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토크 Artist talk

아티스트토크 10/6 토요일 4pm
artist_talk Oct 6th Sat 4pm

아르코국제레지던스개최지원

바림 레지던시, 네 작가분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Please join us for an artist talk.

변지애 (담양/서울) Jiae Byun (Damyang/Seoul)
손여울 (서울) Yeoul Son (Seoul)
이재은 (부산/서울) Jeun Lee (Busan/Seoul)
안토닌 (암스테르담/프랑스) Antonin Giroud-Del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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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news

#com(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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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

a project and presentation brought by Six Space (Hanoi) and Barim(Gwangju).

một dự án và trình bày bởi Six Space(Hanoi) và Barim(Gwangju)

식스 스페이스(하노이), 바림(광주)이 기획한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9명의 참여자들은 하노이를 방문해 첫 #com( )을 진행했고, 올해 9월에는 하노이에서 7명의 참여자들을 광주에 초대해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레지던시나 국제교류의 형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 아닌, 교류의 첫 시작 지점을 공유합니다. 각 참여자는 도시와 사회, 예술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여러 형태로 제시하고, 그것을 시작점으로 관계를 넓혀갑니다. 최종 결과 발표물은 없습니다. 대신 주제와 질문을 던지고 주고 받습니다.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2017, 9 participants have visited Hanoi for the first #com( ) project, and in this September, Barim invited 7 participants from Hanoi to Gwangju. This project is not a final showcase that you usually see from a residency or international exchange, rather it shares the starting point of the exchange. Each participant suggests own interpretation on city, society, and art in a various format, and that becomes a start to expand the relation. There is no final art piece. Instead we throw topics and questions each other.

10일 저녁 7시 #라운드테이블_해시태그 (김보경 큐레이터)

작년부터 진행해 온 #com( )은 #식스스페이스 와 #바림 의 교류 프로젝트로, 2018년에는 서로의 관심 주제와 분야가 만나 섞이면서 아이디어가 발생하고 변화되어 가는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각 도시간의 맥락으로부터 성장시킨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를 통해 드러내고 물음표를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사한 배경, 도시의 특성이 만나 그 주제를 통해 촉발 되어지는 물음표를 추적한 과정과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을 큐레이터와 참여자들간 “일상대화”라는 형태를 통해 진행됩니다. 주고받는 아이디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교류 사이에 어떤 발생 지점이 있었는지, 사람과 장소, 물건과 역사를 “물음표”와‘#’이라는 해쉬태그로 연결해 관찰해보는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1,12일 휴관

13일 저녁 7시 30분 #사심지 잿빛투어 (워킹투어)

잿빛을 띄는 광주 투어, 동명동 투어를 만나보세요. 사심지의 상호모순적인 내러티브를 따라 걷는 투어. 사심지는 출판을 매개로 우리의 일상을 비꼬아 다시 봅니다.

14일 저녁 7시 #라임박스 #Limebocx (음악공연)

Limebocx는 그루브 라이브 일렉트로닉과 전통음악의 해석을 통해 음악의 유산과 모던의 틈새를 연결하려는 그룹입니다. 광주 바림에서 라임박스는 광주의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하노이, 북 베트남과 섞어 음악적인 표현을 찾으려 합니다.

15일 오후 1시 – 9시 #라운드테이블, #발표, #워크샵

(디스플레이 가능한 작업들은 종일 발표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모두 함께 식사

2~3:30pm 라운드 테이블 토론 “cafe nhe?” (하노이에서 2주간 체류하고 작업을 한 광주작가들이 소회를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는 세션입니다.) #서영기 #송원재 #박시영

3:30~5:30pm 자수 워크샵 “어디서 what수?”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정말 자수에 기원이 있는지 질문하다가 직접 한국, 베트남, 프랑스 자수를 공유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참여 가능한 자수 워크샵 입니다)  #이루리 #huong

5:30~7pm 모두 함께 식사

7~8pm 평론 “#com_po” (최종적으로 크리틱을 던지고 자유토론하는 섹션입니다) #박태인

8~9pm 라임박스 공연, 애프터 파티

10th – 7pm #Roundtable_Hashtag (Bogyung Kim)

#com( ) is an exchange project between #Sixspace and #Barim. In this 2018 ver., the project records a process of ideas which are born and developed as different interests and genres meet. Participants will present ideas from contexts of each city and suggest question marks in a various format.

As a part of the project, on Sep 10, 7pm, the roundtable will trace few questions from similar background and uniqueness of two cities in a form of “daily conversation.” In the process of tracking, we hope to find points of occurrence in terms of artistic exchange, “questions” and “hashtags” of people, place, thing, and history.

11,12th – CLOSED

13th – 7:30pm #Sasimji Grey tour (walking tour)

Join us the most grey tour of Gwangju – Dongmyungdong area, a hip town of old town. The contradicting narrative of #Sasimji is fascinating to follow around. #Sasimji is a zine group in Gwangju who sarcastically re-view our daily scenes thr publications.

14th – 7pm #Limebocx (music performance)

Limebocx is a combination of groovy live electronic and interpretative traditional music, yearning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heritage and modern elements in music. This time brought to Gwangju by Barim, Limebocx is aiming to present and mingle their Gwangju musical experience/interpretation with that of Hanoi/Northern Vietnam.

15th – 1pm-8pm #Roundtable, #Presentation, #Workshop

(Displayable works will be presented all day)

1~2pm  Collective lunch

2~3:30pm Round table discussion “cafe nhe?” (Sharing experiences of visiting Hanoi. Asking questions and doing feedback) #younggi #wonjae #siyoung

3:30~5:30pm Embroidery workshop “Where did you come frrrrrrom??” (What is going on with the French embroidery? Why is it so popular? To answer, we decide to share and experience Kor, Viet, and French embroidery. Opens to all) #huong #ruri

5:30~7pm  Collective dinner

7~8pm Critic session (Time to final share the critic with free discussion) #taein

8~9pm  Limebocx music, after party

 

<PARTICIPANTS 참여자>

#Trang Chuối / #Limeboxc
Trang Chuối는 하노이 페미니스트 포스트 펑크 밴드 Gỗ Lim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해, 음악 뿐 아니라, 시각예술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REC ROOM, MXM band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광주에서 전통악기와의 접점을 찾는다.
Since Gỗ Lim, the Hanoi’s Feminist Post-punk quintet, she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not just in music but also in visual art. Currently runs REC ROOM project and writes/plays music for MXM band. In Gwangju, she searches a point of contact with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Tuấn SS / #Limeboxc
Tuấn SS 는 베트남 비트박서의 첫 세대에 속하는 뮤지션으로, 비트박스 밴드 Loopernatural의 멤버, 그루브 일렉트로닉 Limebócx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야마하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음악 비트와, 비트박스를 믹스한다.
Tuan SS is among the very first beatboxers of Vietnam. Tuan SS is also a member of the beatbox band Loopernatural and the groove/electrùnic duo Limebócx. He has won several prizes. In Gwangju, he mixies a beat of traditional music and beatbox.

#Hoàng Minh Trang
Trang은 TẾT art, Hyp.ART, Puppets Café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중이다. 토크, 전시 등을 기획하기도 하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광주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고, 도시의 맥락을 읽어낸다.
Trang has been engaged in activities through different art platforms such as TẾT art, Hyp.ART and Puppets Café. She organizes talks, discussions, and exhibitions, and also a photographer. In Gwangju she captures daily lives and landscapes through a lens of camera, and tries to read the context of the city.

#Nguyễn Thị Thanh Thảo
Thảo는 영어, 독일어를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NGO 등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참여해왔다. 환경,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미술, 디자인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마케팅, 물질주의, 그에 따른 디자인 이슈를 탐구한다.
Studying in German and English, Thao has engaged in various NGO and creative projects as a designer and illustrator. Being interested in activism for social change in different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awareness, Thao is interested in how art/design can change the world. In Gwangju, she researches marketing, materialism, and design issues.

# Ngọc Thảo
Thảo는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다른 미디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실험 중이다. 광주에서는 일상의 미의식, 복장에 다른 미의식을 연구하고 그린다.
Thao works mostly with paintings and drawings with some interests in other media. In Gwangju, she researches an aesthetic sense of daily life and clothes.

#Nguyễn Văn Thành
Thành은 그림을 그리고 조각한다. 사회, 문화적인 현상을 회화로 포착하고 기록한다. 광주에서는 얼굴이 없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린다.
Thanh works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His works reflect his concerns about the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around him. In Gwangju, he draws a portrait of faceless people.

#Le Giang
인간이 없는 유토피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는 Giang은 인간이 사라졌을 때 생길수 있는 자연의 반응에 대해 리서치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에 대해 생각한다. 어떤 생명의 형태가 남을 것인가.
Intrigued by an Utopia that have none of human, Giang’s practice attempts to research and depict how nature would react to the disappearance of human when it happens, what legacy human would have left behind, and what life form would then take place.

#사심지 (강나검, 박시영) SASIMJI (Nagum Gang, Siyoung Park) 
강나검, 박시영 두 편집자와 필자로 이루어진 사심지는 광주의 서브컬쳐와 그 부산물, 그리고 하노이와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명동의 변화를 비꼬아 보는 광주 원주민의 시선으로 잿빛투어를 기획했다.
Sasimji, 2 zine editors and writers, talks on subcultures and its by-products in Gwangju with discussing its commonality to Hanoi. With a perspective of original Gwangju natives, they organized a grey tour with sarcasm.

#송원재 Wonjae Song
송원재는 공공적 그리고 개인적 목적에 있어서 공원이 가지는 의미와 기원에 대해 생각한다. 결국 그는 공원을 촬영하고 만든다.
Wonjae thinks on the meaning and origin of parks in terms of its public and private purposes. In the end, he films and creates a park.

#서영기 Younggi Seo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서영기는 광주와 하노이의 풍경을 기록하고 해석한다. Through sketch and drawing, Younggi records and interpret landscapes of Gwangju and Hanoi.

#이루리 Ruri Lee, #Nguyen Thi Huong
이루리와 Huong은 광주에 살며 자수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프랑스 자수는 베트남, 한국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자수 말고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Ruri and Huong live in Gwangju and work with embroidery. French embroidery is a thing these days. How is it different from Korea and Vietnam? Is there any other reason than just embroidery style?

#박태인 Taein Park
이론가로 참여한 박태인은 도시, 공간의 교류를 지켜보며, 그들의 차이가 좁혀져 나가는지 멀어져 가는지, 혹은 어디로 가는지를 고민한다.
Taein observes and asks a question whether the exchange between cities or spaces narrows or broadens the gap. Or simply, where is this going?

#김보경 Bogyung Kim
전작 #com( )을 유산처럼 떠안은 김보경 큐레이터는 한 번 작물을 심은 땅에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 한다. 해시태그로 참여자들간의 마인드 맵을 연결한다.
Bogyung tries to plant new crops on earth where originally different crops were planted, the legacy of the previous #com( ). With hashtags, she connects participants through a mind map.

CURATED BY 큐레이터 : Bogyung Kim, Barim, Six Space 김보경, 바림, 식스스페이스

DESIGNED BY 디자인 : Siyoung Park 박시영

SPONSORED BY 후원 : Gwangju art foundation 광주문화재단, Barim, Six Space, VICAS Art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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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파티 Preview Party]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웹용-포스터(c)

[프리뷰 파티 Preview Party]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는 광주의 세 미술공간,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가 공동기획한 아트페어로 기존의 아트페어에서 거래되지 않았던 미술을 페어와 결합시킵니다. 특히 지구발전오라는 무형의 예술을, 바림은 디지털 매체의 예술을, 뽕뽕브릿지는 파인아트를 거래하는 페어의 장을 기획합니다.

광주의 큐레이터와 작가가 만들고자하는 미술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인 이 페어에서 각 공간이 지향하는 목표, 자세, 취향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9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지구발전오라 약칭 다오라 (동구 대인동 313-4번지 2층 / 대인시장내) 에서 이 페어에 대한 프리뷰 파티가 있습니다. 토크와 파티가 함께하는 프리뷰 파티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7시-8시 : 아트페어 안내 / 각 공간 기획자의 프레젠테이션
8시- 9시 :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 기획자들의 대담 “80년대생, 광주, 공간, 그리고 미술”
9시 이후 :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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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에서 열립니다.

 


[Preview Party]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an art fair co-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connect a format of an art fair and art works that were rarely presented in the current existing art fairs. The 3 art spaces organize the fair, specifically D.A.Aura for intangible art works, Barim for digital based works, and Space Ppong for fine art.

The art fair is also a prototype of art platform created by curators and artists in Gwangju. Here in this fair, you can also observe the aims, attitudes, and preferences of each art space.

On September 1 (Sat), at 7pm, we throw a preview party of this art fair at D.A.Aura (2F, 313-4, Daein-dong / inside the Daein Market), and we invite ALL OF YOU who are reading this!!!

7pm-8pm : Intro to the fair / Presentation by each space
8pm-9pm : Roundtable of 3 art spaces “80s, Gwangju, Space, and art”
9pm ~ : Party
(Sorry, talks are in Korean only. But we welcome you for the party)

——-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held from Sep 16, 2018 to Sep 19, 2018 at Space Ppong (14-36 268beongil, Wolsan-ro, Seo-gu, Gwangju).

카테고리: news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소개 및 공모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ntroduction and ope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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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소개 ABOUT THE FAIR]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 (https://idff2018.wordpress.com/) 는 광주의 세 미술공간,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가 공동기획한 아트페어로 기존의 아트페어에서 거래되지 않았던 미술을 페어와 결합시킵니다. 특히 지구발전오라는 무형의 예술을, 바림은 디지털 매체의 예술을, 뽕뽕브릿지는 파인아트를 거래하는 페어의 장을 기획합니다.

미술 작품을 소유하고,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미술의 오래된 매매 행위가 현시대에서는어떻게 새롭게 해석 될 수 있을까요? 살 수 있는 예술, 팔 수 있는 예술 작품은 어떻게 변해왔으며, 매체, 장르의 확장에 따른 매매 방법은 기존의 화랑 중심의 아트페어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소위 아트페어는 참여 화랑의 성격에 따라 전시되는 작품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 시장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작가의 작품이 주로 거래됩니다. 우리는 ‘팔릴 만하다’의 기준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시장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소비자는 더욱 다양한 작품을 구매할 수 있고, 작가는 작품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fair한 아트fair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트페어는 광주의 세 미술공간이 공동기획했습니다. 광주의 큐레이터와 작가가 만들고자하는 미술 플랫폼의 프로토타입인 이 페어에서 각 공간이 지향하는 목표, 자세, 취향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무형, 디지털, 파인아트 & 페어”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뽕뽕브릿지 (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로 268번길 14-36) 에서 열립니다.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https://idff2018.wordpress.com/) is an art fair co-organized by 3 art spaces in Gwangju, D.A.Aura, Barim, and Space Ppong in which we connect a format of an art fair and art works that were rarely presented in the current existing art fairs. The 3 art spaces organize the fair, specifically D.A.Aura for intangible art works, Barim for digital based works, and Space Ppong for fine art.

How can we reinterpret the conventional act of owning and selling art works in this contemporary time? How have purchas-able and sell-able arts changed, and how do the expanded media and genres affect a way of trading if any different from traditional galleries?

So-called art fairs show the styles of art works depending on the participating galleries, yet mostly they trade works of artists in which a market price is stable and established. We want to approach to a standard of ‘selling’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We think of a fair(adj) fair in which the market is secured to be diverse, consumers can meet various works, and artists can continue to work.

This art fair is co-organized by three art spaces in Gwangju. It is also a prototype of art platform created by curators and artists in Gwangju. Here in this fair, you can also observe the aims, attitudes, and preferences of each art space.

“Intangibility, Digital, Fine art & Fair” is held from Sep 16, 2018 to Sep 19, 2018 at Space Ppong (14-36 268beongil, Wolsan-ro, Seo-gu, Gwangju).


▶︎‘디지털’ BY 바림 ‘DIGITAL’ BY BARIM

(‘무형’ 과 ‘파인아트’ 에 대한 글은 https://idff2018.wordpress.com/ 에서)

미디어 아트, 디지털 아트, 디자인, 응용 미술 등 여러 용어가 ‘디지털’을 기반으로하는 예술의 장르를 정의하고자 했으나 매체중심의 정의는 20, 30년 뒤인 지금 다시 바라봤을때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디어 아트를 매체 예술이라 번역하던 시대를 떠올리면, 미디어 아트는 처음에는 ‘새로운 매체를 미술로 가지고 온다’라는 실험적인 정신을 중심으로 정의되는 듯 보였으나, 지금의 미디어 아트는 ‘디지털 매체를 사용한다’ 로 거칠게 정의될 수 있는 매체 중심의 정의와 혼합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더이상 새로운 매체가 아니더라도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미술을 우리는 흔히 쉽게 미디어 아트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미술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를 가지고 온다 할지라도 그것이 디지털 기반이 아닌 경우 ‘미디어 아트’라 부르지 않는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1세대, 2세대, 3세대를 넘어가고 있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짧은 역사가 그간 몇가지 정의할만한 특징을 보여주었으나, 도구로서의 미디어아트, 재현과 체험을 위한 미디어아트, 정제된 기술의 디스플레이 이후의 미디어아트는 매체 자체로서 따로 정의되기 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시각예술에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미디어아트가 매체로서 정의되기 어렵다면, 앞으로 디지털을 다루는 미술작가들이 하는 실험을 어느 범주에 넣어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어느 범주나 장르에 국한시키고자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단지, 여태까지 정의해 왔던 미디어 아트라는 단어에 괴리를 느끼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합니다.

오디오비주얼 중심, 특수 장비, 하이테크적 기술, 스펙타클 중심이 아닌 미디어아트를 만나보기 위해 ‘아트페어’라는 장치는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디지털 매체는 사진이나 영상 이외에는 개인에게 ‘팔리기’ 어려운 매체였고, 따라서 아트페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매체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바림은 미디어아트의 한계와 확장을 의식하고, 기존의 미디어아트의 정의에 디지털 매체가 함몰되지 않고 정립될 수 있다는 전제에 동의하는 8명의 작가(김은지, 김현석, 양숙현, 손윤원, 정혜윤, 현박, 황효덕, 후니다킴) 와 공모로 선정할 몇 명의 작가님을 초대하여, “판매”를 전제로 디지털 매체의 아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8명의 초청작가들은 바림의 지난 프로젝트/레지던시/워크샵에 참여했던 작가이거나 디렉터와 비슷한 주제로 작업한 적이 있는 작가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더 많은 작가님들이 계시다면 공모로 참여해 주시거나, 혹은 더 쉽게 페어에 방문해 주세요!

디지털 기반의 작품을 사고 파는, 다소 기존의 미디어아트계에서는 생소해보이는 이 행위가 매일 디지털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사고 파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기존의 ‘미술을 사는 경험’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As many terms have tried to define digital based arts such as media art, digital art, design, applied art, and etc, the medium-based definitions didn’t seem so successful, retrospectively seeing 20, 30 years later. Thinking back, when media art was translated as Maeche (medium) in Korea, it seemed that it was defined with its experimental attitude of ‘adopting a new medium to art,’ yet current media art is mixed with the medium-based definition which is roughly defined as ‘using digital media.’ So to speak, even if it is not a new medium, we easily define all digital-based art as media art. In fact, we still adopt a new medium to art, but if it is not digital-based, we tend not to call it as media art.

A short history of Korean media art moving on to 1st, 2nd, and 3rd generation showed few characteristics of media art, yet after the era of media art as a tool, media art for representation and experience, and media art with refined technology display, it is no longer much defined as a medium, but only gets closer to current existing fine art.

If media art is hard to be defined as a medium, how can we interpret the experiments of digital-based artists? Of course, we are not trying to set a limit to a certain category or genre. Merely, this is an attempt to think about future as we find a gap toward the current existing media art definitions.

To appreciate media art works that are not audio visual oriented, special equipment, high technology, and spectacle, we suggest a form of an ‘art fair.’ Digital media, except photography or video, have been difficult to be ‘sold’ in a fair, thus they were not the usual products that you’ve seen in especially in fairs.

In this art fair, Barim invited 8 artists and more from the open call who are conscious with the restriction and expansion of media art, and who agree to the premise that digital media can be reestablished, not faded out into the existing media art definitions. If your artistic concern meets our proposal, please join us by applying and proposing your works or simply by visiting us at the fair.

Selling and purchasing digital based works can be a little unfamiliar in the field of media art, but when it connects to our daily lives of selling and purchasing through digital, it may add a new experience to the existing idea of ‘buying arts.”

▶︎[공모 OPEN CALL]

위의 바림의 기획의 글을 읽으시고, 함께 하고 싶으신 작가분들은 이하와 같이 공모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아래와 같이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CV/작가노트/포트폴리오
  2. 본 아트페어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작품에 대한 스케치, 소개글, 가격, 수량 등
  3. 9월 15일 저녁 11시까지 제출

주의사항

  1. 지구발전오라, 뽕뽕브릿지의 공모와 중복지원가능하나 중복선정불가
  2. 작품 제작, 운송에 대한 지원은 없으며, 판매수익의 70% 작가, 30% 바림에게 돌아감.
  3. 아트페어 기간 동안 작가에게 출석 의무 없음.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join us by sending the following.

  1. CV/Statement/Portfolio
  2. Sketch, introduction, price, number of art works that you will like to sell in this fair
  3. Deadline 11pm, Sep 15, 2018 (Korean time)

Notice

  1. You can apply to other 2 art spaces, but can be selected for only one art space.
  2. We cannot support production fee nor transportation of the works. The share of profit is 70% to an artist, and 30% to Barim
  3. You do not have to attend the fair during the exhibition period.

▶︎[프리뷰 파티 PREVIEW PARTY]

9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지구발전오라 약칭 다오라 (동구 대인동 313-4번지 2층 / 대인시장내) 에서 이 페어에 대한 프리뷰 파티가 있습니다. 토크와 파티가 함께하는 프리뷰 파티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7시-8시 : 아트페어 안내 / 각 공간 기획자의 프레젠테이션
8시- 9시 : 지구발전오라, 바림, 뽕뽕브릿지, 기획자들의 대담 “80년대생, 광주, 공간, 그리고 미술”
9시 이후 : 파티

On September 1 (Sat), at 7pm, we throw a preview party of this art fair at D.A.Aura (2F, 313-4, Daein-dong / inside the Daein Market), and we invite ALL OF YOU who are reading this!!!

7pm-8pm : Intro to the fair / Presentation by each space
8pm-9pm : Roundtable of 3 art spaces “80s, Gwangju, Space, and art”
9pm ~ : Party
(Sorry, talks are in Korean only. But we welcome you for th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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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news

2018 아르코국제레지던스개최지원 x 바림 리서치 레지던시 “안과 밖, 지역과 국제” 공모 (마감: 7월 26일)

아르코 국제레지던스 사업

안과 , 지역과 국제 2018 아르코국제레지던스개최지원 사업이자 바림의 리서치 레지던시로, 지역성과 국제성의 상호작용, 아이러니, 중심과 주변, 지역과 지엽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리서치하고, 작품을 제작하거나 생각을 제시하는 레지던시 입니다. 현대예술계에서 이야기되는 태도들, 예를 들면 리서치, 장소특정적, 유물과 역사, 정치적으로 옳으며 세계적인 예술 언어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품을 제작하며, 추상적, 조형적, 이론적 접근 등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 예술가들은레지던시라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특정 지역의 장소, 유물,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하여 예술 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가지면서도, 350개가 넘는 비엔날레와 같은 국제적인 미술 플랫폼에서 보편적이고 전세계적으로 이해가능한 중요시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현시대의 예술가는 앞으로 안과 , 지역과 국제안에서 어떠한 작품을 제작하고 의미있는 주제를 발굴해 있을까요. 광주는 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존재하는 국제현대미술 도시이지만, 지역의 예술은 국제적인 흐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 하기에 적합한 무대일지도 모릅니다.

주제를 확장하여 리서치와 작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현대예술  분야 (시각예술가공연예술가큐레이터필름디자이너연구가음악가평론가 ) 예술인 모집합니다광주예술인 0, 그외 지역예술인 0, 해외예술인 0 선정합니다. 레지던시 기간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구의 과정에 중심을  작업을 지원하고자 하며반드시 장소특정적이거나 공간특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전시장은 좁은 편이지만단체전으로 발표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작품의 제작과정과 표현에 유연한 태도를 가진 참여자를 선정하고자 합니다레지던시 참여자와는 관객에게 리서치의 주제와 과정자신의 예술적 답변을 최종적으로 전시나 공연기타 예술적 매체로 표현할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공모안내는 이하와 같습니다.

이하.

<레지던스 장소>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

<레지던스 일정>
2018 9 20 ~ 11 15
최종 발표전시/공연 오프닝 : 11 10 (토요일예정

<지원내역>

  • 아티스트피 100만원 
  • 전시/공연 발표공간공동 작업 스튜디오
  • 광주예술인 제외 아파트식 공용 숙소 (1인당 1, 싱글침대 1 제공), 공용 주방공용 샤워
  • 전시환경조성비 일부
  • 기본기자재 (프로젝터핸디캠삼각대간이 조명갤러리 레일 조명스피커 특수 기자재협의)
  • 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
  • 해외작가와 협업시 통역 제공

<공모대상  자격>

  • 현대예술  분야 (시각예술가공연예술가큐레이터필름디자이너연구가음악가평론가 리서치의 과정에 중심을  작업/작품제작/연구를 하는 
  • 레지던시의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있으며바림광주 크게는 현시대에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할  있는 
  • 타인과 성숙하고 유연한 의사소통할  있으며숙박 등의 공동체 생활에 무리가 없는 (공동공간을 깨끗히 사용하고 청소할 , 레지던시 참여자 이외의 가족친구 등은 숙소에서 숙박할  없음)
  • 레지던시 기간 장기 부재 하지 않고 광주에서 지낼 있는
  • 듀오  콜렉티브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아티스트피숙소 등의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숙소  1 , 싱글 침대 1 제공)
  • 나이학력경력성별제한 없음

<지원서류

파일로 합쳐진 PDF선호. 대용량 파일은 메일 첨부가 아닌 드라이브나 링크로 대체.

  1. 소개 (이름작가명전화번호이메일웹사이트 포함 / 주요 활동 지역 명시 / 주민번호사진개인정보는 불필요)
  2. 작품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3. CV
  4. 작가노트 (스테이트먼트자신의 작품관을 명시)
  5. 레지던스 기획서 ( 레지던시 주제와의 관련성, 작품제작 계획 등을 명시)
  6. 특수하게 바림에 요구하는  (엘리베이터, 민감한 개인정보, 공동생활에 필요한 정보 )

<제출방법>
7 26 목요일  11까지 barimgwangju@gmail.com  제출
최종 결과는 8 1 내에 개인에게 공지

<연락처>
문의: barimgwangju@gmail.com
http://www.barimart.wordpress.com
http://www.facebook.com/barimGwangju

 

카테고리: news, residency

2018 Art Council Korea x Barim Research Residency “Inside and Outside, Locality and Internationalism” Open Call (DEADLINE: JULY 26 KOREAN TIME)

아르코 국제레지던스 사업.jpg

 

“Inside and Outside, Locality and Internationalism” is an Art Council Korea residency and Barim research residency in which artists research, produce art works and deliver thoughts on the issues and concepts such as interaction and irony between locality and internationalism, center and margin, and local and peripheral. We will talk about the attitudes in contemporary art such as research, site-specific, relics and histories, and internationally and politically correct art languages, and also aim to produce various results from perspectives of abstract, formative, and theoretical approaches.

An artist-in-residency and its time and space offer opportunities for contemporary artists to create works inspired from a specific location, relic, history, and culture, but at the same time, artists deliver messages that are universally and internationally understandable at an international art platform such as biennales which are over 350 in the world. In our days, what can artists create and how can we find a meaningful theme inside and outside, locally and internationally in future? Gwangju, 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city, has the biennale and Asia Culture Center, but its local art scene flows differently from the international stream, meaning it has a duality and possibly is the right place to talk about these issues.

Barim invites research-based contemporary artists in all genres such as visual art, performing art, curatorial, film, design, theory, music, critic, and more. We support artists who can utilize time and situation of the residency to pursue research and process based practice, but it doesn’t have to be site-specific nor space-specific. Our exhibition hall is rather small and the exhibition will be with other artists as well, so we encourage selected artists to be flexible with a process of art making and expression. Participating artists must be able to present a research theme and process, as well as own artistic answers through an exhibition, performance, or other artistic medium to the audience.

Please see the following.

<RESIDENCY PLACE>
Barim, Gwangju, Korea (3F, 80-2 Daeui-dong, Dong-gu, Gwangju)

<RESIDENCY PERIOD>
September 20 – November 15, 2018
Final showcase: November 10, 2018 expected

<SUPPORT>

  • Artist Fee 1,000,000KRW (approx. 900USD/770EUR)
  • Shared working space and shared exhibition/performing space
  • An apartment-type house. A single room / a single bed will be offered to an individual artist with shared bathroom and kitchen.
  • Basic exhibition set-up
  • Basic equipment such as a projector, camcorder, light, speaker, and etc.
    PR materials such as posters and leaflets
  • Translation

<QUALIFICATION>

  • Contemporary art in general (Artists/curators/researchers/musicians/choreographers/performers/critics) who create/study a research-based work
  • Those who are able to make an artistic proposal on this residency’s theme and responsible in producing a work, bringing a new perspective to Barim, Gwangju, or today’s art
  • Those who are good communicators, living and working collaboratively with others. (Must keep all the area clean all the time. Family or others who are not a participant of this residency program cannot stay at the accommodation)
  • Those who can stay in Gwangju without long term absence
  • You can apply as a duo, collective, or team, but will get the same support as an individual (such as a single room/bed).
  • Open to all artistic media, all ages, all gender, all education level and career level.

<APPLICATION>

Prefer a combined PDF file. Please do not attach a large file and se a drive or link instead.

  1. Introduction (Name, artistic name, phone number, email, website, where you are based and etc/Do not include any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2. Portfolio (Website would work if it is with enough explanation)
  3. CV
  4. Statement
  5. Residency Proposal (Relatable to the theme of the residency. Plan of work)
  6. Special needs (An elevator,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notes to collaborative living)

All should be submitted before 11PM JULY 26, 2018 (KOREAN TIME) to barimgwangju@gmail.com. 

You will get our answer by AUGUST 1, 2018 personally to your email.

<CONTACT>
barimgwangju@gmail.com
http://www.barimart.wordpress.com
http://www.facebook.com/barimGwangju

카테고리: news, residency | 태그: , , | 1개의 댓글

바림*한영상호교류의해*세라믹 Barim*UK/Korea Cultural session*Ceramic

(ENGLISH BELOW)
작년 11월 바림은 #한영상호교류의해 기금에 선정되어 맨체스터에서 온 두 예술가 Joe Hartley 와 Sam Buckley 를 바림에 초대하여 토크와 워크샵을 가졌는데요. (https://barimart.wordpress.com/2017/11/22/joeandsam/)
 
이 프로젝트의 연장으로, 2015년 바림에서 진행한 짧은 레지던스 프로젝트 #8요일에눈이밝아진다 에서 컨템포러리 세라믹 작품을 선보인 #김은지 작가와 바림 대표는 7월 한 달간 맨체스터를 방문하여, 9월에 있을 총 전시를 준비합니다. 귀국 후, 교류에 대한 보고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관련 안내 ->
 
(ENGLISH)
November last year, Barim was selected as one of the institutions for the UK/Korea Cultural session that we invited 2 artists from Manchester, Joe Hartley and Sam Buckley for their workshop and talk.
 
Continued from the project, Barim appointed #Eunji_Kim, who showed a contemporary ceramic work at #8yoilnoons, a short residency project at barim in 2015. Kim and the director of Barim will visit Manchester for a month in July and prepare the exhibition in September. After we come back, we will have a report session at Barim.
 
카테고리: news

Barim Residency 2018 / 바림 레지던시 2018

barimresidency2018

(English below)

바림 레지던시 2018 결과 발표를 6 9저녁 7 30에 오픈합니다. 리서치를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한 올해 레지던시는 젊은 예술가 4명이 함께 했습니다.  각 예술가들은 식물, 동상, 여성의 노동, 사회 속에서 주목되지 않았던 사람들을 주제로 했으며, 사회적 맥락을 시각예술의 영역에 도입하고자 하는 태도가 돋보였습니다.

———

#이루리 작가님은 광주를 중심으로 공예, 디자인, 메이커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광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과의 소통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10일 (일요일) 저녁 7시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정혜윤 작가님은 웹 퍼블리셔, 개발자와 같은 기술적 배경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그 속에서 눈에 띄는 젠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크업 개발자를 인터뷰하고, 산업구조를 리서치했으며, 이를 시각화합니다.

#주현욱 작가님은 전작에 이어 동상을 3d스캐닝/프린팅 합니다. 동상을 스캔하여 프린트 하는 행위는 죽는 자를 살려내 대화하는 네크로맨싱 (necromancing) 과 같다고 합니다. 상징하고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만든 동상과 시의성, 역사, 기술적인 측면들이 연결됩니다.

#Becs_Epstein 은 Institute of Plant Motivation 설립하고 식물, 환경, 사람관의관계를리서치합니다. 주말농장, 취미가드닝, 주택과 아파트속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 등을 리서치하고, 바림옥상에 그것들을 설치합니다

참여작가 : 이루리, 정혜윤, 주현욱, Becs Epstein
오프닝 : 2018 6 9 () 7:30pm
퍼포먼스 : 2018 6 10 () 7pm
오픈 : 2018 10 ~ 13 ( ~ ) 4pm ~ 8pm
장소 :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 고봉민 김밥 건물 3층)
기획, 주최, 주관 : 바림
문의 : barimgwangju@gmail.com

(English)

Barim Residency 2018 showcase will be opened at 7:30 pm, June 9, 2018. Based on research, the residency invited 4 young artists. Artists focus on plants, statues, labor of women, and marginal people in a society that the exhibition highlights an attitude of the artists who try to apply social contexts to visual art.

#Ruri_Lee, based in Gwangju, works in a field of craft, design, and maker. During the residency, she researched on communication with international residents in Gwangju, and will show a performance at 7pm on 10th (Sunday).

#Hyeyoon_Jeong has a background of a web publisher and developer, and is interested in gender issues within the field. Interviewing markup developers and researching industrial structure, she visualizes them in the exhibition.

#Hyunwook_Joo, continued from his last piece, scanned and printed statues. Screening statues is an action of necromancy, a revival of the dead. He connects statues, which are to symbolize, commemorate, and remember, a present aspect, history, and technology.

#Becs_Epstein established Institute of Plant Motivation, and researched relationships among plants, environment, and people. Researching community gardens, hobby gardening, and plants and flowers in houses and apartments, she installs them on Barim roof. 

 –
Artists : Ruri Lee, Hyeyoon Jeong, Hyunwook Joo, BecsEpstein
Opening : 7:30 pm, June 9 (Sat), 2018
Performance : 7pm, June 10 (Sun), 2018
Open Dates : 4pm – 8pm, June 10 – June 13 (Sun – Wed)
Venue :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 3rd floor of Gobongmin Gimbob)
Organized and curated by Barim
Contact : barimgwangju@gmail.com
카테고리: news | 태그: , , , ,

PLAY 라틴아메리칸 비디오아트 셀렉션 / PLAY Latinoamerican Videoart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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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LOW)

2018년 6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큐레이터 Maia Navas와 PLAY Videoart를 초청하여, 라틴아메리카의 비디오 아트씬을 조명하는 작품 상영과 토크를 개최합니다. 10개의 작품을 상영하며, 총 1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입니다. 상영 후 간단한 큐레이터 Maia Navas 와 대화의 자리가 있습니다.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 2018년 6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
  • 장소: 바림 (광주 동구 대의동 80-2 3층)
  • barimgwangju@gmail.com

<PLAY 라틴아메리칸 비디오아트 셀렉션>

섹션 1 : 정체성에 대한 에세이

주제: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들/여성의 정체성/페미니즘/비언어적 남성 정체성

작가 : Claudio Ojeda (Argentina), Maia Navas (Argentina), Tania Dinis (Brasil), Christian Delgado and Nicolas Testoni (Argentina)

섹션2 : 공간의 묘사

주제: 공간과 시간/장소특정성/상상의 세계

작가: Rodrigo Noya (Argentina), Melisa Aller (Argentina), Santiago Carlini (Argentina)

섹션3 : 레지스탕스

주제: 세계경제/자본주의/정치/신체와 죽음

작가: Charo Venegas Calderon (Argentina), Adrián Regnier Chavez(México), Angie Bonino (Perú)


큐레이터: Maia Navas

Maia Navas는 1986년 생으로,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에서 태어났다. 아티스트, 큐레이터, 교수 이며,  Northeast 국립대학 문화센터에서PLAY Videoart를 7년동안 기획해오고 있다. Arca Video Argentino  온라인 프로젝트와 아르헨티나 비디오 아트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PLAY Videoart 이미지, 사운드 단어의 합당한 현대적 사용의 경계를 확장하고자하는 국제전시입니다.매년 개최되는 전시로, 권위있는 국제 심사 위원단이 작품을 선정합니다. , 제작 워크샵, 토크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프로젝트는 2012 년부터 시작되었으며 6년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년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에 위치하고 있는 Northeast 국립대학의 문화센터에서 전시가 개최되며, Complutense University (마드리드), Festival Proyector (마드리드), Festival VideoBabel (페루), Fase 9, Recoleta 문화 센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Obera shorfilms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등에서도 발표되었습니다.

PLAY Videoart 지역의 오디오 비주얼 제작을 조명하고, 오디오 비주얼의 툴과 관련한 전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디오 아트를 현대 미술과 아카이빙의 민주적인 실천, , 오디오 비주얼 장르의 모델, 형식, 제도화된 장르에 대한 파괴적 형태의 실험의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PLAY 아르헨티나 비디오 아트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ARCA Archive Digital Database of Argentine Video 함께 합니다.


(ENGLISH)

Barim invites a curator Maia Navas and her screening series PLAY Videoart on 7pm, June 1, 2018 (Friday) to highlight the video art scene of Latin America. 10 video works will be screened and the running time is about 1 hour. After screening, we have a talk session with a curator Maia Navas. Translation available.


  • Date:7pm, June 1, 2018 (Friday) 
  • Address: Address: 3F 80-2 Daeui-doing, Dong-gu, Gwangju)
  • barimgwangju@gmail.com

<PLAY Latinoamerican Videoart Selection>

1st Program  : Essays about identity

Theme: Identity/female identity/feminism/a non-conventional male identity

Artist: Claudio Ojeda (Argentina), Maia Navas (Argentina), Tania Dinis (Brasil), Christian Delgado and Nicolas Testoni (Argentina)

2nd Program  : Space’s portraits

Theme: space and time / site specific / imaginary worlds

Artist: Rodrigo Noya (Argentina), Melisa Aller (Argentina), Santiago Carlini (Argentina)

3rd Program : Resistance

Theme: Global Integrated Capitalism / politics / body and death.

Artist: Charo Venegas Calderon (Argentina), Adrián Regnier Chavez (México), Angie Bonino (Perú)


Curator: Maia Navas

Maia Navas was born in 1986 in Corrientes, Argentina. She is an artist, curator and professor. She creates and directs PLAY – Video Art Week – in the Cultural Center of the National University of the Northeast since 7 editions. Integrates the Arca Video Argentino online project, archive and database of Argentine video art.


PLAY Videoart is an exhibition of international scope, which seeks to expand the boundaries of the legitimate contemporary uses of image, sound and word. It takes place annually as a competitive exhibition of selected works by a prestigious international jury. In each edition, activities for the formation and promotion of video creation are articulated, such as production workshops, talks / meetings with and between artists.

This project has been started since 2012 and it has six consecutive editions. The annual exhibit and activities are realized in Corrientes city (Argentina), at the Cultural Center of Universidad Nacional del Nordeste. PLAY also exhibited selections at Complutense University (Madrid), Festival Proyector (Madrid), Festival VideoBabel (Peru), Fase 9, Recoleta Cultural Center (Buenos Aires, Argentina), Obera shorfilms (Misiones, Argentina) and others.

We highlight the emergence of audiovisual production in the region, we consider it important to devise a platform for the exhibition of works that involve the use of audiovisual tools, conceiving video art as a democratic practice within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and achieving, in this sense, a space of experimentation as a disruptive form to the models, formats and institutionalized genres of the audiovisual.

PLAY works in conjunction with the project ARCA Archive and Digital Database of Argentine Video that makes available an online database of Argentine video art.

카테고리: news

현대미술 관계읽기 추가모집 (마감완료)

-죄송합니다. 한시간 만에 추가 모집 분도 마감되었습니다. 신청자 분들께는 따로 곧 메일 드리겠습니다.-

현대미술관계읽기

사정이 있어 취소하신 분들이 좀 계셔서, 소정의 인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25주간의 긴 여정에 쭈-욱 함께 참여하시는 프로그램이니, 잘 생각해 보시고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를 꼭 맞게 적어주세요!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4Tp9UsrbtB3ym6nM2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 https://barimart.wordpress.com/2018/04/16/groupdiscussion/

카테고리: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