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m Archive 2020

(eng below)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또 아카이브 북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판데믹으로 인해 여러 프로그램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반성의 순간, 해프닝의 순간을 올해 도록에 담게 되어, 어딘가 멋쩍은 그렇지만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특별판”의 이름으로 출간합니다. 바림과 함께 개관부터 다수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온 느슨한 바림 콜렉티브의 일원인 사심지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출판 그룹 강나검, 박시영) 에게 이번 책을 편집해 주길 부탁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판데믹 덕에 바림이 걸어온 길을 좀 다르게 기록할 수 없을까 싶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어떻게든 우리답게 기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카이브 북은 바림 앞에 비치해 두었으니 시간 나실때 가져가시면 (비대면!) 좋겠습니다. 타 지역에 계신 경우 dm이나 메일 주시면 착불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 한 해도 팔로우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올해는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

We are thrilled to publish another archive book for 2020. Due to the pandemic, several Barim programs were modified and facilitated differently. This year’s archive book includes moments of reflection and happening, and I am a little overwhelmed but determined to publish the book under the title “Special Edition.” Barim asked SASIMJI, a Barim collective member (an independent publishing group based in Gwangju, organized by Nageom Gang and Siyoung Park), to edit the book, who has worked on many projects with Barim since its establishment. Ironically, the pandemic made us think of a way to document Barim and our footprint in a different way; maybe it is more accurate to say that we wanted to remember the reality we face in our language. 

The book is displayed in front of Barim, so feel free to pick it up on your way. If too far, dm or email us so we can send you one, but delivery upon payment onl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terest and following us. We got all the way here somehow, and hope to see you in person this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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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예술 웹진 Web Magazine from Zero Makes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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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open call] pre-residency WHITE LETTERS (1/5 마감)

(日本語下記 eng below)

바림과 일본 삿포로의 텐진야마 아트 스튜디오가 함께 기획, 운영하는 리서치 형태의 pre-residency <White Letters> 에 함께할 연구자,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이전 프로젝트)

여러 형태의 교류 방식이 실험되고 있지만, 바림과 텐진야마는 2021년 실제 서로를 방문하는 것을 잠정적 목표로 하며 레지던시를 위한 pre-residency <White Letters> 를 기획했습니다.

국경 봉쇄와 입국 금지의 현장에서 본래 계획했던 것 처럼 서로 물리적으로 방문하는 레지던시를 운영할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 사이 바림과 텐진야마는 서로에게 짧은 서신들을 보냈고, 더 많은 이야기가 메일함에 담겨 있습니다. 이번 리서치 프로젝트에서 우리의 메일과 같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타래를 이어가고, 기존의 자신의 작업을 확장해 리서치를 진행하고자 하는 연구자, 큐레이터, 작가, 그 외 모든 예술 활동을 하는 분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자유이지만 바림, 텐진야마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작업하게 될 것이므로, 리서치와 레지던시의 기간과 상황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구의 과정에 중심을 둔 기획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한국 혹은 바림에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부터 원격으로 삿포로와 연결하는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형식이 가능합니다. 결과 발표는 전시, 공연의 형식뿐 아니라 글,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게릴라 프로젝트의 형식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제 교류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리서치, 작품 제작의 과정과 표현에 유연한 태도를 가진 참여자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의 개인적인 리서치는 각자 현재 자신이 있는 곳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광주/호남 지역에 계실 경우 주기적으로 대면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림 공간의 사용 유무는 추후 선정된 분과 상의하여 결정하므로 공간 지원이 필요할 시, 기획서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텐진야마에서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비대면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가 섞여서 진행되지만 통역이 제공되므로 외국어 능력은 선정 기준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의 대면/비대면 만남이 예상되며 모두 필수로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을 선정합니다.

기획: 바림, 텐진야마아트스튜디오
후원: 일본 문화청

이하.

<프로젝트 장소>
각자가 현재 있는 곳, 온라인 및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프로젝트 일정>
2021년 1월 15일 – 3월 15일
기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의 대면/비대면 만남이 있으며 필수 참석

최종 발표 (형태 추후 상의) : 3월 5일

<지원내역>
아티스트피 200만원
작품 제작, 전시, 공연을 진행할 경우 재료비 및 제작비 지원
일본 현지의 코디네이터 (원격으로 인터뷰 등 리서치를 지원)
(필요시) 작업실 공간 지원 (바림)
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
통역 제공

<공모대상 및 자격>
총 2명
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필름메이커,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 리서치의 과정에 중심을 둔 작업/작품제작/연구를 하는 분
기획 주제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현시대에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분
참여 기간 중, 타인과 성숙하고 유연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약속을 지키는 분
듀오 및 콜렉티브,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국적, 나이, 학력, 경력, 성별: 제한 없음
현재 광주지역에 계신 분 우대

<지원서류 제출> barimgwangju@gmail.com
한 파일로 합쳐진 PDF 선호. 대용량 파일은 메일 첨부가 아닌 드라이브나 링크로 대체.
(필수) CV (이름, 활동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포함 / 주요 활동 지역 명시 / 주민번호, 사진, 개인정보는 불필요)
(필수) 작품 및 프로젝트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필수) 작가노트/스테이트먼트 (자신의 활동내용과 관점을 명시)
(필수) 레지던스 기획서 (1장 내외. 본 레지던시 주제와의 관련성, 연구 내용, 바림의 공간 제공 필요 유무, pre-residency를 어떤 공간을 기반으로 진행할 것인지, 연구 계획 일정 등을 명시)
(선택) 특수하게 바림에 요구하는 것 (접근성 문제, 민감한 개인정보, 공동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

<제출방법>
1월 5일 저녁 6시 까지 barimgwangju@gmail.com 로 제출
최종 결과는 1월 둘째주 내에 개인에게 공지


Barimとさっぽろ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が共同企画、運営するリサーチ形態のプレ・レジデンス<White Letters>(レジデンスのためのレジデンス)に参加する研究者&アーティストを募集します。(以前のプロジェクト

様々な形の交流方式が実験されていますが、Barimと天神山は2021年、実際にお互いを訪問することを暫定的目標とし、pre-residency <White Letters>を企画しました。

国境封鎖と入国禁止の現場で、本来計画していたように、互いに物理的に訪問するレジデンシーを運営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が、その間の、Barimと天神山は互いに短い手紙を送り、もっとたくさんの話がメールに保存されています。今回の研究プロジェクトで、私たちのメールのような話を一緒に共有し、スレを続けながら、既存の自分の研究を拡張してリサーチを進めたい研究者、キュレーター 、作家、その他のすべての芸術活動をする方を募集します。

テーマは自由であるがBarim、天神山と密接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しながら進めるので、リサーチとレジデンシーの期間と状況を効果的に活用し、研究の過程に中心を置いた企画をサポートします。韓国やBarimで、個人的に進行するプロジェクトからリモートで札幌と接続するプロジェクトまで、さまざまな形式が可能です。結果発表は展示、公演の形式だけでなく、文、プレゼンテーション、ワークショップ、ゲリラプロジェクトの形も可能です。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と、国際交流の難しさなどを考慮し、リサーチや作品制作の過程や表現に柔軟な態度を持つ参加者を選定しようとします。韓国での個人的なリサーチは、それぞれ、現在自分がいる場所とオンラインで行われ、光州にいらっしゃる方とは、定期的に対面で会おうとしています。Barimスペースの使用有無は追って選ばれた方と相談して決定します。スペースのサポートが必要な場合、企画書に書いて下さい。これに加え、天神山がリモートで運営している国際レジデンシープログラムに非対面で参加することになります。プログラムは、韓国語、日本語、英語が混ざって行われますが、通訳が提供されるため、外国語能力は選定基準ではありません。週に一度、あるいは二回程度の対面/非対面のミーティングが予想され、すべて必須で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方を選定します。

企画:Barim、天神山アートスタジオ
支援:日本文化庁


The pre-residency project White Letters, between Tenjinyama Art Studio, Sapporo, Japan and Barim is seeking researchers, artists, curators who can communicate in Korean, so we release the open call in Korean.

While everyone is experimenting with various forms of artistic exchanges in the pandemic era, Barim and Tenjinyama Art Studio organized and curated White Letters. This pre-artist-in-residence project has a tentative goal of the artists visiting each other in 2021.

It is impossible to run a residency program and visit each other physically, given the border blockade situation. In the meantime, Barim and Tenjinyama have been sending short letters to each other, and more stories are still kept in our mailboxes. We talked about online residency, the fundamental purpose of residency, migration, political and social implications, power structure, the pandemic, and more. This research project looks for researchers, curators, and artists who would add their stories to our email threads while continuing their research and expanding their existing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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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rent]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Eng below)

[대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의 예술가 Áine Byrne와 Sanjita Gurung이 기획하고 전시하는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전시에 초대합니다. 판데믹 시대의 여러 비전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작가가 실험하는 여러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전시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그것을 더 많이 찾는 것이 아니라 덜 즐길 수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있다 (소크라테스)” 이 전시를 통해 한국/광주의 예술가들과 만나 교류하고, 전시 기간 동안 혹은 그 이후에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자하며, 비평적으로 배우고 함께 발전하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일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12/19 토 4-7pm (5pm 인스타 라이브 @yumekoun )
12/20 일 11-6pm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이 링크(https://forms.gle/LG6bXf6JC4mkmrsv8) 에서 미리 관람 신청을 해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원수를 제한하기 위함)

🚦장소: 바림 (동구 대의동 80-2 3층)

🚦참여 작가 소개:
Áine Byrne(@ainebee_art)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아일랜드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 Trinity College Dublin 대학원에서 기술 기반 학습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현재 스웨덴의 Linköping University의 교육학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주로 현재 시제의 삶의 추상을 반영하는 작품을 제작한다. http://www.ainembyrne.com

Sanjita Gurung(@yumekounart)는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국계 네팔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영국 런던의 Middlesex University for Creative Arts 에서 섬유 및 미술 학위를 수여했고, 2010년부터 활발하게 전시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기획, 전시 운영: Áine Byrne & Sanjita Gurung

(Eng)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An art exhibition of interdisciplinary, experimental work reflecting visions during a pandemic.
“The secret of happiness, you see, is not found in seeking more, but in developing the capacity to enjoy less.”― Socrates. Through this exhibition we endeavor to finally step up and loose the fear to engage in more depth with other Korean artists in Gwangju, to critically learn and develop by collaborating with them either as part of inner visions or after the exhibition. ANORAC 2020 i n n e r visions and meaning of internal development after pandemic.

🚦Date(on/offline):
Sat 19th Dec 2020 4pm-7pm (5pm IG live @yumekoun)
Sun 20th Dec 2020 11am – 6pm

*Please pre-register here(https://forms.gle/LG6bXf6JC4mkmrsv8) to visit the exhibition. (For limiting the number of visitors due to a social distancing regulation.)

🚦Venue: Barim (3f 80-2 daeuidong, donggu)

🚦Áine Byrne: Áine is qualified as a designer, illustrator and educator. She has a bachelor of design from the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 Ireland in 2004. She completed a P.G.Dip in technology enhanced learning at Trinity College Dublin 2011 in Ireland and is currently completing an MA in Education through Linköping University in Sweden. Her art reflects abstractions of life in the present tense. http://www.ainembyrne.com @ainebee_art

🚦Sanjita Gurung: Sanjita is an British-Nepalese artist and illustrator currently based in Jeollanamdo, South Korea. Gurung has a degree in Textiles and Fine Art from Middlesex University for Creative Arts in London, UK. She has been an exhibiting artist since 2010 and dedicated to process art. @yumekounart

The show is organized and curated by Áine Byrne & Sanjita Gu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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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예술 웹진 vol.2

10월부터 진행 중인 네 프로그램 중 세 개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제로의 예술 이야기는 물론 작가 인터뷰, 대담, 기획글, 리뷰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하니, 비록 우리는 비대면(!) 이지만 뒤숭숭한 시국의 주말에 즐거운 읽을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0makes0.com/webzine/vol2/

웹진 vol.1에는 제로의 예술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코너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https://0makes0.com/webzine/vol1/3/

—-

모든몸을위한발레 #윤상은

“빨리 춤추고 싶어.” 지난 10월, 발레를 제대로 접해본 적 없는 여성들, 중년에서 노년으로 접어드는 여성들이 광주의 한 연습실에 모였다.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싶어서, 내 몸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바르고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싶어서,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서, ‘모든 몸을 위한 발레’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자기기록_듣기와쓰기 #김지연 #희음

아침 식사를 위해 가족이 일어나고, 부엌을 살피는 소리가 들린다. 요리에 필요한 다시다가 없자, 동생은 오빠에게 다시다를 사달라고 요청한다. 달그락거리며 프라이팬이 올라가고 이후 가스 불이 켜진다. 먹기 좋게 손질된 호박이 기름을 두른 팬 위로 쏟아지자 ‘치-익’거리는 선명한 소리로 가득하다.

퀴어_되기 #전국퀴어모여라 #바림

특별히 광주에서만 진행되는 워크숍 ‘퀴어-되기’에 앞서 제로의 예술 기획팀 중 한 팀인 바림의 강민형, 박태인, 이목화와 ‘전국퀴어모여라(이하 전퀴모)’의 재경, 은기, 봄, 이벼가 만나 각자의 생각과 고민을 나눠보았다.

웹: 박동희 (은파산업) @donghee8
디자인: 어라우드랩 @aloud_lab
취재, 편집: 제로의 예술 (김솜이, 박태인, 이목화,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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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모이 달력

국립아시아문화전당X사각프레스X바림 연계 워크숍
<쪽모이 달력>
(ACC 문화소외계층 대상 – 50세 이상 – 워크숍)

(Eng below)

우리는 주로 미래의 시간을 알기 위해 달력을 사용하지만, 이 워크숍에서 달력은 과거의 삶을 돌아보거나 미래를 기대해보는 시간여행의 도구가 됩니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 날짜, 달, 연도를 선택하여 달력을 디자인 해보고, 완성된 달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합쳐진 리소 인쇄로 제작되어 독특한 색감으로 마무리 됩니다. 리소 인쇄는 공판화(스텐실) 기법으로 종이에 인쇄되며 형광 핑크, 형광 오렌지, 반짝이는 금색 등 종이에 표현되는 잉크의 독특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사각프레스와 바림은 달력이라는 일상 매체로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기록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한 디자인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영역이지만 윗 세대들에게는 지금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는 아니었으므로 이번 워크숍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라는 오래된 기술과 8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비교적 젊은 리소그래프 인쇄법에 세대간의 격차를 빗대, 접점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주변의 50대 이상 분들께 많은 권유 바랍니다!

○ 2020.11.11 – 11.13 (수, 목, 금) 14:00 – 17:00

○ 1회차: 리소 인쇄 소개 및 달력 스케치
○ 2회차: 달력 디자인 인쇄 및 제작
○ 3회차: 인쇄 및 제작 미니 전시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2 아카데미 A
○ 신청: http://bit.ly/calendar_acc

Barim proudly throws a workshop for seniors at ACC with Sagak Press. In this calendar workshop which invites 50+ seniors, a calendar becomes a time-traveling tool that we will create a risograph-calendar together, reflecting memorable moments of our lives; dates, months, and years. We hope to deliver a positive experience of documenting our lives with a simple, daily medium, calendar, and a chance to experience design which wasn’t the most accessible medium back then. We aim to find a crossing point between the oldest technology, print and a relatively young technology, risograph, so please spread the news.

주최, 주관, 후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 사각프레스 (최지선), 바림 (강민형)
강사: 최지선 (사각프레스)
코디네이터: 이목화 (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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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rbon Project 2.0

서서울예술교육센터X바림 연계 워크숍
Candy Carbon Project 2.0

비대면+대면 워크숍 / 성인 10명 / 11월 7일 토요일 16시~18시 30분 (2시간 30분)

1. 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구의 마지막 날을 위한 의식을 행하기로 한다. 최후의 의식을 위하여 동시대 에피소드를 유물화한다.

2. 두 종류의 믿음이 있다. 스스로 믿는 것, 혹은 시간이 쌓여 믿음이 되는 경우다. 작가는 그 중, ‘시간에 의해 고착된 믿음’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3. 양식 연어와 연어의 색에 관한 관계에 집중하고 생물이 자본화되는 믿음을 가시화한다. 올해 상반기 워크숍(http://candycarbon-proj.info/)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혐오와 차별에 대한 기록을 시도한다. 본 워크숍은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비대면) 우편으로 작가의 작업을 감상 한 후, (대면) 참여자들과 동시대의 유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공유한다.

<연계 워크숍- 작가 소개>
김은지 Eunji Briller Kim
동시대의 뉴스, 현상, 믿음과 관련된 정보를 유물 화하는 미술가. 기이한 정보들을 수집한 후, 박제(剝製, taxidermy)하여 작위적인 최신 유물을 만들고 작업한다. 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기운을 형태화하여 미래를 위한 유물을 남긴다.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혹은 https://Bit.ly/salmonkim_ (선착순 마감)
*(비대면) 참여자가 입력한 주소로 작가의 작업이 우편으로 전달됩니다. 11월 첫째주 전달 예정.
*(대면) 바림 신청자의 경우, 바림에서 대면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비대면+대면 워크숍으로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참여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여자에게 개별 연락으로 안내. 문의사항: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02)26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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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예술 Zero Makes Zero

(Eng below)

<제로의 예술>을 시작합니다.

예술의 견고한 프레임을 돌아보고 다양한 목소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공공의 장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준비된 프로그램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2020년 10월 부터 2021년 5월까지 광주와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워크숍/강의/프로그램에 참여해주세요.
✔️ 2021년 8월, 제로의 예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워크숍과 강의에 참여했던 분들의 결과물이나 발전된 아이디어는 물론,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 활동가, 전문가들과 함께 다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공예술 페스티벌입니다.

더 많은 정보 ➡️
http://0makes0.com/

<프로그램>
✔️모든몸을위한발레 (윤상은)
중년-노년 여성들과 함께하는 감각을 일깨우는 움직임 워크숍
✔️자기기록_듣기와쓰기 (김지연)
중년-노년 여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하는 사운드 워크숍
✔️예술육아소셜클럽 (김다은, 이경희)
육아로 인한 작업의 머뭇거림에 북돋음과 용기를 제안하는 워크숍
✔️퀴어_되기 (전국퀴어모여라)
지역 퀴어들의 삶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워크숍
✔️섬_시티 (강주현, 강현석)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에 관한 건축 시나리오 워크숍
✔️10대기술말하기 (고아침, 곽소아, 송수연, 최빛나, 최승준)
기술과 사회에 대해 주체적인 사고를 하고 싶은 10대와 함께 하는 워크숍
✔️우리는오늘도내일을끌어쓴다
비거니즘, 동물권, 생태, 기후위기와 관련된 릴레이 강연 프로그램
✔️박물관미술관동물원
인간이 만들어 온 ‘전시’의 역사를 돌아보며 창작, 전시, 보관, 소장 등 미술관의 근본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질문하는 강연 프로그램
✔️무엇을무엇으로만들까
기후위기 시대의 시각으로 예술 재료에 대해 연구하는 강의 및 워크숍 프로그램

—–
공동기획자: 강민형, 김화용, 전유진
참여기관: 바림,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연구원: 김솜이, 박태인, 이목화, 최윤정
디자인: 어라우드랩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예술사업

http://0makes0.com/
http://instagram.com/zeromakeszero/
https://www.facebook.com/zeromakeszero
https://twitter.com/zeromakeszero
Kakao talk channel @제로의예술

(Eng)

Barim proudly presents a public art project, Zero Makes Zero, co-organized with Woman Open Tech Lab and artist Kim Hwa-yong. While referring to the hierarchy of distances between regions, we will present a large-scale program that deals with gender, generational gap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vironment and humans.

Zero Makes Zero is mostly conscious of three values. First, Zero Difference; we look at gaps in generation, gender, region, and technical education from a public perspective and find ways to close them. Secondly, Zero Process; we read veganism, animal rights, and ecology to find disappeared beings in the commercialization process and in the works created under the name of art. Thirdly, it is Zero Space; we propose experiments and practices that can overthrow the tangibly-manifested physical and hierarchic distance between regions.

<Date and Venue>
October 2020 – August 2021 / Barim (Gwangju), Woman Open Tech Lab (Seoul), Online, and more

<Programs>
✔️Ballet for All Bodies (Sangeun Yoon)
Movement workshop for senior women
✔️Self-documentation: Listening and Writing (Jiyeon Kim)
Sound workshop for senior women
✔️Social Club for Parenting Artists (Daeun Kim, Kyunghee Lee)
Motivation encouraging workshop for parenting artists
✔️Becoming_Queer (Korea Queers)
Workshop for documenting local queer’s lives
✔️Sum: City (Juhyun Kang, Hyunsuk Kang)
Architecture scenario workshop about climate change and sustainability.
✔️Teen Tech Talk (Achim Koh, Soah Kwak, Sooyeon Song, Binna Choi, Seungjoon Choi)
Thought-provoking workshop for teens about technology
✔️Yesterday’s Tomorrow
A relay-lecture program about veganism, animal rights, ecology, and climate crisis
✔️Museum, Art Museum, and Zoo
A lecture program questioning a process of art museums such as creation, exhibition, preservation, collection
✔️What to Make; How to Make
Lecture and workshop for studying art materials from a perspective of the climate crisis

—–
Co-organizers: Min-hyung Kang, Hwayong Kim, Youjin Jeon
Organizations: Barim and Woman Open Tech Lab
Researchers: Somy Kim, Taein Park, Mokhwa Lee, Yoonjung Choi
Design: Aloud Lab
Sponsor: Art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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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달라고 (베를린 바이프로덕트 2020) As I Asked to Call Me by Berlin Byproduct 2020

(Eng below)

<나를 불러달라고 As I asked to call me>

소리 프로젝트 <나를 불러달라고 As I asked to call me>는 베를린 바이프로덕트가 작년부터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준비한 리서치 프로젝트이자 음악극 작품으로, 광주와 베를린의 소리를 다루는 다양한 음악가, 예술가들이 모여 서로에게 음악적 메신저가 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하는 연출가 이수은이 이끄는 이 리서치는 광주의 가야금 병창 이영애, 베를린의 재즈 작곡가 페터 에발트, 베를린의 한국 전통 음악 앙상블 Su~ (김보성, 신효진), 베를린의 농아인 메신저 조혜미와 다나 체르마네,  한국의 사운드 아티스트 HASC, 영상 연출/프로듀서 강민형, 촬영 야콥 클라프스가 참여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리를 만들어 보냈다. 작년 이영애 병창을 만나 소리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연출가 이수은과 영상 연출/프로듀서 강민형이 올해 초 독일에 체류하며 구체화 되었고, 본래는 베를린의 팀이 한국을 방문하여 9월, 극으로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판데믹으로 방문은 취소되었다. 이에 광주와 베를린의 음악가, 예술가들은 서로에게 보내던 음악을 모스 부호로 해석해, 소리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기 시작했으며, 연출가는 마를렌 하우스호퍼의 장편소설 <벽Die Wand>과 체코의 시인 Ivan Blatný의 시 <변화를 위한 변화의 악마Démon změny pro změnu / Der Dämon des Wandels für Den Wandel> 로부터 ‘격리’의 모티브를 얻어 극을 완성했다. 

비록 판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라이브 음악극 공연이 불가능하지만, 음악가들은 물리적인 국제교류의 형식을 뒤틀고자 하는 시도를 해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할 베를린 바이프로덕트의 상상과 창작을 엿볼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베를린 바이프로덕트 BB – Berlin Byproduct> 

독일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이며 연출가인 이수은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김보성 (전통음악, 실험음악), 신효진 (전통음악, 실험음악), 강민형 (프로듀서, 영상), 페터 에발트 (작곡, 연주), 일카 륌케 (프로듀서), 유디트 필립 (무대, 의상), 야콥 클라프스 (촬영) 등 그 외 유동적인 독일/한국의 멤버들로 구성된 공연창작그룹이다.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연적 요소를 활용하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방식을 모색한다. 연출가 이수은은 한독 무대디자인 국제교류를 통해 거창국제공연예술제에서 무대미술 전시의 토대를 만들고, 공연창작그룹 오퍼 디나모 베스트(Oper Dynamo West)의 창단멤버로 30편의 공연을 베를린에서 제작했다. 한독 공연예술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인정받아 인정받아 DAAD Preis 를 수상했다. 

<연출가의 글>

공연이 성사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리허설이다. 모든 구성원은 리허설때 한 장소에 모여서, 한 공간의 공기를 나눠마시며, 침을 튀기며 대사를 주고받고, 노래를 부르고 몸을 움직인다. 호흡을 맞추기 위해, 1cm의 거리조차 뭉게면서 접촉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창작아이디어를 생명력을 갖춘 형체로 만들어 관객과 만난다. 그러나 사회적 동물로 인간을 정의하던 우리는 어느새 바로 옆 사람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고, 비대면 인간관계를 강요받고 있다. 이번 소리프로젝트 <나를 불러달라고 As I asked to call me>는 비대면의 조건에서 공연 특유의 현장성을 살리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모스부호는 1800년대 초, 언어를 기호화하여 소통하는 신호로 발명되었다. 모스부호가 짧고 긴 길이로 문자를 기호화하여 전송한다는 특징에 착안하여, 음악의 장단으로 모스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부터 이 작품은 출발한다. 비록 출연자는 사각 영상안에 갇혀 있지만, 이 공연은 지금의 상황을 새로운 세계로 가정하고 , 한국과 독일의 뮤지션, 퍼포머의 음악을 언어화하여, 비대면의 벽을 뚫고 음악이 가지는 위로의 힘을 나눈다.

<일정 및 장소>

2020년 9월 27일 저녁 5시
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 고봉민 김밥 건물 3층)

예매/reservation: https://bit.ly/3kIArS3
*1인 1매 예매 가능
*무료, 정원 선착순 20명 한정이므로 취소시 반드시 연락 주세요
*공연 중 마스크를 계속 쓰고 계셔야합니다

(English)

Sound project As I asked to call me (2020) is a research project and music theater piece presented by Berlin Byproduct, created from traveling back and forth between Korea and Germany since last year. In this project, dealing with sound, musicians and artists in Gwangju and Berlin become musical messengers to each other. Led by director Sooeun Lee based in Korea and Germany, the following artists participated, creating and sending sound from where they were; Gayageum Byeongchang Young-ae Lee in Gwangju, jazz musician Peter Ehwald in Berlin, Korean traditional music ensemble Su~ (Bo-sung Kim and Hyo Jin Shin) in Berlin, deaf messengers Hyemi Cho and Dana Cermane in Berlin, sound artist HASC in Korea, video director/producer Min-hyung Kang, and cinematographer Jacob Klaffs. The project kicked off from the conversation about sound between Director Lee and Young-ae Lee and was materialized while Director Lee and Video director/producer Kang visited Germany earlier this year. Initially, participants in Berlin were supposed to visit Korea to finish the project as a theater piece this September; however, it was canceled due to the pandemic. The musicians and artists then, interpreted the music that they sent to each other in Morse code, conveying different messages. Director Lee completed the piece with the motif of isolation inspired by the feature novel The Wall / Die Wand by Marlen Haushofer and The Demon of Change for Change / Démon změny pro změnu / Der Dämon des Wandels für Den Wandel by Czech poet Ivan Blatný.  Although it is impossible to perform live due to the pandemic, musicians tried to twist the form of physical international exchange. It is a project that gives a glimpse of the imagination and creation of Berlin Byproduct, which will continue to work between Korea and Germany.

Berlin Byproduct 2020 작품 (후원: 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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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지우는 베틀 워크숍 / Bias-free Loom Workshop

(Barim presents a bias-free loom workshop at Navi art center in Naju – a former silk yarn factory during Japanese colonization – to discuss (gender) stereotypes and creative ideas. The workshop will be conducted in Korean.)

🧵이루리 작가 & 바림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 (구 나주 잠사, 일제강점기에 나주양잠조합으로 건립) 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에 함께 해주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없는 현 상황이 반영되어, 총 2회로 구성된 간단한 워크숍이지만, 답답한 매일 중 이틀, 의미 있는 대화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편견을 지우는 베틀> 워크숍에서는 바느질, 베틀, 직조에 대한 여러 취향과 편견, 혹은 젠더적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이야기와 더불어, 편견을 깨는 베틀을 직접 만들어 보고 (예: 상자, 금속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기, 네모가 아닌 직조를 해보기 등) 기존의 베틀 형태가 아닌 상징적인 “편견을 지우는 베틀”을 만듭니다. 현장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은 녹화되어, 작은 베틀 매뉴얼과 함께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에 전시됩니다. (영상 노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의할 계획입니다.)

대상: (이하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 – 최대 10명 예상
🧶워크숍에서 만든 자신의 결과물을 버리지 않을 분
🧶바느질, 베틀, 직조와 같은 기술에 관심이 있으며, 이 기술에 대한 여러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분
🧶접목해 보고 싶은 특정 만들기 기술 (용접, 코딩, 조각, 글쓰기 등)을 가지고 있는 분
🧶워크숍 이외의 시간을 할애해 결과물을 발전시킬 수 있는 분
🧶기술을 배우기 위함이 아닌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한 워크숍임을 이해하는 분

워크숍 내용 및 일정 (총 2회)
🧷1차: 10/6 (화) 10시-12시 혹은 10/11 (일) 14시-16시 중 선택 (워크숍 내용은 같습니다)
워크숍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
간단한 베틀의 원리, 구조 소개 및 다양한 핸드메이드 베틀 소개
베틀 아이디어를 공유, 스케치
🧷2차: 10/25 (일) 14시-17시 (모든 신청자 참여)
1차 워크숍 이후, 각자가 자신의 공간에서 만들어온 베틀 혹은 베틀&직조를 제출
각자 자신만의 베틀을 돌아가며 소개하고 어떤 베틀을 만들었는지 발표

장소: 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 (구 나주 잠사) 전남 나주시 나주천1길 93


**** 참여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hrN6pLi-fSN7BtHX9Oj_7I5sVkD8nkV_9CXiDQLHGyw/viewform?edit_requested=true ****


문의: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
najunavi@daum.net
061)820-8110
http://www.najunavi.com/
https://www.instagram.com/nana__culture

바림
barimgwang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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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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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주관, 후원: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
기획: 이루리, 바림 (강민형)
강사: 이루리
코디네이터: 바림 (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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