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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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광주의 미술공간,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가 공동기획한 아트페어로 기존의 아트페어에서 거래되지 않았던 미술을 페어와 결합시킵니다. 특히 지구발전오라는 무형 예술을, 바림은 디지털 매체 예술을, 뽕뽕브릿지는 파인아트 거래하는 페어의 장을 기획합니다.

미술 작품을 소유하고,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미술의 오래된 매매 행위가 현시대에서는 어떻게 새롭게 해석 있을까요? 있는 예술, 있는 예술 작품은 어떻게 변해왔으며, 매체, 장르의 확장에 따른 매매 방법은 기존의 화랑 중심의 아트페어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소위 아트페어는 참여 화랑의 성격에 따라 전시되는 작품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시장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작가의 작품이 주로 거래됩니다. 우리는팔릴 만하다 기준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시장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소비자는 더욱 다양한 작품을 구매할 있고, 작가는 작품활동을 지속할 있도록 하는 fair 아트 fair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트페어는 광주의  미술공간이 공동기획했습니다. 광주의 큐레이터와 작가가 만들고자하는 미술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인 페어에서 공간이 지향하는 목표, 자세, 취향을 있기도 합니다.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에서 열립니다. 오프닝은 16일 5시 이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12시-8시까지 페어가 이어집니다.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an art fair co-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connect a format of an art fair and art works that were rarely presented in the current existing art fairs. The 3 art spaces organize the fair, specifically D.A.Aura for intangible art works, Barim for digital based works, and Space Ppong for fine art.

How can we reinterpret the conventional act of owning and selling art works in this contemporary time? How have purchas-able and sell-able arts changed, and how do the expanded media and genres affect a way of trading if any different from traditional galleries?

So-called art fairs show the styles of art works depending on the participating galleries, yet mostly they trade works of artists in which a market price is stable and established. We want to approach to a standard of ‘selling’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We think of a fair(adj) fair in which the market is secured to be diverse, consumers can meet various works, and artists can continue to work.

This art fair is co-organized by three art spaces in Gwangju. It is also a prototype of art platform created by curators and artists in Gwangju. Here in this fair, you can also observe the aims, attitudes, and preferences of each art space.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held from Nov 16, 2018 to Nov 19, 2018 at Space Ppong (14-36 268beongil, Wolsan-ro, Seo-gu, Gwangju). We open at 5pm on 16th, and also from 17th to 19th, we open from 12-8pm.


지구발전오라 D.A. Aura
📧daaura@naver.com
https://www.facebook.com/daaura2015/

바림 Barim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뽕뽕브릿지 Space Ppong
📧spaceppong@gmail.com
http://spaceppong.wixsite.com/spaceppong
https://www.facebook.com/spacep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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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news

2018.11.07

(ENGLISH BELOW)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 Peakmusic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11월 중순에 열린다고 광고된 광주x하노이 음악 공연에 대해 바림의 입장을 밝힙니다.

바림은 2017년 부터 #com( )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x하노이 의 교류를 도모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광주의 김** 밴드와 하노이 뮤지션의 협업으로 찬* 이라는 새로운 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2018년에도 이 프로젝트를 지속하게 되면서, 바림의 기획자는 김**밴드를 초청했으나,김**밴드 쪽 멤버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김**는 참가하지 않았고, 바림은 대신 루퍼***과 라임**를 하노이에서 초대했습니다.

찬*이라는 광주-하노이 협업 밴드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바림의 기획이 있었으며, 루퍼***와 라임**가 광주를 방문한 것도 바림의 기획입니다.

그러나 11월 중순에 열린다는 이 공연은 (문화관광부,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의 로고가 들어있음), 총 3팀의 하노이 밴드, 총 1팀의 협업 밴드가 참여하는데, 그 중 총 2팀의 하노이 밴드, 총 1팀의 협업 밴드가 바림의 프로젝트에서 기획/초대된 것입니다. (3/4) 그러나 이것은 사전에 바림에게 전혀 상의되지 않았으며, 최초의 기획한 기획자에게 도의상으로라도 상의를 하지 않고, 기획을 거의 그대로 가져가 100% 자신의 기획인 것 처럼 광고하는 이 행위는, 좁은 문화예술계 내에서 비판받아야 합니다.

표면적으로 바림이 했던 프로젝트와 같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어디에도 바림의 크레딧은 없으며, 마치 광주-하노이 교류 프로젝트를 자신들이 처음부터 기획하고 진행한 것 처럼 보이는 이 행사 진행에 대해, 또한 참여 아티스트 모두 단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바림이 했던 #com( ) 프로젝트와 유사 혹은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여하기로 했다는 사실에도 깊은 유감을 표시합니다.

문화예술 기획의 노동은 가시적으로 보여지기 힘든 것이며, 저작권을 가지기에도 모호한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떤 문화예술을 기획할 때는 그 기획자의 노동력을 도의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좁은 광주의 문화예술시장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매우 참담한 마음을 여기에 전합니다.

(English)

Here Barim makes its position clear on the recently advertised music event in Gwangju that is about to happen at Peakmusic on mid November.

Barim has organized a project called #com( ) since 2017 to promote an artistic exchange between Gwangju and Hanoi. In 2017, Barim invited the band Kim**** from Gwangju and organized and assisted a collaboration with Hanoi musicians, and in the end, the band Cha*** was formed. In 2018, continuing this project, Barim invited Kim**** but they did not join due to a personal issue. Instead Barim invited Looper******* and Lime**** from Hanoi.

Cha*** was formed as a part of Barim’s curation and Looper******* and Lime**** also came to Gwangju due to our curation.

However, this event (supported by Korean and Gwangju government) happening in November, invites 3 Hanoi bands and 1 collaboration band. Among them, 2 Hanoi bands and 1 collaboration band are organized and invited by Barim projects. (3/4) However this was NOT discussed with Barim beforehand, and it should be criticized that no one discussed the original organizer and one copied the other’s project to pretend that everything was organized by themselves. But we all know the art world is small.

Superficially the event looks as same as Barim’s one, but we could not find any credit of Barim. Barim is deeply disappointed and hurt to find that advertisement of this event is promoted as they organized everything from zero by themselves, and we are deeply disappointed by the fact that no one discussed this with us before and also by the fact that the participating musicians are ignorant to discuss with us.
Curation and organization in culture and art are invisible and it is vague in terms of copy right. This being so, when we organize an art event, we should consciously respect the labor of other organizers ethically and morally. Art world is small and especially it is in Gwangju. We hope this won’t happen in future, and again stress out the miserable feeling of us.

카테고리: news

공간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어요? How do I increase space?

아르코국제레지던시개최지원으로 진행된 레지던스 프로젝트 ‘안과 지역과 국제 결과 발표 전시공간을 얼마나 늘릴 있어요? How do I increase space?  오는 11 10 저녁 6 오픈합니다

공간 (space)는 물리적인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디지털에서는 비물리적인, 사용 가능한 용량을 의미합니다. 디지털의 공간과 실제의 공간은 같은 단어로 쓰이지만 묘하게 다르기도 합니다. 이번 레지던시는 이러한 같아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들의 다층적 층위 (예를 들면 지역성와 국제성, 중심과 주변, 지역과 지엽, 안과 밖, 이곳과 저곳, 과거와 현재와 같은)를 연결하는 작품들을 연구하는 레지던시 입니다.

지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공간을 늘리는 방법을 물어보는 일이 빈번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물리적, 비물리적 공간을 어떻게 늘리고 줄일 수 있는지를 발표합니다.

#변지애 작가님은 처마를 디자인해서 모듈화합니다.

#손여울 작가님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홀로그램으로 시각화합니다.

#이재은 작가님은 장인의 호흡과 움직임을 모티브로 영상을 기록합니다.

#안토닌 작가님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매뉴얼, 프랑스 헌법, 스마트 전구, 주식을 연결합니다.


참여작가: 변지애 손여울 이재은 안토닌

오프닝: 11 10 () 저녁 6
전시오픈기간: 11월 11일 (일) 2시-6시/ 12(월)-14일(수) 4시-8시
전시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아르코국제레지던시개최지원
기획: 바림 (디자인:박시영)
문의 :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English)

Barim invites you to a residency showcase exhibition called ‘How do I increase space?” which opens at 6pm, Nov 10.

Space means physical room, but in digital it means the abstract space which is a concept of available storage. SPACE in digital world and the physical HOME are the same word but sometimes used subtly different. In this residency, the artists have researched the works that connect these same-looking, yet subtly different worlds, such as locality and internationalism, center and margin, and local and peripheral.

On many websites, people frequently ask how to increase space. In this exhibition, we present you how to increase or decrease physical and nonphysical SPACE.

#Jiae Byun designs and creates a module of eaves.

#Yeoul Son visualizes social media data through holograms.

#Jeun Lee creates videos of breath and movement inspired by a master.

#Antonin connects privacy manual of Facebook, French constitution, smart bulb and stock market.



Artists : Jiae Byun,  Yeoul Son, Jeun Lee, Antonin Giroud-Delorme      

Opening : 6pm, November 10 (Sat), 2018
Open Dates : 2pm- 6pm on Nov 11 (Sun) / 4pm – 8pm, Nov 12-14 (Mon – Wed)
Venue :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Organized and curated by Barim. Designed by Siyoung Park
Sponsored by Art council Korea
Contact : barimgwangju@gmail.com
https://barimart.wordpress.com/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카테고리: news

현대미술 관계읽기 책거리 파티 / 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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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low)

올해 4월을 기억하시나요?
https://barimart.wordpress.com/2018/04/16/groupdiscussion/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현대미술 관계읽기”라는 이름으로 25주간 현대미술에 대해 토론하겠다며 참가자를 모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그러나 단 한 주도 취소한 적 없이 성실히, 그렇게 장장 25주에 걸친 현대미술 토론의 대장정이 오늘(10월 28일)로 끝이 났습니다.
또 25주간의 토론을 돌아보며, 참여자분들이 평론, 감상문, 에세이 등을 적어 주셨고, 광주의 독립 서점 파종모종이 이를 책으로 엮어주셨습니다.
11월 4일 일요일 저녁 6시, 25주간 토론하고 논쟁해 주신 참여자 분들 (#김관식 #김명우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정은 #이지영 #전재의 #조하은 #차은실 #최윤미)을 모시고, 마지막 책거리 파티를 진행합니다. 술, 음료, 음식을 앞에 두고, 각자의 글을 읽고, 책을 배포하고, 지난 25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물론 참여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환영하는 자리입니다. 25주 동안 저희는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요? 여러분들도 오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25주가 끝났다니. 6개월 동안 매주 일요일에 모여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립니다. 결국 현대미술이란 뭘까요?
——
책걸이 – 11월 4일 일요일 저녁 6시 바림 (대의동 80-2 3층) 에서

기획 – 김보경(bgpuppy@naver.com) 박태인 (tigertip@naver.com)

참여자 – 김관식 김명우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정은 이지영 전재의 조하은 차은실 최윤미

도록 기고자 – 김관식 김명우 김보경 김태형 박선화 박소옥 박시영 박태인 서영기 신아림 정혜윤 이목화 이지영 전재의 차은실 최윤미

포스터 디자인 – 김보경

도록 출판 및 디자인파종모종 (@pasonmoson)

진행 도움 – 송원재

주최 – 광주광역시

주관 – 바림(barimgwangju@gmail.com),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협력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기획자 (김보경, 박태인) 의 글 :
현대미술 관계읽기는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미술을 전공한 청년, 미술과 관련된 직장을 가지고자 하는 취준생, 사회인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책을 읽고, 누군가의 강의를 듣고, 전시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의견의 공유, 토론과 비평을 통해 지식을 확장시키고, 작품, 사조, 철학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하여 25주간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익숙한 전통적인 미술 매체, 작가 혹은 작품에 대한 전통적 시선, 역사적 인식이 주류를 이루는 지역적 배경을 현대미술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함에, 다양한 시야의 확장을 불러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서울’로 향하는 오늘, 서울에 가기 위해, 서울에서 생존하기 위해 경쟁하는 중앙 집권적 프레임에 반대하고, 광주의 자생적인 인력풀을 생성하기 위하여 현대미술 관계읽기는 우리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English)

Barim invites you for the last party of “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that has been going on for the last 25 weeks. In fact, today (Oct 28), we had our last session. After 25 weeks, participants wrote critics, reviews, and essays and Pasonmoson, a local independent bookstore, published them as a book. On Nov 4, we invite you all for reading and drinking. Please join us. So what is contemporary art, in the end?
——
“Weekly Contemporary Art Discussion” is a program for students and young people who majored in art or who want to find a job in art. Beyond reading a book, listening a lecture, and seeing the exhibition, this 25-week long program aims to share thoughts, expand knowledge through discussion and critique, and finally to understand artworks, trend, and philosophy widely. From this program, we challenge to find an expansion of different views by attempting to understand the local background newly from a perspective of contemporary art in Gwangju where the mainstream is traditional and historical perspectives. When everyone leaves for ‘Seoul.’ we oppose to the centralized frame in which people compete to survive in Seoul. We have hoped to create an opportunity to study together to produce an autonomous community here in Gwangju. (By organizers, Bogyung Kim and Taein Park)
——
PARTY – Nov 4 (Sun) 6pm at Barim (3F, 80-2 Daeui-dong)

ORGANIZERS – Bogyung Kim (bgpuppy@naver.com) and Taein Park (tigertip@naver.com)

PARTICIPANTS – Kwansik Kim, Myungwoo Kim, Taehyung Kim, Sunhwa Park, So Ok Park, Siyoung Park, Younggi Seo, Arim Shin, Hyeyoon Jung, Mokhwa Lee, Jungeun Lee, Jiyoung Lee, Jaui Jeon, Haeun Cho, Eunsil Cha, Younmi Choi

WRITERS – Kwansik Kim, Myungwoo Kim, Taehyung Kim, Sunhwa Park, So Ok Park, Siyoung Park, Younggi Seo, Arim Shin, Hyeyoon Jung, Mokhwa Lee, Jiyoung Lee, Jaui Jeon, Eunsil Cha, Younmi Choi

POSTER DESIGN – Bogyung Kim

BOOK DESIGN – Pasonmoson (@pasonmoson)

SUPPORT – Wonjae Song

SPONSORED BY Gwangju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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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움직임_Monthly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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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월례 28회
발표: 광주_ #정유승 #문유미/ 서울_ #이강일 #양종욱
일시: 10월 30일 화요일 7pm
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포스터디자인: #안마노

#MonthlyPerformance is coming to Barim on Oct 30th. Meet us at 7pm at Barim.‍

Monthly Performance (https://www.monthlyperformance.org/) presents a new performance every month, at a different venue every time. This time, performers are Yooseung Jung, Yumi Moon, Gangil Lee, and Jongwook Yang

 

월례움직임이란?

공연처럼 ‘순간에만 성립 가능한 예술작업’의 제작, 발표, 관람 그리고 경계없는 의견교류의 기회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작가, 작품 섭외와 수용범위는 기존 장르에 속하지 않는 이름 없는 모든 행위와 작업으로 설정했습니다. 발표 할 주제와 형식, 규모는 작가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원칙적으로 이전 참여작가가 자신의 다음 회 발표 작가와 작업을 섭외합니다.

월례움직임은 작품의 질적 완성도 같은 일반적인 기준을 없애고 과정상의 작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월례움직임에서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은 조건이 열악해도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 그 자체입니다.

월례움직임은 발표된 작업에 대한 과정상의 가치를 존중하고 교환해주기를 관객에게 요청합니다. 관객은 피드백 세션과 자율 후불제로 이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월례움직임이 유연한 작업발표 형식과 공연자와 관객 간의 더 나은 대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대에 작업하고 있는 다양한 작가와 작가 그리고 작가와 관객이 월례움직임을 통해서 만나고, 서로 보여주고, 보고, 이야기 나누기를 바랍니다. 예술을 하고, 상상하는 것,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월례움직임으로 체험하고 늘 확인, 재확인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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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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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오혜진 선생님이 강연하시고, 책과생활 대표 신헌창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토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30명 이라고 합니다! 통역은 없고,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A lecture by Hyejin Oh (literary critic), with Heonchang Shin (owner of ChaekandSanghwal_bookshop) will happen on Oct 24th at Barim. In this talk, they attempt to revisit literature from a perspective feminism and gender politics. Sorry Korean only(!)


지난 해 2월에 열린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사>라는 강좌를 기억하시나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강좌에 매회 100여 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몰려 ‘페미니즘 리부트’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좌를 기획하고, 또 얼마 전 이 강좌를 토대로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이라는 책을 출간한 문학평론가 오혜진 님의 강연이 10월 24일 수요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적 감수성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문학을 다시 읽는 자리가 될 텐데요,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민음사)을 매개로 한국문학(사)의 미학과 성정치에 대해 강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이성애자-지식인-남성’ 중심으로 형성된 주류 문학의 경직된 틀을 부수고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우리 세대의 문학(성)을 상상하고 실천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다락방에서 나온 여자들 :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과 우리 세대의 문학

강연자 : 문학평론가 오혜진 (Hyejin Oh)
진행 : 책과생활 신헌창
장소 :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대상 : 선착순 30명 (https://goo.gl/forms/RkkCALXWRgcXtYKW2)
일시 : 2018.10.24. 수요일 오후 7-9시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오늘산책
협력 : 광주청년센터the숲
문의 : 070-8639-9231

[강연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 『1960년대 문학과 문화의 정치』, 『그런 남자는 없다』, 『민주주의.증언.인문학』 등을 함께 썼다. 평론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페미니스트 혁명과 한국문학의 민주주의」 등을 썼고, 《한겨레신문》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다.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이 행사는 북페스티벌 오늘산책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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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skul * Barim / Collectiv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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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콜렉티브 생태계 Gudskul (ruangrupa * serrum * grafishuruhara), 바림, 그리고 광주에서 콜렉티브라 불리는 활동을 하는 열 분의 아티스트, 출판인, 큐레이터를 모아 비공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루앙루파의 워크숍 3회 모두 광주비엔날레 <귀환>전(데이비드 테 기획) “아카이브 라운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Barim invited a collective ecosystem, Gudskul (ruangrupa * serrum * grafishuruhara), and had a private workshop with 10 Gwangju artists/publishers/curators who are involved in any kind of collective.

Ruangrupa is invited by Gwangju Biennale as a participant of “Return” and its archive lounge program, curated by David T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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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크 Artist talk

아티스트토크 10/6 토요일 4pm
artist_talk Oct 6th Sat 4pm

아르코국제레지던스개최지원

바림 레지던시, 네 작가분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Please join us for an artist talk.

변지애 (담양/서울) Jiae Byun (Damyang/Seoul)
손여울 (서울) Yeoul Son (Seoul)
이재은 (부산/서울) Jeun Lee (Busan/Seoul)
안토닌 (암스테르담/프랑스) Antonin Giroud-Del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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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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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a project and presentation brought by Six Space (Hanoi) and Barim(Gwangju).

một dự án và trình bày bởi Six Space(Hanoi) và Barim(Gwangju)

식스 스페이스(하노이), 바림(광주)이 기획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9명의 참여자들은 하노이를 방문해 첫 #com( )을 진행했고, 올해 9월에는 하노이에서 7명의 참여자들을 광주에 초대해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지던시나 국제교류의 형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닌, 교류의 첫 시작 지점을 공유합니다. 각 참여자는 도시와 사회, 예술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여러 형태로 제시하고, 그것을 시작점으로 관계를 넓혀갑니다. 최종 결과 발표물은 없습니다. 대신 주제와 질문을 던지고 주고 받습니다.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2017, 9 participants have visited Hanoi for the first #com( ) project, and in this September, Barim invited 7 participants from Hanoi to Gwangju. This project is not a final showcase that you usually see from a residency or international exchange, rather it shares the starting point of the exchange. Each participant suggests own interpretation on city, society, and art in a various format, and that becomes a start to expand the relation. There is no final art piece. Instead we throw topics and questions each other.

10일 저녁 7시 #라운드테이블_해시태그 (김보경 큐레이터)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로, 2018년에는 서로의 관심 주제와 분야가 만나 섞이면서 아이디어가 발생하고 변화되어 가는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간의 맥락으로부터 성장시킨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드러내고 물음표를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사한 배경, 도시의 특성이 만나 그 주제를 통해 촉발 되어지는 물음표를 추적한 과정과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을 큐레이터와 참여자들간 “일상대화”라는 형태를 통해 진행됩니다. 주고받는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교류 사이에 어떤 발생 지점이 있었는지, 사람과 장소, 물건과 역사를 “물음표”와‘#’이라는 해쉬태그로 연결해 관찰해보는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12일 휴관

13일 저녁 7시 30분 #사심지 잿빛투어 (워킹투어)

잿빛을 띄는 광주 투어, 동명동 투어를 만나보세요. 사심지의 상호모순적인 내러티브를 따라 걷는 투어. 사심지는 출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을 비꼬아 다시 봅니다.

14일 저녁 7시 #라임박스 #Limebocx (음악공연)

Limebocx는 그루브 라이브 일렉트로닉과 전통음악의 해석을 통해 음악의 유산과 모던의 틈새를 연결하려는 그룹입니다. 광주 바림에서 라임박스는 광주의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하노이, 북 베트남과 섞어 음악적인 표현을 찾으려 합니다.

15일 오후 1시 – 9시 #라운드테이블, #발표, #워크샵

(디스플레이 가능한 작업들은 종일 발표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모두 함께 식사

2~3:30pm 라운드 테이블 토론 “cafe nhe?” (하노이에서 2주간 체류하고 작업을 한 광주작가들이 소회를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세션입니다.) #서영기 #송원재 #박시영

3:30~5:30pm 자수 워크샵 “어디서 what수?”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정말 자수에 기원이 있는지 질문하다가 직접 한국, 베트남, 프랑스 자수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참여 가능한 자수 워크샵 입니다)  #이루리 #huong

5:30~7pm 모두 함께 식사

7~8pm 평론 “#com_po” (최종적으로 크리틱을 던지고 자유토론하는 섹션입니다) #박태인

8~9pm 라임박스 공연, 애프터 파티

10th – 7pm #Roundtable_Hashtag (Bogyung Kim)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this 2018 ver., the project records a process of ideas which are born and developed as different interests and genres meet. Participants will present ideas from contexts of each city and suggest question marks in a various format.

As a part of the project, on Sep 10, 7pm, the roundtable will trace few questions from similar background and uniqueness of two cities in a form of “daily conversation.” In the process of tracking, we hope to find points of occurrence in terms of artistic exchange, “questions” and “hashtags” of people, place, thing, and history.

11,12th – CLOSED

13th – 7:30pm #Sasimji Grey tour (walking tour)

Join us the most grey tour of Gwangju – Dongmyungdong area, a hip town of old town. The contradicting narrative of #Sasimji is fascinating to follow around. #Sasimji is a zine group in Gwangju who sarcastically re-view our daily scenes thr publications.

14th – 7pm #Limebocx (music performance)

Limebocx is a combination of groovy live electronic and interpretative traditional music, yearning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heritage and modern elements in music. This time brought to Gwangju by Barim, Limebocx is aiming to present and mingle their Gwangju musical experience/interpretation with that of Hanoi/Northern Vietnam.

15th – 1pm-8pm #Roundtable, #Presentation, #Workshop

(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Collective lunch

2~3:30pm Round table discussion “cafe nhe?” (Sharing experiences of visiting Hanoi. Asking questions and doing feedback) #younggi #wonjae #siyoung

3:30~5:30pm Embroidery workshop “Where did you come frrrrrrom??” (What is going on with the French embroidery? Why is it so popular? To answer, we decide to share and experience Kor, Viet, and French embroidery. Opens to all) #huong #ruri

5:30~7pm  Collective dinner

7~8pm Critic session (Time to final share the critic with free discussion) #taein

8~9pm  Limebocx music, after party

 

<PARTICIPANTS 참여자>

#Trang Chuối / #Limeboxc
Trang Chuối는 하노이 페미니스트 포스트 펑크 밴드 Gỗ Lim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해, 음악 뿐 아니라, 시각예술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REC ROOM, MXM ban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광주에서 전통악기와의 접점을 찾는다.
Since Gỗ Lim, the Hanoi’s Feminist Post-punk quintet, she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not just in music but also in visual art. Currently runs REC ROOM project and writes/plays music for MXM band. In Gwangju, she searches a point of contact with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Tuấn SS / #Limeboxc
Tuấn SS 는 베트남 비트박서의 첫 세대에 속하는 뮤지션으로, 비트박스 밴드 Loopernatural의 멤버, 그루브 일렉트로닉 Limebócx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야마하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음악 비트와, 비트박스를 믹스한다.
Tuan SS is among the very first beatboxers of Vietnam. Tuan SS is also a member of the beatbox band Loopernatural and the groove/electrùnic duo Limebócx. He has won several prizes. In Gwangju, he mixies a beat of traditional music and beatbox.

#Hoàng Minh Trang
Trang은 TẾT art, Hyp.ART, Puppets Café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중이다. 토크, 전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광주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도시의 맥락을 읽어낸다.
Trang has been engaged in activities through different art platforms such as TẾT art, Hyp.ART and Puppets Café. She organizes talks, discussions, and exhibitions, and also a photographer. In Gwangju she captures daily lives and landscapes through a lens of camera, and tries to read the context of the city.

#Nguyễn Thị Thanh Thảo
Thảo는 영어, 독일어를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NGO 등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해왔다. 환경,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미술, 디자인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마케팅, 물질주의, 그에 따른 디자인 이슈를 탐구한다.
Studying in German and English, Thao has engaged in various NGO and creative projects as a designer and illustrator. Being interested in activism for social change in different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awareness, Thao is interested in how art/design can change the world. In Gwangju, she researches marketing, materialism, and design issues.

# Ngọc Thảo
Thảo는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다른 미디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험 중이다. 광주에서는 일상의 미의식, 복장에 다른 미의식을 연구하고 그린다.
Thao works mostly with paintings and drawings with some interests in other media. In Gwangju, she researches an aesthetic sense of daily life and clothes.

#Nguyễn Văn Thành
Thành은 그림을 그리고 조각한다.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회화로 포착하고 기록한다. 광주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Thanh works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His works reflect his concerns about the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around him. In Gwangju, he draws a portrait of faceless people.

#Le Giang
인간이 없는 유토피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는 Giang은 인간이 사라졌을 때 생길수 있는 자연의 반응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생명의 형태가 남을 것인가.
Intrigued by an Utopia that have none of human, Giang’s practice attempts to research and depict how nature would react to the disappearance of human when it happens, what legacy human would have left behind, and what life form would then take place.

#사심지 (강나검, 박시영) SASIMJI (Nagum Gang, Siyoung Park) 
강나검, 박시영 두 편집자와 필자로 이루어진 사심지는 광주의 서브컬쳐와 그 부산물, 그리고 하노이와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명동의 변화를 비꼬아 보는 광주 원주민의 시선으로 잿빛투어를 기획했다.
Sasimji, 2 zine editors and writers, talks on subcultures and its by-products in Gwangju with discussing its commonality to Hanoi. With a perspective of original Gwangju natives, they organized a grey tour with sarcasm.

#송원재 Wonjae Song
송원재는 공공적 그리고 개인적 목적에 있어서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기원에 대해 생각한다. 결국 그는 공원을 촬영하고 만든다.
Wonjae think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parks in terms of its public and private purposes. In the end, he films and creates a park.

#서영기 Younggi Seo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서영기는 광주와 하노이의 풍경을 기록하고 해석한다. Through sketch and drawing, Younggi records and interpret landscapes of Gwangju and Hanoi.

#이루리 Ruri Lee, #Nguyen Thi Huong
이루리와 Huong은 광주에 살며 자수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베트남, 한국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자수 말고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Ruri and Huong live in Gwangju and work with embroidery. French embroidery is a thing these days. How is it different from Korea and Vietnam?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n just embroidery style?

#박태인 Taein Park
이론가로 참여한 박태인은 도시, 공간의 교류를 지켜보며, 그들의 차이가 좁혀져 나가는지 멀어져 가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고민한다.
Taein observes and asks a question whether the exchange between cities or spaces narrows or broadens the gap. Or simply, where is this going?

#김보경 Bogyung Kim
전작 #com( )을 유산처럼 떠안은 김보경 큐레이터는 한 번 작물을 심은 땅에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 한다. 해시태그로 참여자들간의 마인드 맵을 연결한다.
Bogyung tries to plant new crops on earth where originally different crops were planted, the legacy of the previous #com( ). With hashtags, she connects participants through a mind map.

CURATED BY 큐레이터 : Bogyung Kim, Barim, Six Space 김보경, 바림, 식스스페이스

DESIGNED BY 디자인 : Siyoung Park 박시영

SPONSORED BY 후원 : Gwangju art foundation 광주문화재단, Barim, Six Space, VICAS Ar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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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파티 Preview Party]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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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파티 Preview Party]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는 광주의 세 미술공간,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가 공동기획한 아트페어로 기존의 아트페어에서 거래되지 않았던 미술을 페어와 결합시킵니다. 특히 지구발전오라는 무형의 예술을, 바림은 디지털 매체의 예술을, 뽕뽕브릿지는 파인아트를 거래하는 페어의 장을 기획합니다.

광주의 큐레이터와 작가가 만들고자하는 미술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인 이 페어에서 각 공간이 지향하는 목표, 자세, 취향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9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지구발전오라 약칭 다오라 (동구 대인동 313-4번지 2층 / 대인시장내) 에서 이 페어에 대한 프리뷰 파티가 있습니다. 토크와 파티가 함께하는 프리뷰 파티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7시-8시 : 아트페어 안내 / 각 공간 기획자의 프레젠테이션
8시- 9시 :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 기획자들의 대담 “80년대생, 광주, 공간, 그리고 미술”
9시 이후 :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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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에서 열립니다.

 


[Preview Party]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an art fair co-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connect a format of an art fair and art works that were rarely presented in the current existing art fairs. The 3 art spaces organize the fair, specifically D.A.Aura for intangible art works, Barim for digital based works, and Space Ppong for fine art.

The art fair is also a prototype of art platform created by curators and artists in Gwangju. Here in this fair, you can also observe the aims, attitudes, and preferences of each art space.

On September 1 (Sat), at 7pm, we throw a preview party of this art fair at D.A.Aura (2F, 313-4, Daein-dong / inside the Daein Market), and we invite ALL OF YOU who are reading this!!!

7pm-8pm : Intro to the fair / Presentation by each space
8pm-9pm : Roundtable of 3 art spaces “80s, Gwangju, Space, and art”
9pm ~ : Party
(Sorry, talks are in Korean only. But we welcome you for th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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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held from Sep 16, 2018 to Sep 19, 2018 at Space Ppong (14-36 268beongil, Wolsan-ro, Seo-gu, 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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