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mazon to Olympic

From Amazon to Olympic

일정: 2021.12.10 – 12.28
장소: 바림(광주광역시) &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삿포로시)
시간: 2pm – 7pm (바림), 10am – 8pm (텐진야마)
휴관: 월요일

日程:2021年12月10日ー12月28日
場所: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札幌市)、Barim(光州市)
時間:10am – 8pm(天神山)& 2pm – 7pm(Barim)
休館日:月曜日

Date: Dec 10 – 28, 2021
Venue: Barim(Gwangju), Sapporo Tenjinyama Art Studio (Sapporo)
Time: 2pm – 7pm (Barim), 10am – 8pm (Tenjinyama)
Closed on Mondays


From Amazon to Olympic은 광주광역시의 바림, 삿포로시의 삿포로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가 공동기획한 전시로, 12월 10일 부터 28일까지 두 장소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참여 작가들은 바림과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에 각각 (연관된 그러나) 다른 작품을 전시하고, 이 두 전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멈추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 아마존은 더욱 부단히 움직입니다. 아마존의 로고를 자세히 보면, A와 Z 사이에 화살표가 있습니다.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판다는 뜻에, 덧붙여 아마존 강을 보는 서구의 시선, 거대함과 이국적인 느낌을 담으려고 했다는 유래가 전해집니다. 

한일관계의 악화, 팬데믹, 그리고 일본의 쇄국 정책으로 인해 국경이 봉쇄된 상황에서도 2021년 2020 도쿄 올림픽은 열렸습니다. 세계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이상을 파는 올림픽이라는 쇼핑몰은 아마존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문을 닫지 않습니다. 최근 미국의 대통령 바이든은 베이징 올림픽을 외교적 이유로 미국의 참가를 보이콧 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올림픽은 분명 문화와 스포츠를 교류한다는 것 이상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보면 미지의, 가장 먼 세계, 지구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는 아마존의 이미지부터, 올림픽이라는 ‘국제 교류’ 행사의 이미지까지, 순진하고 화목한 ‘국제’와 ‘교류’라는 단어에 물음표를 던지는 이번 전시는 반재하, 정유진이 참여한 지난 White Letters 레지던시와 발표(2021.3) 에서 확장된 전시입니다. 

White Letters의 떠나지 못한 삿포로 여정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던 반재하, 정유진, 그 후 새롭게 참여하기로 했던 김익현(김익현과 현우민), 일본에서 참여하는 미하라 소이치로, 네덜란드에서 참여하는 하기와라 루미코의 작품이 바림, 텐진야마 아트 스페이스에 각각 다른 작품으로 연결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두 기획자 강민형, 오다이 마미가 글을 보탰습니다. 

비록 두 장소에서 열리는 전시를 둘 다 볼 수는 없지만, 팬데믹 하에 계속 그래왔듯이 저 너머 보이지 않는 전시 풍경을 상상하며 두 전시, 두 개의 먼 세상을 어떻게든 연결지을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 반재하
후원: 광주문화재단, 일본 문화청


「From Amazon to Olympic」は札幌市の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韓国光州市のBarimが共同企画した展示で、12月10日から28日まで2つの場所で同時に開催されます。参加アーティストは、相互に関連をしているものの異なる作品を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とBarimそれぞれに展示します。だけど、同じアーティストによる2つの展示を同時に観覧することができる人はいないという状況を意識しています。

世の中は止まるのに、世界最大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アマゾンはより激しく動きます。 アマゾンのロゴを眺めると、AとZの間に矢印がおかれています。 それは、AからZまですべてを売るという意味であり、アマゾン川に対する西洋のイメージ、つまりロゴに巨大さとエキゾチックな感じを込めようとしたそうです。

日韓関係の悪化、パンデミック、そして日本政府の入国制限により国境が封鎖された状況でも2020東京オリンピックは2021年に開かれました。オリンピックという世界の平和と協調という理想を売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は、アマゾン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同様に休む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米国の大統領バイデンは北京オリンピックを外交的な理由でボイコットするかもしれないと言いました。このことからも、オリンピックは文化とスポーツで国際交流するという以上の意味を持っているのが明らかでしょう。

アジアから見ると、未知の、そして一番遠い世界であり地球の最後の希望と言われるアマゾン川に対するイメージから、オリンピックという「国際交流」イベントのイメージまで、その上、純粋で睦まじく感じられる「国際」と「交流」という言葉そのものを問う今回の展示は、Barimと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の交換アーティスト・イン・レジデンスプログラム「White Letters」の活動成果発表(2021.03)に連関する展示です。

参加アーティストは、旅たつことのできなかった前回の「White Letters」という札幌への旅程にオンラインで参加したバン・ジェハ、ジョン・ユジン、今回新たに参加するはずだったキム・イクヒョン(キム・イクヒョンと玄宇民)、日本からは三原聡一郎とオランダ在住の萩原留美子。札幌と光州の2つの展示では、5名/組のアーティストが異なる作品を展示し、二人のキュレーター、カン・ミンヒョンと小田井真美がテキストを添えます。

もし、ひとつの展示しかみられない、2つの場所で開催されている展示の両方を見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パンデミックの中わたしたちがずっとそうしてきたように、その向こうに見ることのできない展示風景を想像することができる、2つの展示、離れた世界をなんとかつなげるポイントがきっとあるはずです。

デザイン:バン・ジェハ
支援:文化庁(日本)、光州文化財団


From Amazon to Olympic is an exhibition co-curated by the Sapporo Tenjinyama Art Studio in Sapporo and Barim in Gwangju, held from Dec 10 to 28, 2021 simultaneously at two places. Participating artists exhibit (related but) different works at Barim and Sapporo Tenjinyama Art Studio, respectively, and are aware that no one can come to see both exhibitions.

The world stops, but Amazon, the world’s largest shopping mall, keeps moving. Closely looking at their logo, you see an arrow between A and Z. In addition to the meaning of selling everything from A to Z, they seem to name their company from the western view of the Amazon River, its grandeur and exoticism.

The Tokyo 2020 Olympic Games were held in 2021 despite the pandemic, and even with borders closed due to Japan’s policy, and the deteriorating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The Olympic shopping mall, which sells the ideal of world peace and harmony, never closes like the Amazon shopping mall. Recently, US President Biden said he might boycott the Beijing Olympics for diplomatic reasons. The Olympics are clearly more than just exchanging culture and sports.

This exhibition throws a question mark on the naive and harmonious words ‘international’ and ‘exchange,’ dealing from the image of the Amazon, which is considered the unknown, the most distant world from Asia, and the last hope of the earth to that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event called the Olympics.

It is also an extension of the previous White Letters project, a residency and presentation in March in which Ban Jaeha and Jung Eugene participated.

From Amazon to Olympic invites Ban Jaeha and Jung Eugene, who participated in the undeparted online journey to Sapporo of White Letters, Gim Ikhyun (Gim Ikhyun and Hyun Woomin) who newly joins to a new journey, Mihara Soichiro from Japan, and Hagiwara Rumiko from the Netherlands. Their works in two venues are different but connected, and the two curators Kang Min-hyung and Odai Mami contributed texts.

Although it is impossible to see both exhibitions, as it has always been under the pandemic, there may be a connection to be found between the two exhibitions and the two distant worlds, imagining the invisible exhibition landscape beyond.

Designed by Ban Jaeha 
Sponsored by Gwangju Cultural Foundation, Japan Agency for Cultural Affairs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Nothing Makes Itself & 이동하는 세계: 단축과 연장 World on the move: Shortened VS. Extended

(Eng below)

두 개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1.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𝙻𝚒𝚗𝚔 : www.nothingmakesitself.art 혹은 0makes0.com

▪일시 : 2021년 9월 17일(금) – 12월 12일(일)
▪관람 시간 : 화-일, 오전 11시-오후 7시(월요일 및 추석 당일 휴관)
▪장소 : 아르코미술관 내외부, 아르코아카이브 라운지, 스페이스 필룩스, 온라인 플랫폼
▪전시 및 라이브 아트 : 고병량 & 아토드, 구기정, 김보람, 김신애, 김아영, 김윤철, 김초엽, 뉴보통, 밥랩, 수지 이바라 & 미셸 콥스, 스튜디오 싱킹핸드, 시셀 마리 톤, 우르술라 비에만, 염지혜, 이민경, 이정연댄스프로젝트, 전혜주, 정지현, 제이콥 스틴센, 콜렉티브 뒹굴, 한윤정, 황동욱 & 정동구
▪온라인 플랫폼 : 네트쇼(기획: 정소라/ 권혜원, 메리 매팅리 애크로이드와 하비, 벤 오크리, 진 인이 나래), 환대의 조각들(기획: 다이애나랩/ 109, blblbg, MC. mama, 구은정, 그레이스 김, 무밍, 배인숙, 송수연, 신원정, 안세원, 양승욱, 오로민경, 우에타 지로, 이야기, 정유희, 정진호, 하마무, 핫핑크돌핀스, 홍서연), 제로의 예술(기획: 강민형, 김화용, 전유진/ 남선우, 박태인, 여혜진, 이규동, 이목화), 다이아크론, 수잔 앵커, 시티 애즈 네이쳐, 신재연, 이재욱, 장한나, 크리스티나 아가파키스/긴코 바이오웍스 & 알렉산드라 데이지 긴스버그 & 시셀 톨라스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ARKO Art & Tech Festival, Nothing Makes Itself
▪Period : Sep 17th – Dec 12th, 2021
▪Opening Hour : 11AM – 7PM(Closed Mondays and Korean Thanksgiving-day)
▪Venue : ARKO Art Center Exhibition Hall & Outside, Archive Lounge, Online Platform
▪Exhibition and Live Art : PyoungRyang Ko& ATOD, Gijeong Goo, Borahm Kim, Shinae kim, Ayoung Kim, Yunchul Kim, Choyeop Kim, NewBotong, V.A.B Lab, Susie Ibarra & Michele Koppes, Studio ThinkingHand, Sissel Marie Tonn, Ursula Biemann, Ji Hye Yeom, Min Kyoung Lee, LeeJungYeon DanceProject, Hyejoo Jun, Jihyun Jung, Jakob Kudsk Steensen, Collective Doingle Around, Yoon Chung Han, Dongwook Hwang & Dongkoo Jung
▪Online Exhibition : Net Show, Fragments of Hospitality, Zero Makes Zero, Diakron, Suzanne Anker, City as Nature, TJ Shin, Studio ThinkingHand, Jaewook Lee, Chang Hanna, Christina Agapakis · Ginkgo Bioworks & Alexandra Daisy Ginsberg & Sissel Tolaas
▪Hosted by Arts Council Korea

2. 월간 인미공

2021 인미공 『월간 인미공』 9월호 《이동하는 세계: 단축과 연장》 World on the move: Shortened VS. Extended (Monthly Insa Art Space, September)

𝙻𝚒𝚗𝚔 : https://url.kr/xms4z8

『월간 인미공』 7,8월에는 코로나 19 이후의 이동·이주, 집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인 9월에는《이동하는 세계: 단축과 연장》을 제목으로 이동 통제로 인해 벌어진 사회적 풍경들을 고찰한다. 더불어 나와 타인의 이동, 노동, 움직임에 감각과 인상에 무지해지는 오늘『월간 인미공』 9월호는 두 개의 관점을 제안한다. 제한된 이동과 움직임 그리고 이를 지각하는/지각하지 못하는 신체이다. 인미공 2층에서는 관람 동선을 한정하는 조각, 시간과 속도를 분별하기 어려운 항공기 최대 고도 42,000피트의 감각, 택배 노동자가 보내는 임무 완수의 결과이자 이동을 증명하는 사진, 집에 머무르라는 언어에서 시작된 회화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발이 묶인 이주 노동자들의 상황이 한국 농업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경계가 차단되면서 발생한 문제를 다룬 연구자들의 글을 공개한다.⠀

▪일시: 2021년 9월 14일(화)-10월 2일(토)
▪관람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일, 월, 추석 당일 휴관)
▪참여: 강민형, 국동완, 권태현, 김익현, 우춘희, 허연화
▪장소: 인미공 2층(종로구 창덕궁길 89)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Period : Sep 14th – Oct 2nd, 2021
▪Opening Hour : 11AM – 7PM(Closed Mondays and Korean Thanksgiving-day)
▪Venue : Insa Art Center, Online Zine
▪Participants : Min-hyung Kang, Dongwan Kook, Taehyun Kwon, Ikhyun Gim, Choon Hee Woo, Yeonhwa Hur
▪Hosted by Arts Council Korea


제로의 예술 페스티벌 Zero Makes Zero Festival

https://0makes0.com/

(Engllish below)

8월 13일 – 15일,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제로의 예술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했던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제로의 예술을 통해 공유하고자 했던 다양한 공공예술의 주제를 펼쳐놓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발표자 소개는 0makes0.com 에서 읽어주세요.
라이브 방송은 사전 신청이 필요없으며, 현장 관람 및 워크숍 신청은 다음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i.0makes0.com/festival

https://0makes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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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프로그램 소개

<제로를 위한 디자인>
제로의 예술 아이덴티티 디자인부터 각 프로그램의 포스터를 만들었던 디자이너 어라우드랩의 시선으로 지난 1년을 되돌아 봅니다.

<죽음 없이 그리기 : 작업대 위 새로운 풍경>
실제 비건 미술 재료들을 살펴보고, 지난 프로그램 이후 각자의 변화와 재료를 포함한 비거니즘 창작 윤리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미래 교육>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현장의 문제, 격차로 인한 양극화 현상, 사회의 기술 신화적 환상이 기술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 몇 가지 쟁점과 개념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비거니즘 전시 매뉴얼 토크>
<비거니즘 전시 매뉴얼>은 하나의 전시를 열고 닫기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전시의 프로세스를 돌아봅니다.

<육아와 예술을 함께하기 위한 커머닝>
경력단절을 사회문제, 예술의 특수성, 심리적 상태로 나누어 해체해보면서, <예술육아소셜클럽>의 지난 활동과 앞으로의 행보에 관해서도 들어봅니다.

<퀴어-되기>
휠체어 이용, 장애, 청소년, 채식 등이 적힌 아바타 카드를 뽑고, 우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가상의 파티를 기획해 봅니다.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의 페미니즘>
삶의 여정에서 조금 앞선 경험자의 느낌과 사유를 나누며, 나이든 몸들의 사적 기록들이 연대해서 만들어나가는 공적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Sum++ City>
섬:시티의 참여자의 삶 속에서 지속되는 자신들의 항해와 실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소은 (그린디자인스튜디오 어라우드랩, 건축 설계 경력을 가진 디자이너)
김영주 (고창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 치유사업팀장, 전환기술활동가, 퍼머컬처디자이너)
원치수 (배영초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위원회 위원, 의정부뮤지컬교육연구회 회장)
허지선 (주니어디자이너)

<너에게 가는 길> 상영 및 토크
영화 상영 후 변규리 감독과 출연자이자 성소수자 부모 당사자인 나비와 비비안님이 함께하는 토크가 진행됩니다.

Zero Makes Zero Festival / Overview in English

We are proudly launching 𝙕𝙚𝙧𝙤 𝙈𝙖𝙠𝙚𝙨 𝙕𝙚𝙧𝙤 𝙁𝙚𝙨𝙩𝙞𝙫𝙖𝙡 which embraces all programs we created together with artists, scholars, architects, activists, and more. Appreciating everyone who participated, join our three-day on/offline festival where we will talk about various subjects; art, gender, generation, education, community, climate issue, environment, equality, minority, locality, etc.

𝙕𝙚𝙧𝙤 𝙈𝙖𝙠𝙚𝙨 𝙕𝙚𝙧𝙤 (2020-21) is a platform that elevates the voices of the marginalized and under-represented and examines the structure of the art scene. It captures the movements and actions of creators, citizens, and activists across systems and genres. It will host its eponymous Zero Makes Zero Festival from August 13th to 15th, 2021 at Barim and online.

#Day1

Design studio Aloud Lab will open the festival with a retrospection of its workshops, “Design for Zero.” Past workshop participants will join as panel members to explore topics such as the compatibility of art and parenting (“Commoning for Childcare & Art”) and touchpoints within the “Sum++City” workshop, which delved into the issue of climate change and approaches to it through communal perspectives and individual practices.

#Day2-3

Talks with specialists in various fields will also be held. This includes an examination of the process of creating and deinstalling exhibitions from a Vegan perspective, and a subsequent manual (available on website) produced by the “Veganism Exhibition Manual” team, and discussing the use of alternative materials and creation ethics (“Drawing Without Death: New Landscape on the Workbench”). There will also be conversations about issues surroun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education (“The Future of Education Now”) and confronting aging from a feminist perspective (“Feminism after Sixty, Waving Grey Hair”).

Several on-site events will take place, including ‘Becoming-Queer,’ a workshop that explores and shares safe spaces for various minorities and a screening and talk for Coming To You, a film about the activities of an LGBTQ+ parent support group in Korea.

#Posters_Stages

Posters and stages are designed and produced by Aloud Lab and Kyudong Lee. Both work on not to waste any margins and leftovers of a piece of paper and a sheet of wood. 

White Letters 프레젠테이션 Presentation (3.13 5pm)

(日本語下記、English below)

White Letters에 참여한 반재하, 정유진 두 작가는 앞으로 있을 레지던시와 리서치를 위한 리서치를 진행했고, ‘이동하기’의 개념을 여러 물질성과 경계에 대입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벽과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이 익숙해진 zoom 세상에서 무색해지는 거리감, 판타지처럼 남아있는 ‘오프라인’의 감각에 의지한 pre-residency를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임시적으로 마무리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이야기의 일부와 언젠가 곧 떠날 삿포로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반재하: 북한은 남한인들에게 코로나19 이전에도 이동할 수 없는 공간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국경이 있는지조차 모르게 자유로이 넘나드는 공간이다. 하지만 이것은 통일, 이념, 역사, 이동, 분단, 역병 이전에 미학적 곤궁함에 대한 이야기이다. 추체험으로밖에 접할 수 없는 공간에 대한 감각을 재구성해본다.

정유진: 삿포로 눈축제는 엄청난 양의 눈을 사용해 거대한 눈 조각들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것이 비 물리적인 공간으로 들어가버린 지금, 압도적인 부피를 가진 눈축제의 조각들과 함께 완전한 무형의, 어떠한 실체도 지니지 않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통해 오프라인의 부피와 질량을 지우는 방법을 고민해본다.

>> 3월 13일 토요일 5시 – 7시 (zoom/한국어, 일본어) <<
신청: http://bit.ly/whitebarim  (후원: 일본 문화청)

White Lettersに参加したバン・ジェハさん、ジョン・ユジンさんは、今後のレジデンスとリサーチのためのリサーチを行い、「移動する」という概念を色々な物質性と境界に当て考えました。

壁と虚空に向かって話すことに慣れてきたzoomの世界で無色になる距離感、ファンタジーのように残っている「オフライン」の感覚に頼ったpre-residencyを、いったんプレゼンテーション形式にまとめてみます。

プレゼンテーションで、これまでの取り組みについての一部と、もうすぐ、いつか旅立つ札幌リサーチ旅行の予告編を公開します。

バン・ジェハ:韓国人にとって、北朝鮮はコロナ19以前にも移動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所だったが、ある一部の人々にとっては、国境の存在さえも知らぬうちに自由に行き来できる場所である。しかし、このプロジェクトは、統一、理念、歴史、移動、分断、疫病の問題以前に、美的困窮の語である。追体験でしか接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所に対する感覚を再構成してみる。

ジョン・ユジン : 雪まつりは、膨大な量の雪を使って巨大な雪の彫刻を作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コロナウイルスですべてが非物理的な空間に入ってしまった現在、圧倒的な体積の雪まつりの彫刻と、完全無形の、実体のないブロックチェーンと暗号通貨を介して、オフラインの体積と質量を消去する方法を考える。

>> 3月13日 午後5時 – 7時 (zoom/韓国語、日本語のみ) <<
申し込み:http://bit.ly/whitebarim (支援:日本文化庁)

In White Letters, two artists, Jaeha Ban and Eugene Jung did the research for the soon-to-be-happening residency and research and will share the trailers at the presentation. This pre-residency has relied on the sense of distance that becomes transparent in the zoom world in which we are used to talking to walls and empty air, and the sense of ‘offline’ that remains like a fantasy. We temporarily wrap up this project with the presentation. The event happens only in Korean and Japanese.

Jaeha Ban: Even before the Covid-19 North Korea was inaccessible to South Koreans, but for some people, the border is faint, and they are free bodies. Before it becomes a matter of unification, ideology, history, mobility, division, or pandemic, the project is that of aesthetic poverty. Here I reconstitute the sense of space that can only be accessed through reliving (Nacherleben).

Eugene Jung: The Snow Festival in Sapporo is known for making huge snow sculptures using enormous amounts of snow. Now that everything has entered into the state of non-physical due to the Covid-19, with the overwhelming volume of the Snow Festival sculptures, I start to think about how to eliminate the mass through completely intangible and unsubstantial blockchain.

March 13 5pm – 7pm (zoom/ Korean and Japanese only)
Register: http://bit.ly/whitebarim

Barim Archive 2020

(eng below)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또 아카이브 북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판데믹으로 인해 여러 프로그램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반성의 순간, 해프닝의 순간을 올해 도록에 담게 되어, 어딘가 멋쩍은 그렇지만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특별판”의 이름으로 출간합니다. 바림과 함께 개관부터 다수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온 느슨한 바림 콜렉티브의 일원인 사심지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출판 그룹 강나검, 박시영) 에게 이번 책을 편집해 주길 부탁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판데믹 덕에 바림이 걸어온 길을 좀 다르게 기록할 수 없을까 싶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어떻게든 우리답게 기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카이브 북은 바림 앞에 비치해 두었으니 시간 나실때 가져가시면 (비대면!) 좋겠습니다. 타 지역에 계신 경우 dm이나 메일 주시면 착불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 한 해도 팔로우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올해는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

We are thrilled to publish another archive book for 2020. Due to the pandemic, several Barim programs were modified and facilitated differently. This year’s archive book includes moments of reflection and happening, and I am a little overwhelmed but determined to publish the book under the title “Special Edition.” Barim asked SASIMJI, a Barim collective member (an independent publishing group based in Gwangju, organized by Nageom Gang and Siyoung Park), to edit the book, who has worked on many projects with Barim since its establishment. Ironically, the pandemic made us think of a way to document Barim and our footprint in a different way; maybe it is more accurate to say that we wanted to remember the reality we face in our language. 

The book is displayed in front of Barim, so feel free to pick it up on your way. If too far, dm or email us so we can send you one, but delivery upon payment onl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terest and following us. We got all the way here somehow, and hope to see you in person this year 😘

[공모/open call] pre-residency WHITE LETTERS (1/5 마감)

(日本語下記 eng below)

바림과 일본 삿포로의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가 함께 기획, 운영하는 리서치 형태의 pre-residency <White Letters> 에 함께할 연구자,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이전 프로젝트)

여러 형태의 교류 방식이 실험되고 있지만, 바림과 텐진야마는 2021년 실제 서로를 방문하는 것을 잠정적 목표로 하며 레지던시를 위한 pre-residency <White Letters> 를 기획했습니다.

국경 봉쇄와 입국 금지의 현장에서 본래 계획했던 것 처럼 서로 물리적으로 방문하는 레지던시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 사이 바림과 텐진야마는 서로에게 짧은 서신들을 보냈고, 더 많은 이야기가 메일함에 담겨 있습니다. 이번 리서치 프로젝트에서 우리의 메일과 같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타래를 이어가고, 기존의 자신의 작업을 확장해 리서치를 진행하고자 하는 연구자, 큐레이터, 작가, 그 외 모든 예술 활동을 하는 분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자유이지만 바림, 텐진야마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작업하게 될 것이므로, 리서치와 레지던시의 기간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구의 과정에 중심을 둔 기획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한국 혹은 바림에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부터 원격으로 삿포로와 연결하는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형식이 가능합니다. 결과 발표는 전시, 공연의 형식뿐 아니라 글,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게릴라 프로젝트의 형식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제 교류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리서치, 작품 제작의 과정과 표현에 유연한 태도를 가진 참여자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의 개인적인 리서치는 각자 현재 자신이 있는 곳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광주/호남 지역에 계실 경우 주기적으로 대면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림 공간의 사용 유무는 추후 선정된 분과 상의하여 결정하므로 공간 지원이 필요할 시, 기획서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텐진야마에서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비대면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가 섞여서 진행되지만 통역이 제공되므로 외국어 능력은 선정 기준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의 대면/비대면 만남이 예상되며 모두 필수로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을 선정합니다.

기획: 바림, 텐진야마아트스튜디오
후원: 일본 문화청

이하.

<프로젝트 장소>
각자가 현재 있는 곳, 온라인 및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프로젝트 일정>
2021년 1월 15일 – 3월 15일
기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의 대면/비대면 만남이 있으며 필수 참석

최종 발표 (형태 추후 상의) : 3월 5일

<지원내역>
아티스트피 200만원
작품 제작, 전시, 공연을 진행할 경우 재료비 및 제작비 지원
일본 현지의 코디네이터 (원격으로 인터뷰 등 리서치를 지원)
(필요시) 작업실 공간 지원 (바림)
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
통역 제공

<공모대상 및 자격>
총 2명
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필름메이커,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 리서치의 과정에 중심을 둔 작업/작품제작/연구를 하는 분
기획 주제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현시대에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분
참여 기간 중, 타인과 성숙하고 유연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약속을 지키는 분
듀오 및 콜렉티브,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국적, 나이, 학력, 경력, 성별: 제한 없음
현재 광주지역에 계신 분 우대

<지원서류 제출> barimgwangju@gmail.com
한 파일로 합쳐진 PDF 선호. 대용량 파일은 메일 첨부가 아닌 드라이브나 링크로 대체.
(필수) CV (이름, 활동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포함 / 주요 활동 지역 명시 / 주민번호, 사진, 개인정보는 불필요)
(필수) 작품 및 프로젝트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필수) 작가노트/스테이트먼트 (자신의 활동내용과 관점을 명시)
(필수) 레지던스 기획서 (1장 내외. 본 레지던시 주제와의 관련성, 연구 내용, 바림의 공간 제공 필요 유무, pre-residency를 어떤 공간을 기반으로 진행할 것인지, 연구 계획 일정 등을 명시)
(선택) 특수하게 바림에 요구하는 것 (접근성 문제, 민감한 개인정보, 공동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

<제출방법>
1월 5일 저녁 6시 까지 barimgwangju@gmail.com 로 제출
최종 결과는 1월 둘째주 내에 개인에게 공지


Barimと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が共同企画、運営するリサーチ形態のプレ・レジデンス<White Letters>(レジデンスのためのレジデンス)に参加する研究者&アーティストを募集します。(以前のプロジェクト

様々な形の交流方式が実験されていますが、Barimと天神山は2021年、実際にお互いを訪問することを暫定的目標とし、pre-residency <White Letters>を企画しました。

国境封鎖と入国禁止の現場で、本来計画していたように、互いに物理的に訪問するレジデンシーを運営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が、その間の、Barimと天神山は互いに短い手紙を送り、もっとたくさんの話がメールに保存されています。今回の研究プロジェクトで、私たちのメールのような話を一緒に共有し、スレを続けながら、既存の自分の研究を拡張してリサーチを進めたい研究者、キュレーター 、作家、その他のすべての芸術活動をする方を募集します。

テーマは自由であるがBarim、天神山と密接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ながら進めるので、リサーチとレジデンシーの期間と状況を効果的に活用し、研究の過程に中心を置いた企画をサポートします。韓国やBarimで、個人的に進行するプロジェクトからリモートで札幌と接続するプロジェクトまで、さまざまな形式が可能です。結果発表は展示、公演の形式だけでなく、文、プレゼンテーション、ワークショップ、ゲリラプロジェクトの形も可能です。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と、国際交流の難しさなどを考慮し、リサーチや作品制作の過程や表現に柔軟な態度を持つ参加者を選定しようとします。韓国での個人的なリサーチは、それぞれ、現在自分がいる場所とオンラインで行われ、光州にいらっしゃる方とは、定期的に対面で会おうとしています。Barimスペースの使用有無は追って選ばれた方と相談して決定します。スペースのサポートが必要な場合、企画書に書いて下さい。これに加え、天神山がリモートで運営している国際レジデンシープログラムに非対面で参加することになります。プログラムは、韓国語、日本語、英語が混ざって行われますが、通訳が提供されるため、外国語能力は選定基準ではありません。週に一度、あるいは二回程度の対面/非対面のミーティングが予想され、すべて必須で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方を選定します。

企画:Barim、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
支援:日本文化庁


The pre-residency project White Letters, between Tenjinyama Art Studio, Sapporo, Japan and Barim is seeking researchers, artists, curators who can communicate in Korean, so we release the open call in Korean.

While everyone is experimenting with various forms of artistic exchanges in the pandemic era, Barim and Tenjinyama Art Studio organized and curated White Letters. This pre-artist-in-residence project has a tentative goal of the artists visiting each other in 2021.

It is impossible to run a residency program and visit each other physically, given the border blockade situation. In the meantime, Barim and Tenjinyama have been sending short letters to each other, and more stories are still kept in our mailboxes. We talked about online residency, the fundamental purpose of residency, migration, political and social implications, power structure, the pandemic, and more. This research project looks for researchers, curators, and artists who would add their stories to our email threads while continuing their research and expanding their existing artworks.

[대관/rent]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Eng below)

[대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의 예술가 Áine Byrne와 Sanjita Gurung이 기획하고 전시하는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전시에 초대합니다. 판데믹 시대의 여러 비전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작가가 실험하는 여러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전시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그것을 더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덜 즐길 수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있다 (소크라테스)” 이 전시를 통해 한국/광주의 예술가들과 만나 교류하고, 전시 기간 동안 혹은 그 이후에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하며, 비평적으로 배우고 함께 발전하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일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12/19 토 4-7pm (5pm 인스타 라이브 @yumekoun )
12/20 일 11-6pm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이 링크(https://forms.gle/LG6bXf6JC4mkmrsv8) 에서 미리 관람 신청을 해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원수를 제한하기 위함)

🚦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참여 작가 소개:
Áine Byrne(@ainebee_art)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아일랜드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 Trinity College Dublin 대학원에서 기술 기반 학습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현재 스웨덴의 Linköping University의 교육학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주로 현재 시제의 삶의 추상을 반영하는 작품을 제작한다. http://www.ainembyrne.com

Sanjita Gurung(@yumekounart)는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국계 네팔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영국 런던의 Middlesex University for Creative Arts 에서 섬유 및 미술 학위를 수여했고, 2010년부터 활발하게 전시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기획, 전시 운영: Áine Byrne & Sanjita Gurung

(Eng)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An art exhibition of interdisciplinary, experimental work reflecting visions during a pandemic.
“The secret of happiness, you see, is not found in seeking more, but in developing the capacity to enjoy less.”― Socrates. Through this exhibition we endeavor to finally step up and loose the fear to engage in more depth with other Korean artists in Gwangju, to critically learn and develop by collaborating with them either as part of inner visions or after the exhibition.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and meaning of internal development after pandemic.

🚦Date(on/offline):
Sat 19th Dec 2020 4pm-7pm (5pm IG live @yumekoun)
Sun 20th Dec 2020 11am – 6pm

*Please pre-register here(https://forms.gle/LG6bXf6JC4mkmrsv8) to visit the exhibition. (For limiting the number of visitors due to a social distancing regulation.)

🚦Venue: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Áine Byrne: Áine is qualified as a designer, illustrator and educator. She has a bachelor of design from the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 Ireland in 2004. She completed a P.G.Dip in technology enhanced learning at Trinity College Dublin 2011 in Ireland and is currently completing an MA in Education through Linköping University in Sweden. Her art reflects abstractions of life in the present tense. http://www.ainembyrne.com @ainebee_art

🚦Sanjita Gurung: Sanjita is an British-Nepalese artist and illustrator currently based in Jeollanamdo, South Korea. Gurung has a degree in Textiles and Fine Art from Middlesex University for Creative Arts in London, UK. She has been an exhibiting artist since 2010 and dedicated to process art. @yumekounart

The show is organized and curated by Áine Byrne & Sanjita Gurung.

제로의 예술 웹진 vol.2

10월부터 진행 중인 네 프로그램 중 세 개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제로의 예술 이야기는 물론 작가 인터뷰, 대담, 기획글, 리뷰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하니, 비록 우리는 비대면(!) 이지만 뒤숭숭한 시국의 주말에 즐거운 읽을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0makes0.com/webzine/vol2/

웹진 vol.1에는 제로의 예술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코너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https://0makes0.com/webzine/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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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몸을위한발레 #윤상은

“빨리 춤추고 싶어.” 지난 10월, 발레를 제대로 접해본 적 없는 여성들, 중년에서 노년으로 접어드는 여성들이 광주의 한 연습실에 모였다.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싶어서, 내 몸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바르고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싶어서,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서, ‘모든 몸을 위한 발레’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자기기록_듣기와쓰기 #김지연 #희음

아침 식사를 위해 가족이 일어나고, 부엌을 살피는 소리가 들린다. 요리에 필요한 다시다가 없자, 동생은 오빠에게 다시다를 사달라고 요청한다. 달그락거리며 프라이팬이 올라가고 이후 가스 불이 켜진다. 먹기 좋게 손질된 호박이 기름을 두른 팬 위로 쏟아지자 ‘치-익’거리는 선명한 소리로 가득하다.

퀴어_되기 #전국퀴어모여라 #바림

특별히 광주에서만 진행되는 워크숍 ‘퀴어-되기’에 앞서 제로의 예술 기획팀 중 한 팀인 바림의 강민형, 박태인, 이목화와 ‘전국퀴어모여라(이하 전퀴모)’의 재경, 은기, 봄, 이벼가 만나 각자의 생각과 고민을 나눠보았다.

웹: 박동희 (은파산업) @donghee8
디자인: 어라우드랩 @aloud_lab
취재, 편집: 제로의 예술 (김솜이, 박태인, 이목화, 최윤정)

쪽모이 달력

국립아시아문화전당X사각프레스X바림 연계 워크숍
<쪽모이 달력>
(ACC 문화소외계층 대상 – 50세 이상 – 워크숍)

(Eng below)

우리는 주로 미래의 시간을 알기 위해 달력을 사용하지만, 이 워크숍에서 달력은 과거의 삶을 돌아보거나 미래를 기대해보는 시간여행의 도구가 됩니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 날짜, 달, 연도를 선택하여 달력을 디자인 해보고, 완성된 달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합쳐진 리소 인쇄로 제작되어 독특한 색감으로 마무리 됩니다. 리소 인쇄는 공판화(스텐실) 기법으로 종이에 인쇄되며 형광 핑크, 형광 오렌지, 반짝이는 금색 등 종이에 표현되는 잉크의 독특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사각프레스와 바림은 달력이라는 일상 매체로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기록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한 디자인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영역이지만 윗 세대들에게는 지금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는 아니었으므로 이번 워크숍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라는 오래된 기술과 8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비교적 젊은 리소그래프 인쇄법에 세대간의 격차를 빗대, 접점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주변의 50대 이상 분들께 많은 권유 바랍니다!

○ 2020.11.11 – 11.13 (수, 목, 금) 14:00 – 17:00

○ 1회차: 리소 인쇄 소개 및 달력 스케치
○ 2회차: 달력 디자인 인쇄 및 제작
○ 3회차: 인쇄 및 제작 미니 전시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2 아카데미 A
○ 신청: http://bit.ly/calendar_acc

Barim proudly throws a workshop for seniors at ACC with Sagak Press. In this calendar workshop which invites 50+ seniors, a calendar becomes a time-traveling tool that we will create a risograph-calendar together, reflecting memorable moments of our lives; dates, months, and years. We hope to deliver a positive experience of documenting our lives with a simple, daily medium, calendar, and a chance to experience design which wasn’t the most accessible medium back then. We aim to find a crossing point between the oldest technology, print and a relatively young technology, risograph, so please spread the news.

주최, 주관, 후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 사각프레스 (최지선), 바림 (강민형)
강사: 최지선 (사각프레스)
코디네이터: 이목화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