서류>

한 파일로 합쳐진 PDF 선호. 대용량 파일은 메일 첨부가 아닌 드라이브나 링크로 대체.

  1. 소개 (이름, 작가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포함 / 주요 활동 지역 명시 / 주민번호, 사진, 개인정보는 불필요)
  2. 작품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3. CV
  4. 작가노트 (스테이트먼트. 자신의 작품관을 명시)
  5. 레지던스 기획서 (본 레지던시 주제와의 관련성, 작품제작 계획 등을 명시)
  6. 특수하게 바림에 요구하는 것 (엘리베이터, 민감한 개인정보, 공동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

<제출방법>

5월 31일 밤 11시까지 barimgwangju@gmail.com 로 제출

최종 결과는 6월 10일 내에 개인에게 공지

<연락처>

문의: barimgwangju@gmail.com

http://www.barimart.wordpress.com

@barimGwangju

카테고리: news

퀴어아포칼립스 Queer Apocalypse

(We are sorry that this announcement is only in Korean since this new discussion/reading/screening program about queer issues is organized only in Korean. But as always, we will keep you posted for future events in English. Thank you.)

이 모임의 기획자인 박정은과 바림은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에서 처음 만났고, 축제 이후 지속되는 후속 모임의 부재와 퀴어가 주제인 독서 모임이나 영화감상 모임이 부족함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한국 사회는 혐오가 만연하며, 특히 퀴어에 대한 혐오는 이루 말로 할 수 없기에 한국사회라는 아포칼립스에 대해 공부하고 이야기하고자 이 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책은 <퀴어아포칼립스> (시우 저), 영화는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개폐막작/상영작 중에서 선정했습니다. 한 회씩 돌아가며 책과 영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qa1

4 13 () 부터 6 29 () 까지 7, 매주 토요일 2에 만납니다 (하루 제외, 모두 격주).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으나, 반드시 사전에 신청하셔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구글폼(https://bit.ly/2XPb3Py)에 신청서를 적으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신청서를 적으셨더라도 동일명의로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고, 책은 각자 구매하셔야 합니다.

(*기획자 박정은은 광주를 기반으로 영화평론, 문학평론을 쓰고 영상을 편집합니다. 대학내 페미니즘 독서모임 기획하고 있으며, 청년 예술 문화 단체 정예 right4art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일정:

Screen Shot 2019-03-09 at 8.51.08 PM.png

카테고리: news

Barim Archive 2018

바림 2018 아카이브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올 한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록은 바림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착불택배로 배송도 가능합니다. 디자인:서지희

Finally Barim 2018 Archive is published. Thank you all for hanging out with us online and offline. Please pick up our book for free at barim, or we can send you by cash on delivery. Designed by Jihui Seo.

카테고리: news

the 17th Howling live

(ENGLISH BELOW)

1.jpg

2018.12.21 7pm at Barim

올해 마지막 행사로 사운드 아티스트 네 분, #박성민 #배정식 #배인숙#SimonWhetham 을 모시고 공연합니다. (기획: Howlinglive )

As the final event of this year, we invite 4 sound artists to perform. (Organized by Howling live)

▶︎ 사운드 공연소개 ◁

▶︎ 첫 번째 공연 “ACC 블루스”by 박성민
지난 2년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레지던시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폭풍처럼 쏟아내는 “ACC 블루스”라는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 두 번째 공연 “Material Manipulation” by Simon Whetham
스피커와 재료들을 섞어, 소리를 확장하고 물리적으로 조작한다.

▶︎ 세 번째 공연 by 배인숙
아무 생각 없이 먼저 재료와 도구를 정하고 공연을 위한 시스템을 완성한다. 그리고 여러 번 사용해본다. 이 과정을 연주 연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좀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벌써 공연은 시작된다. 이 시스템은 공연이 끝나면 최초의 사용자만 남긴 채 해체되어 원래 있던 상자 (관이라고 할 수 있음)에 들어가 버린다.

▶︎ 네 번째 공연 by 배정식
스타가 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저절로 쉽게 잘되는 것을 하다 보니 사운드아티스트라고 불리게 되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잘 짜인 곡을 연주하지는 못할 것 같다. 최근 프로젝트에 사용하느라 통달하게 된 stochastic noise, ambisonic, 그리고 아무 신호나 집어넣으면 대충 듣기 좋은 음악이 출력되는 마법의 함수로 즉흥연주를 하려고 한다.
“마약 짬뽕을 만드는 중국집 요리사의 마음으로 MSG 팍팍 친 사운드를 들려드릴게요.”

▶︎ About sound performances ◁

▶︎ 1st performance “ACC Blues” by Sungmin Park
I will play “ACC Blues” that storms out various emotions that I felt at Asia Culture Center during my residency.

▶︎ 2nd performance “Material Manipulation” by Simon Whetham
Turning to the tabletop presentation, I combine speakers and materials, amplifying and physically manipulating the sounds they produce.

▶︎ 3rd performance by Insook Bae
Randomly choosing materials and tools, I will try to complete the system for the performance and use them repeatedly several times. This is a process of practice, you can say. Starting to get used to, the performance already begins. After the performance, this system only leaves the last user and goes back to its box (coffin, you may say).

▶︎ 4th performance by Jungsik Bae
I wanted to become a star but failed. So I’ve done what I could do and now I’m a sound artist. As always, I won’t be able to perform perfect music. Instead, I will use stochastic noise, ambisonic. And I will also improvise using some MAGICAL functions that can super easily make nice tunes with any random signals.
“I’m a Chinese chef who can make the best addictive noodle soup. Enjoy my MSG sound.”

 

카테고리: news | 태그: , , , , ,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40376988_1800613530059217_860163558615285760_o.jpg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광주의 미술공간,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가 공동기획한 아트페어로 기존의 아트페어에서 거래되지 않았던 미술을 페어와 결합시킵니다. 특히 지구발전오라는 무형 예술을, 바림은 디지털 매체 예술을, 뽕뽕브릿지는 파인아트 거래하는 페어의 장을 기획합니다.

미술 작품을 소유하고,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미술의 오래된 매매 행위가 현시대에서는 어떻게 새롭게 해석 있을까요? 있는 예술, 있는 예술 작품은 어떻게 변해왔으며, 매체, 장르의 확장에 따른 매매 방법은 기존의 화랑 중심의 아트페어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소위 아트페어는 참여 화랑의 성격에 따라 전시되는 작품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시장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작가의 작품이 주로 거래됩니다. 우리는팔릴 만하다 기준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시장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소비자는 더욱 다양한 작품을 구매할 있고, 작가는 작품활동을 지속할 있도록 하는 fair 아트 fair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트페어는 광주의  미술공간이 공동기획했습니다. 광주의 큐레이터와 작가가 만들고자하는 미술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인 페어에서 공간이 지향하는 목표, 자세, 취향을 있기도 합니다.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에서 열립니다. 오프닝은 16일 5시 이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12시-8시까지 페어가 이어집니다.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an art fair co-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connect a format of an art fair and art works that were rarely presented in the current existing art fairs. The 3 art spaces organize the fair, specifically D.A.Aura for intangible art works, Barim for digital based works, and Space Ppong for fine art.

How can we reinterpret the conventional act of owning and selling art works in this contemporary time? How have purchas-able and sell-able arts changed, and how do the expanded media and genres affect a way of trading if any different from traditional galleries?

So-called art fairs show the styles of art works depending on the participating galleries, yet mostly they trade works of artists in which a market price is stable and established. We want to approach to a standard of ‘selling’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We think of a fair(adj) fair in which the market is secured to be diverse, consumers can meet various works, and artists can continue to work.

This art fair is co-organized by three art spaces in Gwangju. It is also a prototype of art platform created by curators and artists in Gwangju. Here in this fair, you can also observe the aims, attitudes, and preferences of each art space.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held from Nov 16, 2018 to Nov 19, 2018 at Space Ppong (14-36 268beongil, Wolsan-ro, Seo-gu, Gwangju). We open at 5pm on 16th, and also from 17th to 19th, we open from 12-8pm.


지구발전오라 D.A. Aura
📧daaura@naver.com
https://www.facebook.com/daaura2015/

바림 Barim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뽕뽕브릿지 Space Ppong
📧spaceppong@gmail.com
http://spaceppong.wixsite.com/spaceppong
https://www.facebook.com/spaceppong/


카테고리: news

2018.11.07

> 홍보물에는 기획이 써있지 않아 어제 글을 올릴 당시에는 몰랐으나, 알아본 결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 Peakmusic 가 기획한 것이 아닌, 센터의 지원사업이라고 합니다. 센터와 센터직원과는 직접적 연관성이 없음을 밝힙니다 <

(ENGLISH BELOW)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 Peakmusic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11월 중순에 열린다고 광고된 광주x하노이 음악 공연에 대해 바림의 입장을 밝힙니다.

바림은 2017년 부터 #com( )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x하노이 의 교류를 도모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광주의 김** 밴드와 하노이 뮤지션의 협업으로 찬* 이라는 새로운 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2018년에도 이 프로젝트를 지속하게 되면서, 바림의 기획자는 김**밴드를 초청했으나,김**밴드 쪽 멤버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김**는 참가하지 않았고, 바림은 대신 루퍼***과 라임**를 하노이에서 초대했습니다.
-> (11/8 정정합니다) 라임**와 라임**의 멤버이자 루퍼***의 멤버를 하노이에서 초대했습니다.

찬*이라는 광주-하노이 협업 밴드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바림의 기획이 있었으며, 루퍼***와 라임**가 광주를 방문한 것도 바림의 기획입니다.
-> (11/8 정정합니다) 라임**와 라임**의 멤버이자 루퍼***의 멤버가 광주를 방문한 것도 바림의 기획입니다.

그러나 11월 중순에 열린다는 이 공연은 (문화관광부,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의 로고가 들어있음), 총 3팀의 하노이 밴드, 총 1팀의 협업 밴드가 참여하는데, 그 중 총 2팀의 하노이 밴드, 총 1팀의 협업 밴드가 바림의 프로젝트에서 기획/초대된 것입니다. (3/4)
-> (11/8 정정합니다) 총 3팀의 하노이 밴드, 총 1팀의 협업 밴드가 참여하는데, 그 중 1팀의 하노이 밴드, 또 다른 1팀의 밴드 멤버 1명, 총1팀의 협업 밴드가 바림의 프로젝트에서 기획/초대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전에 바림에게 전혀 상의되지 않았으며, 최초의 기획한 기획자에게 도의상으로라도 상의를 하지 않고, 기획을 거의 그대로 가져가 100% 자신의 기획인 것 처럼 광고하는 이 행위는, 좁은 문화예술계 내에서 비판받아야 합니다.

표면적으로 바림이 했던 프로젝트와 같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어디에도 바림의 크레딧은 없으며, 마치 광주-하노이 교류 프로젝트를 자신들이 처음부터 기획하고 진행한 것 처럼 보이는 이 행사 진행에 대해, 또한 참여 아티스트 모두 단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바림이 했던 #com( ) 프로젝트와 유사 혹은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여하기로 했다는 사실에도 깊은 유감을 표시합니다.
-> (11/8 정정합니다) 동일한을 삭제하고 유사한 프로젝트 로 정정합니다.

문화예술 기획의 노동은 가시적으로 보여지기 힘든 것이며, 저작권을 가지기에도 모호한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떤 문화예술을 기획할 때는 그 기획자의 노동력을 도의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좁은 광주의 문화예술시장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매우 참담한 마음을 여기에 전합니다.

(English)

Here Barim makes its position clear on the recently advertised music event in Gwangju that is about to happen at Peakmusic on mid November.

Barim has organized a project called #com( ) since 2017 to promote an artistic exchange between Gwangju and Hanoi. In 2017, Barim invited the band Kim**** from Gwangju and organized and assisted a collaboration with Hanoi musicians, and in the end, the band Cha*** was formed. In 2018, continuing this project, Barim invited Kim**** but they did not join due to a personal issue. Instead Barim invited Looper******* and Lime**** from Hanoi.

Cha*** was formed as a part of Barim’s curation and Looper******* and Lime**** also came to Gwangju due to our curation.

However, this event (supported by Korean and Gwangju government) happening in November, invites 3 Hanoi bands and 1 collaboration band. Among them, 2 Hanoi bands and 1 collaboration band are organized and invited by Barim projects. (3/4) However this was NOT discussed with Barim beforehand, and it should be criticized that no one discussed this with the original organizer and one copied the other’s project to pretend that everything was organized by themselves. But we all know the art world is small.

Superficially the event looks as same as Barim’s one, but we could not find any credit of Barim. Barim is deeply disappointed and hurt to find that advertisement of this event is promoted as they organized everything from zero by themselves, and we are deeply disappointed by the fact that no one discussed this with us before and also by the fact that the participating musicians are ignorant to discuss with us.

Curation and organization in a field of culture and art are invisible and it is vague in terms of copy right. This being so, when we organize an art event, we should consciously respect the labor of other organizers ethically and morally. Art world is small and especially it is in Gwangju. We hope this won’t happen in future, and again we would like to stress out the miserable feeling of us.

카테고리: news

공간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어요? How do I increase space?

아르코국제레지던시개최지원으로 진행된 레지던스 프로젝트 ‘안과 지역과 국제 결과 발표 전시공간을 얼마나 늘릴 있어요? How do I increase space?  오는 11 10 저녁 6 오픈합니다

공간 (space)는 물리적인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디지털에서는 비물리적인, 사용 가능한 용량을 의미합니다. 디지털의 공간과 실제의 공간은 같은 단어로 쓰이지만 묘하게 다르기도 합니다. 이번 레지던시는 이러한 같아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들의 다층적 층위 (예를 들면 지역성와 국제성, 중심과 주변, 지역과 지엽, 안과 밖, 이곳과 저곳, 과거와 현재와 같은)를 연결하는 작품들을 연구하는 레지던시 입니다.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공간을 늘리는 방법을 물어보는 일이 빈번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물리적, 비물리적 공간을 어떻게 늘리고 줄일 수 있는지를 발표합니다.

#변지애 작가님은 처마를 디자인해서 모듈화합니다.

#손여울 작가님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홀로그램으로 시각화합니다.

#이재은 작가님은 장인의 호흡과 움직임을 모티브로 영상을 기록합니다.

#안토닌 작가님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매뉴얼, 프랑스 헌법, 스마트 전구, 주식을 연결합니다.


참여작가: 변지애 손여울 이재은 안토닌

오프닝: 11 10 () 저녁 6
전시오픈기간: 11월 11일 (일) 2시-6시/ 12(월)-14일(수) 4시-8시
전시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아르코국제레지던시개최지원
기획: 바림 (디자인:박시영)
문의 :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English)

Barim invites you to a residency showcase exhibition called ‘How do I increase space?” which opens at 6pm, Nov 10.

Space means physical room, but in digital it means the abstract space which is a concept of available storage. SPACE in digital world and the physical HOME are the same word but sometimes used subtly different. In this residency, the artists have researched the works that connect these same-looking, yet subtly different worlds, such as locality and internationalism, center and margin, and local and peripheral.

On many websites, people frequently ask how to increase space. In this exhibition, we present you how to increase or decrease physical and nonphysical SPACE.

#Jiae Byun designs and creates a module of eaves.

#Yeoul Son visualizes social media data through holograms.

#Jeun Lee creates videos of breath and movement inspired by a master.

#Antonin connects privacy manual of Facebook, French constitution, smart bulb and stock market.



Artists : Jiae Byun,  Yeoul Son, Jeun Lee, Antonin Giroud-Delorme      

Opening : 6pm, November 10 (Sat), 2018
Open Dates : 2pm- 6pm on Nov 11 (Sun) / 4pm – 8pm, Nov 12-14 (Mon – Wed)
Venue :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Organized and curated by Barim. Designed by Siyoung Park
Sponsored by Art council Korea
Contact :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카테고리: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